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업보건법상 건강진단의 종류와 적용 기준을 이해해야 해요. 핵심은
"야간작업"이라는 특수한 업무 조건에 신규로 근로자를 배치할 때 필요한 건강진단을 묻고 있어요.
정답인
배치 전 건강진단은 근로자를 특수 건강진단 대상 업무(예: 유해인자 노출, 야간작업 등)에 처음으로 배치하거나, 다른 유해 업무로 전환할 때 그 근로자의 건강 상태가 그 업무에 적합한지를 판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건강진단이에요. 문제의 상황은 "야간작업(밤 10시~오전 6시, 주 2회)"이라는 명확한 특수 업무 조건에 근로자를 "전환"하려는 경우이므로, 배치 전 건강진단이 필수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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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특수 건강진단은 이미 해당 업무에 배치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6개월 또는 1년) 실시하는 건강진단이에요. 반면,
배치 전 건강진단은 '배치하기 전'에 한 번 실시하는 것이에요. 문제는 "전환하고자 할 때"라는 배치 전 시점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정기적인 특수 건강진단이 아닌 배치 전 건강진단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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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건강진단은 근로자가 업무 중 질병에 이환된 것으로 의심될 때, 또는 근로자의 건강 유지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실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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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건강진단은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작업 공정을 크게 변경할 때 실시하는 건강진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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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진단은 특수 건강진단 대상이 아닌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1년에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건강진단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산업보건에서 건강진단 종류는 반드시 구분해야 하는 고빈도 출제 영역이에요.
시점(배치 전 vs. 정기적)과 대상(특수 업무 근로자 vs. 모든 근로자)을 기준으로 구분하면 쉬워요.
| 건강진단 종류 | 실시 시기/대상 | 비고 |
|---|
| 배치 전 건강진단 | 특수업무 신규 배치/전환 시 | 1회성, '전'이 키워드 |
| 특수 건강진단 | 특수업무 배치 근로자 정기(6개월/1년) | 정기적, '중'이 키워드 |
| 일반 건강진단 | 비특수업무 근로자 정기(1년) | 모든 근로자 기본 |
| 수시 건강진단 | 질병 의심 시, 건강 증진 필요 시 | 비정기적 |
| 임시 건강진단 | 사업장 이전, 공정 큰 변경 시 | 집단 대상, 비정기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