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환자확인을 위한 옳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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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문제

정확한 환자확인을 위한 옳은 방법은?

해설

• 환자확인 방법

  – 확인 과정의 환자 참여: 개방형 질문

  –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지표(indicator)* 사용

     * 예시: 환자이름, 생년월일, 등록번호 등

  – 환자의 병실호수나 위치를 알리는 지표는 환자확인 지표로 사용 불가

  – 모든 상황과 장소에서 일관된 환자확인 방법 적용

  – 환자가 의식이 없거나 의사표현이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의 환자확인 방법 적용

• 환자확인이 필요한 시점

  – 의약품 투여 전, 혈액제제 투여 전, 검사 시행 전, 진료, 처치 및 시술 전

같은 주제 다음 문제환자안전에 대한 접근방법 중에서 스위스 치즈모형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심화 해설

정답은 1번 '모든 상황과 장소에서 일관된 환자확인 방법을 사용한다'입니다. 환자 안전을 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든 정확한 환자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일관된 환자 확인 절차를 통해 의료진 간의 혼란을 줄이고 투약 오류, 검사 오류, 수술 부위 오류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이름, 생년월일, 등록번호 등 최소 두 가지 이상의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환자에게 직접 질문하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의식이 없는 환자의 경우 보호자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환자 확인은 간호 수행의 매 단계마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투약 전, 침상 이동 전, 검사 전, 수술 전 등 환자에게 어떤 행위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환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2번 '혼란을 피하기 위해 환자확인 시 한 가지 지표를 사용한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오히려 두 가지 이상의 정보를 교차 확인해야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름만으로는 동명이인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번 '환자확인용 팔찌를 착용한 경우에는 환자확인을 생략할 수 있다'는 명백한 오답입니다. 팔찌는 환자 확인의 보조 수단일 뿐이며, 팔찌 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매번 환자 정보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팔찌가 손상되었거나 바뀌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4번 '환자에게 환자 본인의 이름을 확인할 때는 폐쇄형으로 질문한다'는 옳지 않습니다. 폐쇄형 질문은 "OOO씨 맞으시죠?" 와 같이 '예/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이러한 질문은 환자가 의식이 혼미하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잘못된 대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해야 합니다. 대신 "성함과 생년월일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와 같이 환자가 직접 정보를 말하도록 유도하는 개방형 질문이 더 적절합니다.

5번 '검사물 채취 시 입원한 환자의 병실호수로 환자확인을 할 수 있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병실호수는 환자를 식별하는 유일한 정보가 아니며, 환자 이동이나 병실 변경 등으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병실호수가 아닌 환자의 이름, 생년월일 등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수술실 간호사 김수진은 환자의 수술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 환자에게 다가갔다. 김 간호사는 환자의 팔찌를 확인한 후, "환자분 성함과 생년월일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라고 질문했다. 환자가 "홍길동, 1980년 01월 01일입니다."라고 대답하자, 김 간호사는 EMR(Electronic Medical Record)을 확인하고, 수술 동의서에 기재된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했다. 모든 정보가 일치함을 확인한 후, 김 간호사는 수술 부위를 표시하고 수술을 진행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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