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병 관리의 기본 원칙 중
감염원 관리 방법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감염원이 되는 병원소를 격리해야 하는 감염병은
인간병원소 감염병입니다. 이는 감염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직접 병원체를 전파할 수 있기 때문에,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격리(Isolation)가 필요합니다.
정답인
디프테리아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되므로, 감염자를 격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전파 차단 수단입니다. 반면, 오답인
탄저,
광견병,
페스트,
조류인플루엔자는 주로 동물이나 환경이 병원소(저장소)가 되는 감염병으로, 인간 간 전파가 주요 경로가 아니거나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이들 질환의 관리 핵심은 감염원인 동물의 격리나 살처분, 환경 소독 등에 있으며, 인간 환자의 격리보다는
병원소 제거가 우선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관리 대상 | 개념 | 대표 감염병 예시 |
|---|
| 인간병원소 격리 | 감염된 사람을 격리하여 전파 차단 | 디프테리아, 결핵,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나병, 메르스, 코로나19 |
| 동물병원소 제거 | 감염원인 동물 격리/살처분, 환경 관리 | 광견병(개), 페스트(쥐), 탄저(가축), 조류인플루엔자(닭), 브루셀라증(소,돼지) |
혼동 주의! 페스트는 역사적으로 '격리'의 상징이지만, 현대 감염관리에서 페스트 폐렴형이 아닌 한(림프절형) 사람 간 전파 위험은 낮아 동물병원소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감염원이 되는 병원소'를 격리하는 것이므로, 병원소 자체가 '사람'인 질환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