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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 실무(직무) 면접 · 119
문항 001 ~ 009 · 총 9문항
문항 001 [채혈]
질문 의도
환자 오인이 검체 오류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을 아는지, 식별 절차가 몸에 배어 있는지 본다.
모범 답변
환자에게 성함과 생년월일을 직접 말하게 한 뒤, 처방 라벨과 손목 밴드의 등록번호가 일치하는지 대조합니다. 환자가 직접 말하게 하는 이유는 "홍길동 님 맞으시죠"라고 물으면 다른 사람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별자는 두 가지 이상 확인하고,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채혈하지 않고 처방과 담당 부서에 확인합니다.
피해야 할 답
"이름만 확인합니다", "라벨이 붙어 있으니 맞을 겁니다"처럼 식별을 한 번으로 끝내거나 라벨을 믿고 넘어가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02 [채혈]
질문 의도
튜브 간 첨가제 오염을 이해하는지, 외워서 말하는 수준인지 원리까지 아는지 본다.
모범 답변
혈액배양병, 구연산나트륨(응고) 튜브, 혈청 튜브, 헤파린 튜브, EDTA 튜브, 불화나트륨 튜브 순으로 채혈합니다. 앞 튜브의 첨가제가 뒤 튜브로 넘어가면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EDTA가 혈청 튜브로 넘어가면 칼륨이 가짜로 오르고 칼슘은 떨어집니다. 혈액배양을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무균 상태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피해야 할 답
"색깔 순서대로 뽑습니다"처럼 이유 없이 암기만 말하거나, 환자가 급하면 순서는 상관없다고 하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03 [채혈]
질문 의도
무리한 반복 시도로 환자에게 해를 주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지 본다.
모범 답변
반대편 팔이나 손등 정맥까지 살펴보고 따뜻한 수건으로 혈관을 확장시킵니다. 같은 부위를 두 번 시도해도 실패하면 더 시도하지 않고 숙련된 선배에게 넘기거나 다른 방법을 요청합니다. 환자에게는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드립니다. 반복 천자는 통증과 신뢰 손상뿐 아니라 혈종, 신경 손상 위험도 높이기 때문입니다.
피해야 할 답
"될 때까지 찌릅니다", 혹은 혈관이 안 보이면 곧바로 포기하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04 [채혈]
질문 의도
전처리 변수가 결과를 바꾼다는 것을 아는지 본다.
모범 답변
토니켓은 1분 이내로 유지해야 합니다. 오래 묶으면 정맥 울혈로 수분이 조직으로 빠지면서 혈액이 농축되고 칼륨, 단백질, 칼슘, 헤마토크릿 같은 항목이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주먹을 반복해서 쥐게 하면 칼륨이 오르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래서 정맥을 찾은 뒤 채혈 직전에 묶고, 혈액이 나오기 시작하면 풀어 줍니다.
피해야 할 답
"혈관이 잘 보이게만 하면 됩니다", "시간은 상관없습니다"라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05 [채혈]
질문 의도
검체 거부 기준과 재채혈 판단, 환자 부담 설명을 아는지 본다.
모범 답변
용혈이 있으면 칼륨, LDH, AST처럼 적혈구 안에 농도가 높은 항목이 가짜로 올라갑니다. 육안으로 용혈 정도를 확인해 등급을 기록하고, 기관 기준을 넘으면 결과를 보고하지 않고 재채혈을 요청합니다. 재채혈이 어려운 환자라면 영향받는 항목에 용혈 코멘트를 달아 보고하고 임상 판단을 의뢰합니다. 용혈의 원인이 가는 바늘이나 강한 흡인인지 살펴 채혈 방법도 되짚습니다.
피해야 할 답
"결과가 나왔으니 그냥 보고합니다", 혹은 말없이 폐기하고 재채혈 요청도 하지 않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06 [채혈]
질문 의도
환자 안전 대응이 침착하고 순서가 맞는지 본다.
모범 답변
바로 채혈을 중단하고 바늘을 뺀 뒤 환자를 눕혀 안정시킵니다. 의식과 호흡, 맥박을 확인하고 주변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회복 후에도 일정 시간 앉아 쉬게 하고 낙상을 막습니다. 이후 사건을 기록하고, 다음 채혈 때는 누워서 하도록 환자와 담당 부서에 알립니다.
피해야 할 답
"괜찮다고 안심시키며 채혈을 마저 합니다"라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07 [채혈]
질문 의도
사후 안내와 항응고제 복용 환자 인지를 보는 질문이다.
모범 답변
채혈 부위를 팔을 곧게 편 채로 2~3분 눌러 달라고 안내합니다. 팔을 굽히면 혈종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이거나 출혈 경향이 있는 환자는 더 길게 누르게 하고, 멍이 들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설명합니다. 출혈이 멈췄는지 확인한 뒤 반창고를 붙입니다.
피해야 할 답
"그냥 반창고만 붙여 드립니다", "팔을 굽혀 누르게 합니다"라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08 [채혈]
질문 의도
소아 특성과 채혈량 제한을 아는지, 보호자 소통을 하는지 본다.
모범 답변
채혈량은 체중에 비해 제한이 있어서 필요한 최소량으로 하고 소량 튜브를 사용합니다. 아이가 움직이지 않도록 보호자와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부드럽게 고정하고, 설명은 아이 눈높이에서 합니다. 모세혈관 채혈에서는 첫 방울을 닦고 과도하게 짜지 않아야 조직액 혼입으로 인한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피해야 할 답
"소아는 울어도 어쩔 수 없으니 빨리 끝냅니다", 혹은 양을 넉넉히 뽑는 답.
예상 꼬리질문
문항 009 [채혈]
질문 의도
서비스 마인드와 원칙의 균형을 보는 질문이다.
모범 답변
먼저 환자의 말을 끝까지 듣고 불편이나 걱정을 확인합니다. 왜 이 검사가 필요한지, 채혈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 그래도 거부하면 강요하지 않고 처방 의사와 담당 간호사에게 알려 대안을 찾습니다. 거부 사실과 설명 내용은 기록으로 남깁니다.
피해야 할 답
"처방이니까 해야 한다"며 설득 없이 밀어붙이거나, 말없이 돌려보내는 답.
예상 꼬리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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