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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케르니그 징후(Kernig’s sign)
엉덩관절을 구부린 상태에서 무릎관절을 폄시킬 때 장애를 보이는 것으로 135° 이상 펴지지 않으면 궁둥신경을 당기게 되어, 척수의 막을 당기게 되고 수막의 자극으로 통증을 일으킴
| 보기 | 검사 특징 | 주요 의미 |
|---|---|---|
| 호프만 징후(Hoffmann’s sign) | 가운뎃손가락 끝을 튕길 때 엄지와 다른 손가락이 굽어짐 | 위운동신경세포(upper motor neuron) 병변 시사 |
| 케르니그 징후(Kernig’s sign) | 엉덩관절 굽힘 상태에서 무릎 폄 시 통증과 제한 | 수막 자극, 뇌수막염 |
| 역햄버거 징후 | 햄버거 징후의 반대 개념으로 쓰이는 표현 | 일반적인 국시 표준 용어로는 잘 다루지 않음 |
| 두개척추 징후 | 머리뼈와 척추 부위의 압박이나 움직임으로 통증 확인 | 수막 자극보다 골성·관절성 병변 감별에 활용 |
| 브루진스키 징후(Brudzinski’s sign) | 목을 수동적으로 굽힐 때 엉덩관절과 무릎이 자동으로 굽어짐 | 수막 자극, 뇌수막염 |
케르니그 징후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한쪽 엉덩관절을 90° 굽힌 뒤 무릎을 수동적으로 폄시켜 평가합니다. 정상이라면 135° 이상 펴지지만, 수막 자극이 있으면 그 전에 넓적다리 뒤쪽 통증과 함께 폄이 제한됩니다.
무릎 폄 시 궁둥신경이 당겨지면서 염증이 생긴 척수막과 신경근을 자극하여 통증과 보호성 근수축이 나타나는 것이 기전입니다. 이는 목뻣뻣함이 위쪽 신경근을 당기는 것과 대비되는 아래쪽 척수 평가법입니다.
케르니그 징후와 브루진스키 징후를 혼동하지 마십시오. 케르니그는 한쪽 다리의 무릎 폄 제한을 보는 검사이고, 브루진스키는 목 굽힘 시 양쪽 다리가 따라 굽어지는 반사적 움직임을 보는 검사입니다. 발열, 두통, 목뻣뻣함과 함께 양성이면 세균성 뇌수막염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