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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과 세포를 유리 슬라이드로 만들어 진단을 돕는 곳

사진. 병리과에서 파라핀 블록을 박절하는 모습 (AI 생성 이미지)
수술이나 조직검사로 얻은 조직을 고정하고, 자르고, 염색해 병리의사가 볼 슬라이드를 만듭니다. 세포병리는 자궁경부 세포진처럼 떨어져 나온 세포를 봅니다.
임상병리사의 역할은 진단 자체가 아니라 진단이 가능한 품질의 슬라이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조직이 고정, 탈수, 파라핀 침투, 포매, 박절, 염색을 거쳐 슬라이드가 됩니다.
어떤 검체와 환자를 만나나요?
| 검체·환자 | 왜 이 부서로 오나요 | 먼저 보는 것 |
|---|---|---|
| 수술 조직 | 절제된 조직을 정확한 방식으로 처리 | 고정 시간, 검체 표시 |
| 조직검사 소검체 | 작아서 처리 중 분실에 주의 | 개수와 라벨 |
| 세포진 검체 | 떨어진 세포를 도말·염색 | 도말 품질 |
| 동결절편 | 수술 중 빠른 판정이 필요한 경우 | 신속한 절단 |
하루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 때 | 하는 일 | 이 시간의 관건 |
|---|---|---|
| 아침 | 처리기 결과 확인, 포매 | 파라핀 블록 정리 |
| 오전 | 박절, 슬라이드 제작, 염색 | 얇고 평평한 절편 |
| 낮 | 특수염색·면역염색 | 시약 조건 유지 |
| 오후 | 슬라이드 정리, 의사 전달 | 라벨 일치 |
| 당직 | 동결절편 요청 대응 | 병원마다 다름 |
시각과 인원, 교대 방식은 병원마다 다릅니다. 표는 흐름의 순서를 보여 주는 예시입니다.
어떤 장비를 쓰나요?
| 장비 | 무엇을 하나요 | 알아둘 점 |
|---|---|---|
| 조직처리기 | 탈수(알코올)·투명화(자일렌 등)·파라핀 침투 자동화 | 알코올 농도를 단계적으로 올려 물을 서서히 치환하므로 시약 교환 주기가 중요합니다 |
| 포매기 | 조직을 파라핀 블록으로 | 방향이 맞아야 단면이 보입니다 |
| 미세절단기 | 매우 얇게 자름 | 칼날 상태가 품질을 좌우합니다 |
| 자동염색기 | H&E 등 염색 자동화 | 시약 상태를 확인 |
자주 하는 실수, 왜 생기나요?
선배가 해 주는 말
이런 성향이라면 관심 가져보세요
이런 성향이라면 고민해보세요
앞의 목록과 짝입니다. 이 부서가 매일 요구하는 것 중 사람에 따라 오래 하기 힘들 수 있는 쪽을 적었습니다. 해당된다고 해서 맞지 않는 부서라는 뜻은 아닙니다.
병리과는 병원에 따라 진단검사의학과와 따로 운영되기도 하고 함께 묶이기도 합니다. 시약 안전 교육을 확인하세요.
입사 전, 이 말은 알고 가세요
| 용어 | 의미 |
|---|---|
| H&E 염색 | 핵과 세포질을 구분하는 기본 염색 |
| 포매 | 조직을 파라핀에 넣어 굳혀 블록으로 만드는 일 |
| 박절 | 블록을 얇게 자르는 일 |
| 동결절편 | 수술 중 빠르게 만드는 절편 |
| 면역조직화학 | 항체로 특정 단백질을 보는 염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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