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법적 의무수행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간호전문직의 이해
문제

간호사의 법적 의무수행으로 옳은 것은?

해설
법적인 의무수행으로 올바른 것은 법적으로 허용된 내용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호사의 법적 의무와 의료정보 보호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핵심은 환자의 비밀을 보호할 의무예견의무를 준수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2): 결핵법정 감염병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사뿐만 아니라 의료인(간호사 포함)에게도 신고 의무가 부여됩니다. 직장 집단검진에서 발견된 결핵 환자에 대한 결과를 직장 관련 책임자(예: 산업보건관리자)에게 회신하는 것은 공중보건상의 필요직장 내 감염 예방을 위한 적법한 정보 제공에 해당합니다. 이는 환자 비밀 유지 의무의 예외에 해당하는 정당한 사유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간호사의 법적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1. 보험료 지급 돕기: 환자의 동의 없이 의무기록을 제3자(보험사)에 제공하는 것은 명백한 비밀누설입니다. 보험 관련 서류는 환자 본인이 요청하고 동의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3. 예견의무 무시: 예견의무발생 가능한 위험을 미리 알아차리고 방지할 의무를 말합니다. 발생 가능성이 낮다고 해서 이 의무를 무시하는 것은 과실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4. 위임과 책임: 간호사가 조무사에게 업무를 위임하더라도, 그 업무가 적절하게 수행되었는지 감독하고 확인할 책임은 위임한 간호사에게 있습니다. 책임까지 완전히 이전된다는 생각은 큰 오류입니다.
5. 부정적 사용 우려와 친지 요청: 부정적 사용 우려가 있음에도 친지 요청을 들어주는 것은 환자 비밀 보호 의무를 위반할 뿐만 아니라, 정보주체 동의 원칙도 무시한 행위입니다. 환자 본인의 명시적 동의가 필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법적 의무핵심 내용예외/주의사항
비밀유지의무환자 정보 무단 누설 금지법정신고의무(감염병, 아동학대 등), 환자 동의, 공중보건 긴급 필요 시 예외
예견의무예측 가능한 위해 방지발생 가능성 낮아도 의무 존재. 표준지침 준수가 핵심
위임과 감독의무위임 가능 업무만 위임, 책임은 위임자조무사 업무 한계 명확히 인지 (의료행위 X)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환자 정보를 요청하는 경우는 매우 빈번합니다. 가족, 보험사, 타 병원 등 다양한 주체가 정보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의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요청자의 정당성과 목적 확인: 누가, 왜 정보가 필요한지 명확히 파악합니다.
2. 환자 동의 획득이 원칙: 정보 제공의 최종 결정권은 정보주체인 환자에게 있습니다. 서면 동의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3. 법정 신고 의무 사항 확인: 결핵, 메르스, 코로나19, 아동/노인/장애인 학대 등 법정 감염병 및 의무 신고 대상은 즉시 신고 절차를 따릅니다. 이 경우 동의가 필요 없습니다.
4. 제공 범위 최소화: 꼭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합니다. 전체 의무기록을 통째로 주는 것은 위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의무기록은 환자의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에요. 함부로 열어보거나 전달하다가 큰 법적 문제에 휘말릴 수 있어요. 모르겠으면 일단 '동의 받아오세요'라고 말하고, 상사나 병원 법무팀에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최고의 자기보호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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