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사망했을 때 간호기록 사항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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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위 요구
문제

환자가 사망했을 때 간호기록 사항으로 옳은 것은?

해설
사후처치와 관련된 간호기록 사항으로 임종징후를 발견한 시간, 임종을 선고한 의사 이름, 죽음과 연관된 증상 등이 있다.

심화 해설

환자가 사망했을 때 간호기록에는 임종 시의 객관적인 사실들을 기록해야 합니다. 임종징후를 발견한 시간은 객관적인 사실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사망 선언은 의사의 역할이므로 간호사는 임종징후를 발견한 시간과 함께 의사에게 보고한 시간, 의사의 사망 선언 시간 등을 정확하게 기록해야 합니다.

덧붙여 환자의 사망 시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함께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종 전 환자 상태, 시행된 간호 내용, 의사에게 보고한 시간, 의사의 사망 선언 시간, 사후 간호 내용, 가족에게 설명한 내용, 유가족에게 시신을 인계한 시간, 의료기기 제거 시간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기록은 의료 분쟁 발생 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국가고시에서는 사망 환자 간호와 관련된 기록 사항에 대해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사망 시 기록해야 할 객관적인 사실들을 정확하게 숙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간호사의 역할이 아닌 부분 (예: 사망 원인 진단, 사망 선고) 등은 제외하고 기록해야 할 내용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폐암 말기 환자 김씨는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 중이었다. 오전 7시, 김씨의 담당간호사 이수지는 활력징후 측정을 위해 병실에 들어갔다. 김씨는 의식이 없었고, 호흡이 매우 불규칙하며 약했고, carotid pulse(경동맥)이 촉지되지 않았다. 이수지 간호사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고(Do Not Resuscitate, DNR 동의서 확인됨) 임종징후를 발견한 시간을 07:00로 기록하고, 환자 상태를 자세히 기록했다. 그리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했고, 의사는 07:15에 김씨의 사망을 선언했다. 이수지 간호사는 사망 선언 시간을 기록하고, 사후 간호를 시행한 후 가족에게 환자의 사망 소식을 전달하고, 시신을 인계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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