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련소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여러 명에게서 중금속 중독의 증상이 나타나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으로 이들 근로…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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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제련소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여러 명에게서 중금속 중독의 증상이 나타나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으로 이들 근로자에게 건강진단이 실시되었다면 어떤 건강진단인가?
1수시 건강진단
2임시 건강진단✓ 정답
3일반 건강진단
4특수 건강진단
5배치 전 건강진단
해설
임시건강진단이란 유해인자에 의한 중독, 질병의 이환 여부 또는 질병의 발생 원인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으로 사업주가 비용을 부담하여 실시하는 건강진단으로 직업성 질환의 발생으로부터 해당 근로자 본인 또는 동료 근로자들의 건강보호 조치를 긴급히 강구하는 것이 실시목적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업보건법상 건강진단의 종류와 그 실시 목적을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임시 건강진단은 직업성 질환의 발생이 의심되거나, 집단적으로 건강 이상이 발생했을 때, 긴급히 원인을 규명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으로 실시하는 특별한 건강진단입니다.
정답 근거: 문제 상황은 "제련소 근로자 여러 명에게 중금속 중독 증상이 나타남" → "직업성 질환의 집단 발생 의심" →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으로 건강진단 실시"입니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서 규정한 임시 건강진단의 대표적인 적용 사례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오답 분석:
1. 수시 건강진단: 유해인자에 장기간 노출되는 근로자에 대해 정기적으로(6개월~2년) 실시하는 진단입니다. 명령에 의한 긴급 진단이 아닙니다.
3. 일반 건강진단: 유해인자에 노출되지 않는 일반 근로자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기본 검진입니다.
4. 특수 건강진단: 유해인자에 새롭게 노출되기 시작하는 근로자에게 배치 전 또는 배치 후 6개월 이내에 실시하는 진단입니다. 집단 발병 사후 대응이 아닙니다.
5. 배치 전 건강진단: 특수 건강진단의 한 종류로, 유해 업무에 배치되기 전에 실시하는 예방적 검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산업보건 건강진단의 핵심 키워드를 구분하세요!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이 나오면 거의 대부분 임시 건강진단입니다. "유해인자에 새로 노출될 때"는 특수 건강진단, "정기적으로"는 수시 건강진단으로 연결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업간호사 또는 보건관리자로서 직장 내 집단 건강 이상 사태를 접했을 때의 대응 흐름입니다.
1. 신속한 보고 및 격리: 증상이 있는 근로자를 즉시 작업장에서 격리하고, 사용자(사업주) 및 관련 노동조합에 신속히 보고합니다.
2. 행정 기관 연락: 지방고용노동청(관서)에 상황을 신고하고, 임시 건강진단 실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3. 임시 건강진단 협력: 노동관서의 명령이 내려지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진단을 실시하고, 원인 유해인자(예: 중금속 분진, 가스)의 작업장 측정을 지원합니다.
4. 환경 개선 및 교육: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 환경 개선(국소 배기 장치, 보호구)을 건의하고, 근로자에게 건강 교육을 실시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집단으로 증상이 나타날 때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작업장 전체의 위험 신호예요. 신속한 행정 조치와 원인 규명이 더 큰 피해를 막는 첫걸음이에요."
핵심 개념
임시 건강진단 — 직업성 질환의 발생이 의심되거나 집단 건강 이상 시,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으로 긴급히 실시하는 건강진단.
특수 건강진단 — 유해인자에 새롭게 노출되기 시작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배치 전 또는 배치 후 6개월 이내에 실시하는 건강진단.
수시 건강진단 — 유해인자에 장기간 노출되는 근로자에게 정해진 주기(6개월~2년)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건강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