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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 실무(직무) 면접 · 119
문항 018 ~ 027 · 총 10문항
문항 018 [임상화학]
질문 의도
포도당 분해와 검체 처리 시간의 관계를 이해하는지 본다.
모범 답변
채혈 후 혈구가 계속 포도당을 소비하기 때문에 분리가 늦어지면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 백혈구가 매우 많거나 상온에 오래 두면 더 크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불화나트륨 튜브를 쓰거나 혈청을 빨리 분리해 검사합니다. 불화나트륨은 해당과정을 억제해 포도당을 지킵니다.
피해야 할 답
"기기 오류입니다"라고만 하고 전처리를 언급하지 않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19 [임상화학]
질문 의도
결과 해석과 보고 판단을 이해하는지 본다.
모범 답변
AST와 ALT는 간세포 손상을 반영하지만 AST는 근육과 적혈구에도 있어서 용혈 검체나 근육 손상에서도 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용혈 여부를 확인하고 이전 결과와 비교합니다. 이상이 크면 임상과에 알리고 필요한 경우 재검을 합니다. 해석은 의사가 하지만 검체 문제를 걸러내는 것은 검사실의 역할입니다.
피해야 할 답
"간이 나쁜 것입니다"라고 진단을 내리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20 [임상화학]
질문 의도
가성 고칼륨을 감별하고 위급 결과를 보고하는 절차를 아는지 본다.
모범 답변
먼저 용혈, 채혈 방법, 항응고제(EDTA) 혼입, 토니켓 시간, 백혈구나 혈소판 증가 여부를 확인합니다. 칼륨은 위급치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원인 확인과 동시에 임상과에 알려야 합니다. 이전 결과와 크게 다르고 환자 상태와 맞지 않으면 재채혈을 권합니다. 칼륨이 진짜 높으면 부정맥 위험이 있어 보고가 늦으면 안 됩니다.
피해야 할 답
"기기가 고장 났나 봅니다"라며 재검 없이 지나가거나, 확인 없이 보고하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21 [임상화학]
질문 의도
검사의 임상적 의미를 환자 수준으로도 설명할 수 있는지 본다.
모범 답변
크레아티닌은 근육에서 만들어져 신장으로 배설되는 물질로, 신장이 걸러내는 능력(사구체 여과율)이 떨어지면 혈중 수치가 오릅니다. eGFR은 크레아티닌 값에 나이와 성별 등을 넣어 계산한 추정 여과율입니다.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수치가 낮게 나올 수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해야 할 답
"신장 수치입니다"라고만 하고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22 [임상화학]
질문 의도
검사의 생리학적 근거를 이해하는지 본다.
모범 답변
HbA1c는 포도당이 적혈구 혈색소에 비효소적으로 붙은 비율로, 적혈구 수명이 약 120일이라 최근 2~3개월의 평균 혈당을 반영합니다. 하루 혈당 변동에 덜 민감해 장기 조절 평가에 적합합니다. 다만 빈혈, 최근 출혈이나 수혈, 혈색소 변이가 있으면 실제와 달라질 수 있어 주의합니다.
피해야 할 답
"당뇨 진단용 수치입니다"라고만 하고 한계를 말하지 못하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23 [임상화학]
질문 의도
계산식의 전제와 한계를 아는지 본다.
모범 답변
LDL-C는 직접 측정하기도 하고, Friedewald 공식으로 총콜레스테롤에서 HDL과 중성지방을 5로 나눈 값을 빼서 구하기도 합니다. 중성지방이 400 mg/dL 이상이면 이 공식이 부정확해서 직접 측정법을 씁니다. 중성지방은 식사의 영향이 커서 공복 여부도 확인합니다.
피해야 할 답
"기기가 계산해 주는 값입니다"라고만 하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24 [임상화학]
질문 의도
분석 간섭을 이해하는지 본다.
모범 답변
단백질이나 지질이 극단적으로 높으면 혈장 중 물의 비율이 줄어, 시료를 희석해 측정하는 간접 이온선택전극법에서 나트륨이 실제보다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이를 가성 저나트륨혈증이라 합니다. 직접법으로 재검하거나 혈청 삼투압을 같이 확인해 감별합니다.
피해야 할 답
"실제 저나트륨이니 바로 보고합니다"라고 감별 없이 말하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25 [임상화학]
질문 의도
응급 결과 보고와 검체 품질 판단을 아는지 본다.
모범 답변
트로포닌은 심근 손상에 특이적인 표지자라 상승하면 응급 의심 사례로 취급합니다. 먼저 검체 상태를 확인하고, 기관의 위급 또는 알림 기준이면 임상과에 즉시 알립니다. 시간 간격을 두고 연속 측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채혈 시간 기록이 중요합니다.
피해야 할 답
"기록해 두었다가 정기 보고에 넣습니다"라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26 [임상화학]
질문 의도
델타 체크와 환자 확인 습관을 보는 질문이다.
모범 답변
이전 결과와 비교하는 델타 체크로 큰 차이를 확인하고, 환자 확인 오류, 검체 오염, 전처리 오류를 먼저 의심합니다. 문제가 없으면 재검하고, 환자 상태가 설명되면 결과를 보고합니다. 원인이 불명확하면 임상과와 소통해 재채혈을 협의합니다.
피해야 할 답
"새로 나온 결과이니 그대로 보고합니다"라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27 [임상화학]
질문 의도
검체 취급의 특수성을 아는지 본다.
모범 답변
헤파린이 든 주사기를 사용하고 공기 방울을 제거해 바로 밀봉해야 합니다. 공기가 섞이면 산소와 이산화탄소 분압이 달라집니다. 상온에서 오래 두면 세포 대사로 pH와 산소가 떨어지므로 가능한 빨리 검사하고, 지연되면 얼음에 보관합니다. 체온과 흡입 산소 농도도 같이 기록합니다.
피해야 할 답
"일반 혈청 튜브와 같이 받아도 됩니다"라는 답.
예상 꼬리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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