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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간호사정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이는 간호과정 종료가 아니라 재평가 계획 수립의 근거로 삼아야 합니다. 대상자의 상태는 시간에 따라 변할 수 있으므로, 현재 정상 범위로 확인된 항목이라도 이후 변화를 감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재평가 시점을 계획에 포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술 후 회복기 환자의 통증을 사정했을 때 현재 통증 점수가 낮더라도, 진통제 효과가 떨어지는 시점이나 활동을 시작한 뒤에는 통증이 다시 올라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 재사정은 일회성 확인으로 끝내지 않고, 진통제 투여 후 일정 시간이 지난 시점에 다시 평가하도록 계획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단순히 '일정기간을 두고 재사정한다'는 것과 '정기적인 재평가를 위한 계획을 한다'는 것은 다릅니다. 간호사정 단계에서는 재사정 행위 자체를 미루는 것이 아니라, 재평가를 언제, 어떤 기준으로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으로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