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업보건과 근로자 건강관리의 핵심인
소음 노출 기준에 대한 것입니다. 소음은 청력 손실, 스트레스, 심혈관계 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중요한 직업병 유발 요인입니다.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법」 및 「작업환경측정기준」에 따르면, 1일 8시간 근무 시 소음의 허용 노출 강도는 90 dB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시간가중평균 레벨(Time-Weighted Average, TWA)로 측정합니다. 소음 강도가 증가하면 허용 노출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소음이 95 dB라면 허용 노출 시간은 4시간으로 반으로 줄어듭니다. 이 원칙을
교대율(Exchange Rate)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5 dB 증가 시 허용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5 dB 법칙'이 적용됩니다.
혼동 주의! 115 dB는 '어떠한 경우에도 초과해서는 안 되는 최고 한도치'입니다. 90 dB은 8시간 기준이고, 115 dB은 순간적으로도 노출을 피해야 하는 위험 수준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기준 | 수치(dB) | 의미 |
|---|
| 1일 8시간 노출기준 | 90 | 시간가중평균(TWA) 허용치 |
| 최고 한도치 | 115 | 절대 초과 금지 수준 |
| 행동 수준 | 85 | 청력보존프로그램 시행 권고 수준 |
'90-115' 이 두 숫자의 조합을 기억하세요. 8시간 일하면 90, 절대 넘지 말아야 할 선은 11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