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욕창(단계·브레이든 척도)과 림프부종(복합림프물리치료)·비만 관리 '24 · '25
뼈돌출부 압박과 전단력으로 발생하는 욕창의 단계별 분류·브레이든 위험도 평가, 하지 정맥성·동맥성·당뇨성 궤양의 감별, 림프부종의 진단 기준(둘레 차 2cm 이상)과 복합림프물리치료(CDT) 4요소, 그리고 건선 광치료와 연령대별 비만 판정 지수(카우프·BMI)를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림프부종 영역에서는 양측 사지 둘레 차이가 2cm 이상일 때 림프부종으로 진단한다는 기준('25 기출), 도수림프배출법(MLD)이 림프혈관운동성(자율 수축력)을 증가시켜 몸쪽에서 먼쪽 순으로 구획을 비우되 액체는 먼쪽에서 몸쪽으로 이동시킨다는 원리('24 기출), 그리고 다층 저탄력 압박붕대를 착용한 채 운동한다는 CDT 실기 원칙('25 기출)이 반복 출제되었다.
피부·대사 질환에서는 안쪽복사에 호발하며 압박스타킹·거상으로 치료하는 정맥성 궤양('25 기출), 은백색 비늘과 오스피츠 점상출혈 징후를 보이는 건선('25 기출), 영유아 비만을 평가하는 카우프 지수('24 기출)와 성인 체질량지수(BMI) 기준('25 기출)을 정확히 대비해야 한다.
1. 욕창(Pressure Injury) 발생 기전·호발 부위·단계 분류와 브레이든 척도 '24 · '25
욕창(압박손상)은 뼈돌출부와 지지면 사이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수직 압력(모세혈관 폐쇄압 32mmHg 초과)에 마찰력(friction)과 전단력(shear force), 습기가 더해져 조직 허혈과 괴사가 일어나는 병변이다. 특히 침대 머리맡을 30° 이상 높여 비스듬히 앉히면 몸통이 미끄러져 내려가면서 피부는 침대 시트에 고정된 채 심부 근막과 뼈만 아래로 이동하는 전단력이 크게 발생하여 깊은 관통성 손상을 유발한다.
피하 지방이 얇고 근육층이 허혈에 가장 취약하므로 깊은 압박 손상은 피부 표면보다 뼈에 인접한 심부 근육에서 먼저 시작되어 표면으로 올라오는 역원뿔 형태를 띤다. 욕창 발생 위험도를 사정하는 대표적 도구는 브레이든 척도(Braden scale)다.
| 구분 | 세부 단계 / 자세 | 침범 조직 및 핵심 임상 특징 | 관리 및 예방 중재 포인트 |
|---|---|---|---|
| 호발 부위 | 바로누운자세 (앙와위) | 뒤통수뼈, 어깨뼈가시, 팔꿉머리, 엉치뼈(천골, 최다 호발), 발뒤꿈치 | 발뒤꿈치 아래에 베개를 종아리 밑으로 받쳐 발뒤꿈치를 공중에 띄움(부유) |
| 호발 부위 | 옆누운자세 (측와위) | 귀바퀴, 어깨봉우리, 갈비뼈, 넙다리뼈 큰돌기(대전자), 무릎 관절융기, 가쪽·안쪽복사 | 30° 옆누운자세 유지로 큰돌기와 엉치뼈의 직접 압박 동시 회피 |
| 호발 부위 | 앉은자세 (휠체어) | 궁둥뼈결절(좌골결절, 최다 호발), 어깨뼈 하각, 등뼈가시돌기, 발바닥 | 휠체어 착석 시 15~30분마다 팔걸이를 짚고 푸시업(체중 덜기) 시행 |
| 욕창 1단계 | 비창백성 홍반 | 표피는 온전하나 손가락으로 눌러도 하얗게 변하지 않는(비창백성) 국소 홍반 | 즉시 압력 제거(2시간마다 체위 변경), 투명 필름 드레싱으로 마찰 차단 |
| 욕창 2단계 | 부분층 피부 손실 | 표피 및 진피 일부 손실, 붉거나 분홍빛의 얕은 궤양 또는 투명한 물집(괴사조직 없음) | 습윤 드레싱(하이드로콜로이드·폼 드레싱) 유지, 상처 바닥 건조 방지 |
| 욕창 3단계 | 전층 피부 손실 | 표피·진피 전층 손실로 피하지방이 보이나 뼈·힘줄·근육은 노출되지 않음(부육·터널링 가능) | 괴사조직 제거, 삼출물 흡수 드레싱, 음압창상치료(NPWT) 및 전기자극 |
| 욕창 4단계 | 전층 조직 손실 | 뼈, 힘줄, 근육이 직접 노출되거나 촉지됨(골수염·패혈증 위험 높음) | 외과적 변연절제술, 피판 이식술, 집중 감염 관리 |
| 미분류 / 심부 | 미분류 욕창 / 심부조직손상 | 바닥이 부육(노란 괴사)이나 가피(검은 딱지)로 덮여 깊이를 알 수 없음(미분류) / 온전한 피부 아래 자주색·밤색 변색 또는 혈종 물집(심부조직손상) | 단단하고 건조한 발뒤꿈치 안정 가피는 감염 징후가 없으면 제거하지 않고 보호 |
- 브레이든 척도(Braden scale) 6개 항목과 판정: 감각인지, 습기, 활동성, 기동성(움직임), 영양상태, 마찰력과 전단력의 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앞 5개 항목은 1~4점, 마찰력과 전단력은 1~3점으로 총점 6~23점). 점수가 낮을수록 욕창 위험이 높으며 성인 기준 18점 이하를 욕창 발생 위험군으로 판정한다.
- 욕창 예방 자세 관리 원칙: 침상에서는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하고, 침대 머리 각도는 전단력 최소화를 위해 30° 이하로 유지하며, 뼈돌출부를 직접 문지르는 마사지나 도넛 모양 방석(주변 혈류를 오히려 차단함)은 사용하지 않는다.
감각인지, 습기, 활동성, 기동성(움직임), 영양상태, 마찰력과 전단력의 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앞 5개 항목은 1~4점, 마찰력과 전단력은 1~3점으로 총점 6~23점). 점수가 낮을수록 욕창 위험이 높으며 성인 기준 18점 이하를 욕창 발생 위험군으로 판정한다.
침상에서는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하고, 침대 머리 각도는 전단력 최소화를 위해 30° 이하로 유지하며, 뼈돌출부를 직접 문지르는 마사지나 도넛 모양 방석(주변 혈류를 오히려 차단함)은 사용하지 않는다.
단원 핵심 지표와 기출 변별 기준을 순서대로 대조한다.
마이메르시 제작 · 국시 핵심 기전 도해
핵심 정리 · 욕창은 바로누운자세=엉치뼈·발뒤꿈치, 옆누운자세=큰돌기, 앉은자세=궁둥뼈결절에 호발하며, 1단계=비창백성 홍반, 2단계=진피 부분손실, 3단계=피하지방 노출, 4단계=뼈·근육 노출이고 브레이든 척도는 23점 만점에 점수가 낮을수록 고위험이다.
2. 다리 혈관성·신경병성 궤양 감별과 건선(Psoriasis) 물리치료 '25
만성 하지 궤양은 원인에 따라 정맥성 궤양, 동맥성(허혈성) 궤양, 당뇨병성 신경병성 궤양으로 나뉘며, 압박치료 적용 가능 여부가 정반대이므로 감별이 매우 중요하다. 정맥 판막 기능부전으로 정맥 고혈압이 생겨 발생하는 정맥성 궤양은 안쪽복사(내과) 주변에 불규칙한 모양으로 호발하고 삼출물과 부종, 갈색 색소침착(헤모시데린 침착)이 심하며,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거상하고 압박붕대·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표준 치료다('25 기출).
반면 만성 염증성 구진인설 질환인 건선(psoriasis)은 경계가 뚜렷한 홍반성 구진과 판 위에 은백색의 두꺼운 비늘(인설)이 겹겹이 쌓이는 질환으로, 무릎·팔꿉의 폄쪽(신측)과 두피·엉치 부위에 대칭적으로 호발한다('25 기출).
| 비교 항목 | 정맥성 궤양 (정맥부전) ('25 기출) | 동맥성 궤양 (말초동맥질환) | 당뇨병성 신경병성 궤양 |
|---|---|---|---|
| 호발 부위 | 안쪽복사(내과) 위쪽 (각반 부위) ('25 기출) | 가쪽복사, 발가락 끝, 발등 등 말단부 | 발바닥 체중부하 압박점 (제1·5발허리뼈머리, 발뒤꿈치) |
| 궤양 형태·바닥 | 경계가 불규칙하고 얕음, 붉은 육아조직과 다량의 삼출물 | 경계가 칼로 도려낸 듯 뚜렷함(punched-out), 깊고 창백·괴사 바닥, 삼출물 적음 | 깊은 천공성 궤양, 궤양 주변에 두꺼운 굳은살(각화증) 형성 |
| 주변 피부 및 맥박 | 심한 함요부종, 갈색 색소침착, 울혈피부염, 발등동맥 맥박 정상 | 피부가 차갑고 창백·무모증·발톱 비후, 발등동맥·뒤정강동맥 맥박 감소·소실 | 피부 건조·균열(자율신경 손상), 온기는 유지되나 감각 소실 |
| 통증 특징 | 둔하고 무거운 통증, 다리 거상 시 통증·부종 완화 ('25 기출) | 간헐적 파행 및 심한 휴식기 통증, 다리를 침대 아래로 내리면(의존 자세) 통증 완화 | 말초 감각신경병증으로 인해 통증이 거의 없음(무통성) |
| 핵심 물리치료 | 다리 거상 + 압박치료(압박스타킹·다층붕대) + 장딴지 근육펌프 운동 ('25 기출) | 압박치료 및 다리 거상 금기, 보호적 피부관리, 보행 훈련(파행 개선) | 전접촉석고붕대(TCC) 또는 맞춤형 신발로 발바닥 압력 분산(off-loading) |
- 발목위팔지수(ABI)와 압박 적용 기준: 발목 수축기혈압을 위팔 수축기혈압으로 나눈 ABI가 정상(0.9~1.3)이면 정맥성 궤양에 고압박 치료가 가능하나, ABI가 0.8 미만이면 동맥 부전이 동반된 상태이므로 고압박을 피하고, 0.5 미만 중증 허혈에서는 압박치료를 해서는 안 된다.
- 건선(psoriasis)의 2대 징후와 광치료: 은백색 비늘을 긁어 제거할 때 얇은 막이 벗겨지며 바늘 끝 같은 작은 점상출혈이 맺히는 현상을 오스피츠 징후(Auspitz sign)라 하고, 정상 피부에 상처·자극을 입은 자리에 새로운 건선 병터가 생기는 현상을 쾨브너 현상(Koebner phenomenon)이라 한다. 치료에는 국소 스테로이드·비타민 D 유도체와 함께 각질세포의 과증식을 억제하는 단파장 자외선 B(NB-UVB, 311nm) 또는 광화학치료(PUVA: 소랄렌 복용 후 UVA 조사)를 적용한다('25 기출).
림프부종 복합림프물리치료(CDT) — 도수림프배출법(MLD)과 저신장 다층압박붕대
유방암 겨드랑림프절 절제 후 상지 림프부종 등에 적용하는 복합림프물리치료(CDT)는 도수림프배출법(MLD) + 저신장 다층압박붕대(탄력스타킹) + 피부관리 + 붕대 착용 하 근펌프 운동의 4대 요소로 구성된다.
특히 도수림프배출법(MLD)은 매우 가벼운 피부 신장 압력으로 몸쪽(중심부·목 정맥각·몸통) 림프절을 먼저 비운 뒤 먼쪽(말초) 부종액을 몸쪽으로 유도하는 순서로 시행해야 한다.('24·'25 기출)
마이메르시 제작 · 3D 아틀라스 및 임상 실사 가이드
핵심 정리 · 정맥성 궤양은 안쪽복사에 호발하며 다리 거상과 압박스타킹으로 치료(동맥성 궤양은 압박·거상 금기)하고, 건선은 폄쪽 부위의 은백색 비늘·오스피츠 점상출혈·쾨브너 현상이 특징이며 자외선(UVB/PUVA) 광치료를 시행한다.
3. 림프계의 생리와 림프부종 진단 기준·병기 분류 '24 · '25
림프계는 모세혈관에서 조직 사이 공간으로 여과된 뒤 정맥으로 재흡수되지 못한 고분자 단백질, 수분, 지방, 세포 노폐물 및 면역세포를 회수하여 빗장밑정맥각을 통해 혈액순환으로 되돌려 보내는 일방통행 배출 통로다. 유방암 겨드랑림프절 절제술, 자궁경부암 골반림프절 절제술, 방사선치료 등으로 림프 수송 능력이 림프 부하량보다 떨어지면 조직 사이에 고단백 체액이 축적되는 림프부종(lymphedema)이 발생한다. 임상에서 양측 팔 또는 다리의 동일 부위 둘레 차이가 2cm 이상이거나 부피 차이가 200mL(또는 10%) 이상일 때 림프부종으로 진단한다('25 기출).
림프부종은 초기에는 손가락으로 누르면 들어가는 함요부종(pitting edema) 형태를 보이다가, 고단백 삼출물이 만성 염증과 섬유모세포 증식을 유발하면 조직이 딱딱하게 굳는 섬유화(비함요부종)와 코끼리피부증으로 진행한다.
| 병기 구분 | 부종 가역성 및 거상 반응 | 함요(Pitting) 여부 및 조직 상태 | 핵심 진단 소견 및 스템머 징후 |
|---|---|---|---|
| 0기 (잠재기·무증상기) | 육안적 부종 없음 (수송 능력만 감소) | 함요 없음, 조직 유연성 정상 | 림프절 절제 직후 고위험군, 환자 교육 및 예방적 피부·운동 관리 시작 |
| 1기 (가역성 림프부종) | 사지 거상(아침 기상) 시 부종이 감소·소실됨 | 뚜렷한 함요부종(+), 조직이 부드러움 | 섬유화 진행 전 단계, 조기 압박 및 도수림프배출법 반응 우수 |
| 2기 (비가역성 림프부종) | 사지를 거상해도 부종이 쉽게 빠지지 않음 | 결합조직 섬유화 진행으로 점차 비함요부종(-)으로 전환 | 스템머 징후(Stemmer sign) 양성: 둘째 발가락이나 손가락 등쪽 피부를 집어 올릴 수 없음 |
| 3기 (림프정체 상피증) | 거상 무반응, 거대 기형적 부종 | 심한 비함요성 경화, 과각화증, 유두종증, 림프루 | 반복적인 봉와직염(연조직염)·림프관염 발생 위험 극대화 |
- 일차성 vs 이차성 림프부종: 선천적 림프관·림프절 형성부전(밀로이병, 조발성·만발성 림프부종)은 일차성이며, 국내 임상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암 수술(림프절 곽청술) 및 방사선치료에 의한 이차성 림프부종이다.
- 림프부종 환자의 일상 주의사항: 환측 팔에서는 채혈, 혈압 측정, 정맥주사, 침 치료, 꽉 끼는 반지·시계 착용, 사우나·고온 찜질(혈류량 증가로 림프 부하 급증), 무거운 물건 들기를 피해야 한다.
핵심 정리 · 림프부종은 양측 사지 둘레 차이가 2cm 이상일 때 진단하며, 1기는 거상 시 완화되는 함요부종, 2기는 거상해도 빠지지 않는 비함요성 섬유화(스템머 징후 양성), 3기는 코끼리피부증 단계다.
4. 복합림프물리치료(CDT) 4대 구성 요소와 도수림프배출법(MLD) 실기 '24 · '25
림프부종의 국제 표준 보존적 치료는 복합림프물리치료(CDT, Complex Decongestive Therapy)로, 부종 부피를 집중적으로 줄이는 1단계(집중 치료기)와 감소된 부피를 유지하는 2단계(유지 관리기)로 나뉜다. CDT는 ① 철저한 피부·손발톱 관리, ② 도수림프배출법(MLD), ③ 다층 저탄력 압박붕대(또는 압박스타킹), ④ 압박 착용 상태에서의 치료적 운동의 4대 요소로 구성된다('25 기출).
특히 도수림프배출법(MLD)은 일반 경락 마사지처럼 근육을 강하게 주무르는 것이 아니라, 30~45mmHg 이하의 매우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피부 신장 자극을 가하여 모세림프관의 고정필라멘트를 당기고 림프관 민무늬근의 자율적 수축 빈도인 림프혈관운동성(lymphangiomotoricity)을 증가시켜 림프액 흡수와 이동을 촉진하는 기법이다('24 기출).
| CDT 구성 요소 | 핵심 생리적 목적 | 구체적 실기 적용 방법 | 임상 주의사항 및 금기 |
|---|---|---|---|
| 1. 피부 및 손발톱 관리 | 피부 장벽 보존 및 세균성 봉와직염(연조직염) 예방 | 세정 후 약산성·저자극 보습제 도포, 상처·무좀 즉시 치료 | 고단백 부종액은 세균의 배지 역할을 하므로 작은 찰과상도 급성 감염 유발 가능 |
| 2. 도수림프배출법 (MLD) ('24 기출) | 림프혈관운동성 증가 및 정상 림프절 구획(분수령 가로지르기)으로 우회 배출 ('24 기출) | 복식호흡·목림프절 자극 → 몸쪽(근위부) 정상 구획 먼저 비우기 → 먼쪽(원위부) 부종액을 몸쪽으로 이동 | 압력이 너무 강하면 모세림프관이 오히려 허탈되고 국소 충혈이 생기므로 발적이 남지 않는 부드러운 압력 유지 |
| 3. 다층 저탄력 압박붕대 | MLD 후 재축적 방지, 높은 운동시 압력(working pressure) 제공 | 보습 → 순면 튜브 스타키넷 → 손·발가락 붕대 → 솜붕대 패딩 → 저탄력(단신장) 붕대를 먼쪽에서 몸쪽으로 감기 | 고탄력(장신장) 압박붕대는 휴식기 압력이 높아 수면 중 혈류를 방해하므로 림프부종 집중기에는 저탄력 붕대 사용 |
| 4. 부종감소 치료적 운동 ('25 기출) | 뼈대근육 수축과 호흡 펌프를 이용한 림프·정맥 환류 극대화 | 압박붕대 또는 압박스타킹을 착용한 상태에서 복식호흡 → 목·몸통 → 몸쪽 관절 → 먼쪽 관절 순으로 능동운동 및 저강도 유산소 운동 시행 ('25 기출) | 압박 없이 고강도 운동만 하면 혈류 유입만 늘어 부종이 악화될 수 있음 |
- 도수림프배출법(MLD)의 시술 순서 vs 림프 이동 방향 구분: 배출 통로를 먼저 확보하기 위해 치료 부위 순서는 몸쪽(중추·근위부)을 먼저 비운 뒤 먼쪽(원위부)으로 내려가지만, 각 스트로크에서 림프액을 밀어 보내는 방향은 먼쪽에서 몸쪽(심장 방향)이다('24 기출).
- 보더(Vodder) 4대 기본 수기: 정지 원형 그리기(stationary circles, 목·림프절·얼굴), 펌프 기법(pump, 팔다리 원통 부위), 스쿱 기법(scoop, 아래팔·종아리 회전), 회전 기법(rotary, 등·가슴·배 넓은 면)으로 구성된다.
- CDT·MLD의 주요 금기증: 항생제 치료 전의 급성 봉와직염(연조직염, 발열·발적·열감), 비보상성 울혈성 심부전(체액 과부하 위험), 급성 심부정맥혈전증(DVT)(폐색전증 위험), 급성 신부전에서는 도수림프배출법과 압박치료를 시행하지 않는다.
핵심 정리 · 도수림프배출법(MLD)은 부드러운 피부 신장으로 림프혈관운동성을 높여 몸쪽 구획을 먼저 비운 뒤 먼쪽 부종액을 몸쪽으로 이동시키며, 치료적 운동은 저탄력 압박붕대나 압박스타킹을 착용한 상태에서 시행한다.
5. 비만(Obesity) 평가 지수(카우프·로러·BMI)와 대사증후군 운동 처방 '24 · '25
비만은 단순한 체중 과다가 아니라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잉 축적된 상태다. 연령대마다 신체 비율이 다르므로 성장기 영유아와 학령기 아동, 성인에게 적용하는 체격 지수가 구분된다. 특히 생후 3개월~5세 영유아의 영양 상태와 소아비만을 판정할 때는 체중(g)을 신장(cm)의 제곱으로 나눈 뒤 10을 곱하는 카우프 지수(Kaup index)를 사용하며('24 기출), 성인에서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 케틀레 지수)를 표준으로 사용한다('25 기출).
체질량지수(BMI)의 비만 판정 기준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기준과 서구인보다 낮은 BMI에서도 복부비만·당뇨·심혈관 질환 위험이 급증하는 특성을 반영한 아시아-태평양 및 대한비만학회 기준이 서로 다르므로 문제에서 제시한 기준이나 수치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25 기출).
| 구분 | 적용 대상 / 기준 기관 | 산출 공식 및 단계별 기준 수치 | 임상 해석 및 복부비만 기준 |
|---|---|---|---|
| 카우프 지수 (Kaup index) ('24 기출) | 영유아 (생후 3개월 ~ 만 5세) | 공식: [체중(g) / 신장(cm)²] × 10 (또는 체중kg / 신장m²) 15~19 정상, 19~22 과체중(우량), 22 이상 영유아 비만, 13 미만 영양실조 | 영유아기 영양 상태 및 영유아 비만 선별에 가장 적합한 지수 ('24 기출) |
| 로러 지수 (Rohrer index) | 학령기 아동·청소년 (초·중·고교생) | 공식: [체중(kg) / 신장(cm)³] × 10⁷ 100~140 정상, 140~160 과체중, 160 이상 학령기 비만 | 3차원 부피 개념을 반영하여 성장기 학령 아동의 체격 판정에 활용 |
| 브로카 변법 ( 표준체중 ) | 성인 간편 표준체중 및 비만도(%) | 표준체중(kg) = (신장cm - 100) × 0.9 비만도(%) = (현재체중 - 표준체중) / 표준체중 × 100 | 비만도 10~20% 과체중, 20% 이상 비만 |
| BMI — WHO 국제 기준 ('25 기출) | 성인 국제 표준 (세계보건기구) | 공식: 체중(kg) / 신장(m)² 18.5 미만 저체중, 18.5~24.9 정상, 25.0~29.9 과체중(비만전단계), 30.0 이상 비만 | BMI 27.7kg/m²인 성인은 WHO 국제 기준에서 과체중(비만전단계), 아시아 기준에서 1단계 비만에 해당 ('25 기출) |
| BMI — 대한비만학회 기준 | 한국인 및 아시아-태평양 성인 | 18.5 미만 저체중, 18.5~22.9 정상, 23.0~24.9 비만전단계(과체중), 25.0~29.9 1단계 비만, 30.0~34.9 2단계 비만, 35.0 이상 3단계 고도비만 | 한국인 복부비만 허리둘레 기준: 남성 90cm(35.4인치) 이상, 여성 85cm(33.5인치) 이상 |
-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 진단 기준 (5항목 중 3개 이상 충족): ① 복부비만(허리둘레 남 90cm, 여 85cm 이상), ② 고중성지방혈증(150mg/dL 이상), ③ 낮은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남 40mg/dL 미만, 여 50mg/dL 미만), ④ 혈압 상승(수축기 13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85mmHg 이상), ⑤ 공복혈당 장애(100mg/dL 이상 또는 당뇨 약물 복용) 중 3가지 이상 해당 시 진단한다.
- 비만 환자의 물리치료 운동 처방 원칙: 체지방 산화율을 높이고 관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근육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걷기·수중운동·자전거)을 중강도(최대산소섭취량 또는 여유심박수의 40~60%, 최대심박수의 55~70%)로 회당 40~60분 이상, 주 5회 이상 지속하며, 기초대사량 유지를 위해 주 2~3회 저항운동을 병행한다.
핵심 정리 · 영유아 비만·영양 평가는 카우프 지수, 학령기 아동은 로러 지수, 성인은 BMI(체중kg/신장m²)를 쓰며, 한국인 복부비만 허리둘레는 남 90cm·여 85cm 이상이다.
6. 브레이든 척도(Braden Scale) 6항목 세부 채점 기준과 간헐적 공기압박치료(IPC) '24 · '25
욕창 예방 실기에서는 브레이든 척도 6개 세부 항목의 점수 구조(1~4점 vs 1~3점)와 압력 분산 지지면(교대부양 공기매트리스·젤 방석) 선택 기준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림프부종과 정맥성 부종 보조 치료에 쓰이는 간헐적 공기압박치료(IPC)의 압력 설정 원칙도 함께 정리한다.
| 평가 항목 | 점수 범위 | 1점 (최고 위험 상태) | 최고점 (정상 상태) | 핵심 중재 연결 |
|---|---|---|---|---|
| 1. 감각인지 | 1 ~ 4점 | 무의식·진정 상태로 통증 자극에 전혀 반응 없음 | 4점: 언어 지시에 반응하며 감각 결손 없음 | 감각 소실 부위 피부 시진 강화 및 체위 변경 주기 단축 |
| 2. 습기 (피부 습윤도) | 1 ~ 4점 | 땀·소변·진물로 피부가 늘 젖어 있음 | 4점: 피부가 대체로 건조하며 세탁물 정기 교체 | 실금 관리, 흡수 패드 및 피부 보호 크림(장벽 필름) 적용 |
| 3. 활동성 (신체활동 수준) | 1 ~ 4점 | 침상에만 누워 지냄 (와상 상태) | 4점: 하루 2회 이상 방 밖으로 독립 보행 | 조기 이상(휠체어 착석·기립 훈련) 및 침상 운동 |
| 4. 기동성 (체위 변경 능력) | 1 ~ 4점 | 도움 없이는 몸이나 팔다리 위치를 전혀 바꾸지 못함 | 4점: 도움 없이 자주 큰 폭으로 체위 변경 | 2시간마다 체위 변경(30° 옆누운자세), 휠체어 15~30분마다 푸시업 |
| 5. 영양 상태 | 1 ~ 4점 | 매 끼니의 1/3 이하 섭취, 수액만 투여하거나 5일 이상 금식 | 4점: 매 끼니 대부분 섭취, 단백질 하루 4회 이상 섭취 | 고단백·고비타민 C·아연(Zn) 영양 공급 협진 |
| 6. 마찰력과 전단력 | 1 ~ 3점 (유일한 3점 만점) | 이동 시 시트에 피부가 심하게 끌리며 자주 미끄러져 내려감 | 3점: 침대나 의자에서 독립적으로 몸을 들어 이동 | 침대 머리 30° 이하 유지, 이동 시 슬라이딩 시트로 들어 옮김 |
- 간헐적 공기압박치료(IPC) 적용 시 주의사항: 다중 공기방(multi-chamber) 커프를 사용하여 먼쪽(발목·손목)에서 몸쪽(사타구니·어깨)으로 순차적 압력 경사(예: 먼쪽 45mmHg → 중간 35mmHg → 몸쪽 25mmHg)가 가해지도록 설정하며, 팔다리 뿌리 부위에 부종이 고이지 않도록 IPC 전후에 몸통·몸쪽 도수림프배출법(MLD)을 필수적으로 선행한다(압력은 이완기혈압을 넘지 않도록 설정).
- 욕창 창상 세척 및 드레싱 선택 기준: 깨끗한 붉은 육아조직 창상은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세척(4~15psi 수압)하고 포비돈 요오드나 과산화수소수 같은 세포독성 소독제는 육아조직과 섬유모세포를 파괴하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핵심 정리 · 브레이든 척도는 감각인지·습기·활동성·기동성·영양(각 1~4점)과 마찰력 및 전단력(유일하게 1~3점)을 합산해 6~23점으로 채점하며, 간헐적 공기압박치료(IPC)는 먼쪽에서 몸쪽으로 순차적 압력 경사를 준다.
단원 한눈에 복습 (기출 정답 직결 포인트) '24 · '25
- 정맥성 궤양과 건선: 정맥성 궤양은 안쪽복사에 호발하며 다리 거상과 압박스타킹으로 치료하고('25 기출), 건선은 은백색 비늘·오스피츠 징후·쾨브너 현상을 보이며 자외선(UVB/PUVA) 광치료를 적용한다('25 기출).
- 림프부종 진단 기준: 양측 사지 동일 부위 둘레 차이가 2cm 이상이거나 부피 차이가 200mL(10%) 이상일 때 림프부종으로 진단한다('25 기출).
- 도수림프배출법(MLD) 기전: 가벼운 피부 신장 자극으로 림프혈관운동성(자율 수축력)을 증가시키며, 몸쪽 림프절 구획을 먼저 비운 뒤 먼쪽 림프액을 몸쪽으로 이동시킨다('24 기출).
- 복합림프물리치료(CDT) 운동: 피부관리·MLD·다층 저탄력 압박붕대·운동의 4요소 중 치료적 운동은 압박붕대나 압박스타킹을 착용한 상태에서 수행한다('25 기출).
- 카우프 지수와 BMI: 영유아 비만·영양 상태는 카우프 지수로 평가하고('24 기출), 성인 비만은 체중(kg)/신장(m)²인 BMI로 판정한다('25 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