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아가 적극적으로 환자를 이로운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 | 마이메르시 MyMerci
간호전문직의 이해
문제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아가 적극적으로 환자를 이로운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윤리원칙은?

해설
선행의 원칙이란 환자에게 이득을 주기 위해 타인을 도와주어야 하는 적극적인 의무로 해악의 예방 및 제거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선(善)의 실행을 요구한다. 선행의 원칙에 따라 의료행위를 할 때 환자의 자율성을 무시하게 되는 경우는 선의의 간섭주의가 발생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호사 국가고시의 필수 출제 영역인 간호윤리간호전문직관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은 선행의 원칙(Beneficence)악행금지의 원칙(Nonmaleficence)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선행의 원칙은 단순히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환자의 이익과 복지를 증진시키고 선(善)을 행해야 하는 적극적 의무를 의미합니다. "환자를 이로운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문제 문장은 이 적극적 의무를 정확히 지칭합니다.

오답 분석:
- 혼동 주의! 악행금지의 원칙은 "해를 끼치지 말라(Do no harm)"는 소극적 의무에 해당합니다. 문제는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아가..."라고 명시하여 소극적 의무를 포함하되 그 이상의 적극적 의무를 묻고 있으므로, 악행금지의 원칙만으로는 부족합니다.
- 신의의 원칙(Fidelity)은 약속을 지키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 원칙입니다.
- 정의의 원칙(Justice)은 공정한 분배와 차별 금지와 관련된 원칙입니다.
- 정직의 원칙(Veracity)은 진실을 말해야 하는 원칙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윤리 4대 원칙(자율성 존중, 선행, 악행금지, 정의)은 반드시 구분해서 암기해야 합니다. 특히 "적극적으로 이롭게 한다" = 선행, "소극적으로 해를 끼치지 않는다" = 악행금지로 연결 지어 암기하세요. 두 원칙이 충돌할 때(예: 통증 완화를 위한 약물의 부작용) 어떻게 판단할지도 중요한 케이스 문제 출제 포인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선행의 원칙을 적용한다는 것은 단순히 처방된 간호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전인적 회복과 안녕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나리오: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암 말기 환자 A씨. 통증 조절이 충분하지 않아 수면과 일상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의사의 현재 처방 범위 내에서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환자의 통증 정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재평가하여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합니다.
2.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의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약물 조정이나 보조적 통증 관리법(예: 비약물적 중재) 도입을 제안합니다.
3. 환자와 보호자에게 통증 관리의 중요성과 가능한 옵션에 대해 교육하여 그들의 선호와 우려를 이해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환자의 자율성 존중 원칙 아래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간호사가 일방적으로 "이게 좋다"고 판단해서 밀어붙이는 혼동 주의! 선의의 간섭주의(Paternalism)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선행의 원칙은 우리가 매순간 '이 환자에게 지금 무엇이 가장 이로울까?'라고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나침반이에요. 하지만 그 나침반이 가리키는 길을 갈지 말지는, 꼭 환자와 함께 결정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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