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학교에서 못에 발바닥을 찔려 응급실에서 파상풍 주사를 맞았다. 이에 해당하는 면역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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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학생이 학교에서 못에 발바닥을 찔려 응급실에서 파상풍 주사를 맞았다. 이에 해당하는 면역은?

해설
파상풍 예방접종은 인공능동면역에 해당되나 이 경우는 항독소를 주사하는 것이므로 인공수동면역에 해당된다. 자연능동면역은 병을 앓고 난 후 획득하는 면역이며, 자연수동면역은 태반 또는 모유수유를 통한 면역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면역의 종류를 구분하는 핵심 개념을 묻고 있어요. 정답은 5. 인공수동면역입니다.

파상풍 항독소(Tetanus Immune Globulin, TIG) 주사이미 만들어진 항체(항독소)를 외부에서 주입하는 것입니다. 이는 신체가 스스로 항체를 만들 필요 없이 즉시 면역 효과를 얻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수주~수개월)이라는 특징이 있어요. 이는 인공수동면역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혼동 주의! 파상풍 예방을 위한 파상풍톡소이드(Tetanus Toxoid) 접종독소를 무독화한 백신을 주사하여 신체가 스스로 항체를 만들게 유도하는 것이므로, 인공능동면역에 해당합니다. 문제 상황은 "항독소를 주사"했으므로, 백신이 아닌 치료용 항체 주사인 셈이죠.

국시 빈출 포인트 면역 4가지 유형은 반드시 표로 정리해서 외워야 해요! 능동/수동, 자연/인공의 조합으로 구분됩니다.
구분능동면역 (Active)수동면역 (Passive)
자연 (Natural)병에 걸려 회복 후 획득 (예: 홍역, 수두)태반/모유 통해 모체 항체 획득
인공 (Artificial)백신 접종 (예: MMR, 파상풍톡소이드)항체 주사 (예: 파상풍항독소,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
핵심은 "능동=내가 만든다(장기간), 수동=남이 만든 걸 받는다(단기간)"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응급실에서 못에 찔린 환자를 접수하면, 상처 관리(Tetanus-prone wound 여부 평가)와 함께 예방접종력 확인이 최우선입니다. 과거 파상풍 백신 접종 횟수와 마지막 접종 시점에 따라 처치가 달라져요.

1. 상처 세척과 소독: 가능한 한 빨리 상처를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하여 파상풍균의 번식을 차단합니다.
2. 접종력 확인 및 중재 결정: - 완전 접종력(마지막 접종 10년 이내): 추가 접종 불필요. - 불완전 접종력 또는 마지막 접종 10년 초과: 파상풍톡소이드(백신) 접종. - 심한 오염 상처 + 접종력 불확실/미비: 파상풍톡소이드(백신)와 함께 파상풍항독소(TIG)다른 부위에 동시 접종합니다. (즉시 보호 + 장기 면역 형성)
3. 약물 준비 및 투여: TIG는 근육주사로 투여하며, 반드시 환자에게 이 약물이 말초혈액에서 얻은 항체라는 점과 일시적 보호만 제공한다는 점을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파상풍톡소이드(백신)와 파상풍항독소(TIG)는 이름이 비슷해도 완전히 다른 약이에요. 백신은 예방용, 항독소는 치료/즉시 예방용이라고 기억하세요. 접종력 문진을 꼼꼼히 하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확한 약물을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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