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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검체 접수·운송·보관

2장. 검체 접수·운송·보관

임상병리사 실무(직무) 면접 · 119

2장. 검체 접수·운송·보관

문항 010 ~ 017 · 총 8문항

2장. 검체 접수·운송·보관

문항 010 ~ 017 · 총 8문항

문항 010 [검체관리]

Q. 검체를 접수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질문 의도

접수 단계의 거부 기준을 체계적으로 아는지 본다.

모범 답변

환자 식별 정보가 라벨과 처방에 일치하는지, 검체 종류와 용기가 처방한 검사에 맞는지, 채혈 시간과 양이 적절한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라벨이 없거나 이름이 다르면 접수하지 않고 채혈한 부서에 확인합니다. 한 번 잘못 받아들이면 결과가 다른 환자에게 가기 때문에 접수가 마지막 방어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야 할 답

"바쁘면 일단 받고 나중에 확인합니다", "이름이 비슷하면 같은 환자일 겁니다"라는 답.

예상 꼬리질문

  • 라벨이 없는 검체가 재채혈이 어려운 환자의 것이면? (임의로 라벨을 붙이지 않고 채혈자에게 직접 확인받아 기록 후 처리)

문항 011 [검체관리]

Q. 검체 운반 중 온도와 시간은 왜 중요한가요?

질문 의도

분석 전 변수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아는지 본다.

모범 답변

채혈 후 시간이 길어지면 혈구가 포도당을 소비해 혈당이 떨어지고, 칼륨은 세포 밖으로 새어 올라갑니다. 암모니아와 젖산은 특히 빠르게 변하므로 얼음에 담아 바로 보냅니다. 반대로 칼륨 검체를 냉장하면 세포막 펌프가 멈춰 칼륨이 오르니 상온 보관이 맞습니다. 항목별 안정성을 알고 보관 조건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해야 할 답

"모든 검체는 냉장하면 안전합니다"라는 답.

예상 꼬리질문

  • 혈당 검체는 어떻게 보내나요? (불화나트륨 튜브를 쓰거나 빨리 혈청 분리)

문항 012 [검체관리]

Q. 혈청 분리 전 원심분리는 어떻게 하나요?

질문 의도

원심분리 조건과 응고 시간을 아는지, 전처리 오류를 피하는지 본다.

모범 답변

혈청 튜브는 채혈 후 충분히 응고되도록 대략 30분 기다린 뒤 원심분리합니다. 응고가 덜 되면 피브린이 남아 분석기 바늘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환자는 응고에 더 걸릴 수 있어 주의합니다. 원심분리기는 균형을 맞추고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정해진 회전수와 시간을 지킵니다.

피해야 할 답

"급하니까 응고 전에 바로 돌립니다", 혹은 균형 맞추기를 생략하는 답.

예상 꼬리질문

  • 원심분리 후 상층이 뿌옇다면 무엇을 의심하나요? (고중성지방혈증으로 인한 지질 혼탁)

문항 013 [검체관리]

Q. 검체를 잘못 받았거나 분실한 것을 알았을 때 어떻게 하나요?

질문 의도

실수를 숨기지 않고 보고하는 정직성과 시스템 대응을 보는 질문이다.

모범 답변

즉시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검체가 어디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됐는지 추적합니다. 해당 환자의 임상과에 알려 재채혈 일정을 협의하고, 이미 결과가 나갔다면 정정 절차를 밟습니다. 사건은 오류 보고서로 남겨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절차를 보완합니다.

피해야 할 답

"조용히 새 검체로 바꿔 넣습니다", "제가 한 게 아니면 모릅니다"라는 답.

예상 꼬리질문

  • 이미 보고된 결과가 틀렸다면? (임상과에 즉시 연락해 정정 보고하고 기록)

문항 014 [검체관리]

Q. 검체는 얼마나 보관하고 어떻게 폐기하나요?

질문 의도

보관과 의료폐기물 처리 원칙을 아는지 본다.

모범 답변

재검과 문의에 대응하려고 분석이 끝난 검체를 기관이 정한 기간 동안 보관합니다. 보관 기간이 지나면 의료폐기물 규정에 따라 처리합니다. 혈액이 묻은 검체나 용기는 일반 쓰레기가 아니라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버리고, 바늘 같은 손상성 폐기물은 별도의 단단한 용기에 담습니다.

피해야 할 답

"그냥 일반 쓰레기통에 버립니다"라는 답.

예상 꼬리질문

  • 보관 중인 검체의 재검 한계 시간은 어떻게 아나요? (항목별 안정성 자료와 기관 지침)

문항 015 [검체관리]

Q. 검사 의뢰서와 검체의 정보가 다를 때는 어떻게 하나요?

질문 의도

불일치 시 원칙을 지키는지 본다.

모범 답변

추측해서 고치지 않고 의뢰한 부서에 연락해 원본 처방을 확인합니다. 확인될 때까지 검사는 보류하고, 환자 정보가 다르면 다른 환자의 검체일 가능성을 고려해 폐기하고 재채혈을 요청합니다. 확인 내용은 시간과 담당자까지 기록합니다.

피해야 할 답

"그럴듯해 보이는 쪽으로 고쳐서 진행합니다"라는 답.

예상 꼬리질문

  • 전화로 구두 정정을 받으면? (복창하고 기록, 가능하면 서면·전산 정정으로 남김)

문항 016 [검체관리]

Q. 응급 검체와 일반 검체가 동시에 들어오면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나요?

질문 의도

우선순위 판단 기준과 소통을 보는 질문이다.

모범 답변

응급(STAT) 검체와 중환자, 응급실 검체를 먼저 처리하고, 일반 검체는 대기 사유를 알려 가며 이어서 처리합니다. 접수 순서와 검체 안정성도 고려해 불안정한 항목은 빨리 분석합니다. 지연이 예상되면 임상과에 미리 알려서 오해를 줄입니다.

피해야 할 답

"먼저 온 순서대로만 합니다" 또는 "재촉하는 의사의 검체부터 합니다"라는 답.

예상 꼬리질문

  • 동시에 STAT이 여러 건이면? (중증도와 검체 안정성으로 팀과 조율)

문항 017 [검체관리]

Q. 외부 기관으로 검체를 보낼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질문 의도

위탁 검사 과정의 포장, 온도, 서류를 아는지 본다.

모범 답변

검체 종류에 따라 상온, 냉장, 냉동 조건이 달라서 이를 지켜 포장하고, 누출을 막는 이중 포장과 흡수재를 사용합니다. 환자 정보와 검사 항목이 담긴 의뢰서를 같이 보내고 인수 확인을 받습니다. 감염 위험이 있는 검체는 표시를 하고 운송 규정을 지킵니다.

피해야 할 답

"일반 택배처럼 보냅니다"라는 답.

예상 꼬리질문

  • 운송 지연으로 온도가 벗어났다면? (수탁기관과 검체 적합성을 확인하고 필요시 재채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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