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신경발달치료(보바스·루드·보이타)와 현대 운동학습·과제지향 훈련 '24 · '25
신경계 운동치료 이론은 보바스·루드·보이타 등 전통적 신경생리학적 접근법에서 출발하여, 피츠와 포스너(Fitts & Posner)의 운동학습 3단계(인지→연합→자동화 단계), 선행적 자세조절(APA)과 3대 균형 전략(발목·엉덩·발디딤 전략), 과제지향 훈련, 그리고 건측제한운동치료(CIMT)로 발전하였다.
전통적 신경생리학 접근법(보바스 핵심조절점·루드 촉진/억제 감각자극 및 발달 4단계·보이타 유발대)을 먼저 비교한 뒤, 피츠와 포스너 운동학습 3단계와 되먹임·연습 설계, 자세조절 3전략 및 예측적/반응적 균형조절, 현대 뇌가소성 기반 중재(CIMT·거울치료·BWSTT)를 연결한다.
9-1. 전통적 신경생리학적 접근법 비교 (보바스 NDT · 루드 · 보이타 · 브룬스트롬) '24 · '25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의 운동조절을 회복시키기 위한 고전적 신경생리학 치료법은 창시자마다 고유한 원리와 치료 수단을 가진다('24 기출). 시험에서는 특히 공동운동과 원시반사를 억제하는 보바스(Bobath)와 초기에 이를 활용하여 수의적 운동을 끌어내는 브룬스트롬(Brunnstrom), 그리고 피부·고유수용기 감각자극과 운동발달 4단계를 제시한 루드(Rood)의 핵심 키워드를 1:1로 짝짓는 문제가 출제된다('24 기출).
| 접근법 명칭 (창시자) | 핵심 치료 철학 및 비정상 반사 관점 | 주요 치료 수기 및 세부 단계 | 기출 1순위 판별 키워드 |
|---|---|---|---|
| 보바스 신경발달치료 (Bobath NDT) | 비정상적인 긴장성 자세반사와 공동운동·연합반응을 억제하고, 정상적인 정위반응(righting)과 평형반응(equilibrium)을 촉진함('24·'25 기출) | 치료사가 핵심조절점(Key points of control — 몸쪽: 머리·어깨뼈·복장뼈·골반 / 먼쪽: 손·발)을 핸들링(handling)하여 반사억제패턴(RIP) 유도 및 체중지지 촉진('24 기출) | 핵심조절점 · 공동운동 억제 · 정위/평형반응 촉진 = 보바스('24 기출) |
| 루드 접근법 (Rood approach) | 적절한 피부·고유수용성 감각자극을 선택 적용해 위상성 근육(빠른 굽힘·모음근)과 긴장성 근육(자세 유지 폄·벌림근)을 활성화하거나 억제함('24 기출) | 운동발달 4단계(개체발생 순서): ① 가동성(운동성, Mobility) → ② 안정성(Stability, 동시수축) → ③ 조절된 가동성(Controlled mobility, 체중부하 상태에서 몸쪽 이동) → ④ 숙련(Skill, 먼쪽 자유 움직임)('24 기출) | 빠른 솔질/얼음(촉진) vs 느린 쓰다듬기(억제) · 발달 4단계 = 루드('24 기출) |
| 보이타 치료법 (Vojta) | 뇌성마비 등 영유아 중추신경계 장애를 조기 진단(7가지 자세반응 검사)하고 정상 보행의 기본 요소인 선천적 반사 운동복합체를 끌어냄('24 기출) | 일정한 출발 자세에서 신체의 특정 유발대(Trigger zone, 총 9~10개 부위)를 일정한 방향과 압력으로 자극하여 반사적 기기(Reflex creeping)와 반사적 뒤집기(Reflex rolling) 유도('24 기출) | 유발대 압박 · 반사적 기기/뒤집기 · 7가지 자세반응 = 보이타 |
| 브룬스트롬 접근법 (Brunnstrom) | 초기(1~3단계)에는 긴장성 반사·연합반응·공동운동을 회복의 정상 과정으로 인정하고 적극 이용하여 수의적 움직임을 유발한 뒤, 4단계 이후 공동운동에서 벗어나게 함('24·'25 기출) | 편마비 운동회복 1~6단계 평가 및 고유수용성·외수용성 자극 활용('24·'25 기출) | 초기 공동운동·연합반응 활용 = 브룬스트롬('24 기출) |
| 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 (PNF) | 강한 근육군에 최적 저항을 주어 방산(irradiation)과 연속유도로 약한 근육을 촉진함('24·'25 기출) | 나선-대각선 패턴(D1·D2) 및 특수기법(율동적 개시·등장성 결합·동적 반전·율동적 안정화)('24·'25 기출) | 방산 · 나선대각선 패턴 = PNF('24 기출) |
루드(Rood) 접근법의 촉진 자극(Facilitation) vs 억제 자극(Inhibition) 구분
- 촉진 자극(근긴장도 및 수축 증가): 빠른 솔질(fast brushing, 자극 30~40분 후 최대 효과), 빠른 얼음자극(quick icing), 가벼운 움직이는 접촉(간지럼), 근육 힘살 빠른 두드리기(tapping), 빠른 신장, 무거운 관절 압박(체중부하 이상의 압박 → 자세 안정근 동시수축 촉진)이 해당한다('24 기출).
- 억제 자극(과긴장·경직 이완): 등 척추옆근을 따라 시행하는 느린 쓰다듬기(slow stroking), 중립 온도(neutral warmth, 체온 수준 보온 10~20분), 힘줄 부착부 지속적 압박, 느린 율동적 흔들기(slow rolling/rocking), 가벼운 관절 압박 및 지속적 신장이 해당한다.
빠른 솔질(fast brushing, 자극 30~40분 후 최대 효과), 빠른 얼음자극(quick icing), 가벼운 움직이는 접촉(간지럼), 근육 힘살 빠른 두드리기(tapping), 빠른 신장, 무거운 관절 압박(체중부하 이상의 압박 → 자세 안정근 동시수축 촉진)이 해당한다.
등 척추옆근을 따라 시행하는 느린 쓰다듬기(slow stroking), 중립 온도(neutral warmth, 체온 수준 보온 10~20분), 힘줄 부착부 지속적 압박, 느린 율동적 흔들기(slow rolling/rocking), 가벼운 관절 압박 및 지속적 신장이 해당한다.
단원 핵심 지표와 기출 변별 기준을 순서대로 대조한다.
마이메르시 제작 · 국시 핵심 기전 도해
9-2. 운동학습(Motor Learning) 3단계(피츠와 포스너) · 되먹임(KR·KP) · 연습 구조 '24 · '25
연습이나 경험을 통해 숙련된 운동 수행 능력이 비교적 영구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운동학습(Motor learning)이라 한다('25 기출). 피츠와 포스너(Fitts & Posner)는 운동학습 과정을 인지단계(Cognitive stage) → 연합단계(Associative stage) → 자동화단계(Autonomous stage)의 3단계로 설명하였으며, 2025년 제53회 국가시험에서는 주의집중 요구가 최소화되어 이중과제 수행이 자유로운 자동화단계가 단독 출제되었다('25 기출).
| 구분 | 단계 / 조건 명칭 | 학습자의 수행 특징 및 주의집중(Attention) 요구도 | 적절한 물리치료 환경 · 연습 방법 · 되먹임 전략 |
|---|---|---|---|
| 운동학습 1단계 | 인지단계 (Cognitive stage) |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이해하는 초기 단계. 수행 오류가 매우 크고 일관성이 없으며, 동작 수행에 의식적인 주의집중(인지 부담)이 최대로 요구됨('25 기출) | 조용한 폐쇄 환경, 명확한 언어 설명과 시각적 시범, 한 과제를 반복하는 구획연습(차단연습, blocked practice) 및 잦은 외재적 되먹임 제공('25 기출) |
| 운동학습 2단계 | 연합단계 (Associative stage) |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까'를 다듬는 단계. 불필요한 동반 수축과 오류가 줄어들고 움직임의 일관성이 높아지며 스스로 오류를 감지하기 시작함('25 기출) | 고유수용성 내재적 되먹임 활용 유도, 외재적 되먹임 빈도를 점차 줄이는 점감 되먹임(faded feedback)과 다양연습 도입('25 기출) |
| 운동학습 3단계 | 자동화단계 (Autonomous stage) | 동작이 완전히 숙련되어 의식적인 주의집중 요구가 거의 없음(최소화). 에너지 소모가 적고, 걷거나 움직이면서 동시에 대화·계산을 수행하는 이중과제(dual-task)와 예측 불가능한 환경 변화 적응이 자유로움('25 기출) | 실제 생활과 유사한 복잡한 개방 환경, 여러 과제를 섞는 무작위연습(random practice) 및 이중과제 훈련 적용('25 기출) |
| 외재적 되먹임 | 결과지식 (KR) vs 수행지식 (KP) | 결과지식(Knowledge of Results, KR): 과제 목표 달성 결과에 대한 정보(예: '10m를 12초에 걸으셨습니다') / 수행지식(Knowledge of Performance, KP): 움직임의 질적 패턴 자체에 대한 정보(예: '발을 내디딜 때 무릎이 덜 펴졌습니다') | 잦은(100%) 즉각 되먹임은 단기 수행만 높이고 학습 파지를 방해하므로, 요약·대역폭·점감 되먹임이 장기 파지(retention)에 유리함 |
| 연습 조건 설계 | 집중/분산 · 구획/무작위 연습 | 분산연습(휴식 시간 > 연습 시간)은 피로에 취약한 신경계 환자에게 안전함 / 구획연습(AAA-BBB)은 초기 습득이 빠르나, 무작위연습(ACB-BAC)이 장기 파지와 전이(transfer) 효과가 훨씬 뛰어남(맥락간섭 효과) | 초기 인지단계=구획연습 → 후기 자동화단계=무작위·다양연습 |
뇌졸중 상지 신경가소성 촉진을 위한 거울치료(Mirror Therapy)와 건측제한운동치료(CIMT)
거울치료(Mirror therapy)는 마비측 손을 거울 뒤에 숨기고 건측 손의 정상 움직임이 비친 거울상을 바라보게 하여, 시각 피드백을 통해 일차운동겉질과 거울신경세포(mirror neuron)를 활성화하는 중재다.
건측제한운동치료(CIMT)는 건측 손에 벙어리장갑(보조기)을 하루 90% 착용해 사용을 억제하고 마비측 상지를 하루 6시간 이상 집중 과제훈련시켜 학습된 비사용(learned non-use)을 극복하게 한다(최소 조건: 마비측 손목 폄 20°·손가락 폄 10° 이상).('24·'25 기출)
마이메르시 제작 · 3D 아틀라스 및 임상 실사 가이드
9-3. 자세조절 3대 전략(발목·엉덩·발디딤)과 정적·반응적·예측적(APA) 균형 훈련 '24 · '25
서 있는 자세에서 신체의 무게중심(COM)을 지지면(BOS) 안에 유지하기 위한 운동 전략은 지지면의 넓이와 동요(흔들림)의 크기·속도에 따라 발목관절 전략 → 엉덩관절 전략 → 발디딤(내딛기) 전략 순서로 선택된다('24·'25 기출).
또한 균형 조절은 과제 성격에 따라 ① 지지면 위에서 자세를 유지하는 정적 균형, ② 예상치 못한 외부 밀기나 흔들림에 대처하는 반응적(보상적) 균형, ③ 환자 스스로 시작하는 자발적 팔 뻗기나 물건 들기에 앞서 자세근육이 미리 활성화되는 예측적(선행적, Anticipatory Postural Adjustment, APA) 균형으로 나뉘며, 제52·53회 국가시험에서 2년 연속 출제되었다('24·'25 기출).
| 구분 | 전략 / 균형 유형 | 선택 조건 (지지면 · 외란 크기) 및 근활성 순서 | 대표적인 임상 평가 및 물리치료 훈련 과제 |
|---|---|---|---|
| 자세조절 전략 | 발목관절 전략 (Ankle strategy) | 넓고 단단한 지지면 위에서 작고 느린 동요가 발생할 때 선택됨. 발목을 축으로 역진자처럼 움직이며 먼쪽→몸쪽 순서로 근육 활성화(앞으로 흔들릴 때: 장딴지근→넙다리뒤근육→척주세움근)('24 기출) | 발목 가동범위와 발바닥 체성감각이 정상이어야 작동함 |
| 자세조절 전략 | 엉덩관절 전략 (Hip strategy) | 지지면이 좁거나(평균대·한발서기·발 앞뒤로 모으기) 무른 표면일 때, 또는 동요가 크고 빠르며 무게중심이 지지면 경계에 가까울 때 선택됨. 엉덩관절을 크게 굽힘·폄하며 몸쪽→먼쪽 순서 활성화(앞으로 흔들릴 때: 배근육→넙다리네갈래근)('24 기출) | 2024년 제52회 기출: 몸통을 앞으로 최대한 기울인 자세 유지 / 좁은 지지면 큰 동요 = 엉덩관절 전략('24 기출) |
| 자세조절 전략 | 발디딤 전략 (Stepping strategy) | 외란이 너무 커서 무게중심(COM)이 기존 지지면(BOS) 바깥으로 완전히 벗어났을 때 발을 내딛거나 팔로 짚어 새로운 지지면을 확보함('24 기출) | 낙상 방지의 최후 방어선 |
| 균형조절 분류 | 정적 균형 (Static balance) | 외부 이동이나 사지 움직임 없이 일정한 지지면 위에서 무게중심을 유지하는 능력('24·'25 기출) | 두 발 모으고 서기, 눈 감고 서기, 한 다리로 서기 유지('24·'25 기출) |
| 균형조절 분류 | 반응적 균형 (Reactive / Compensatory balance) | 예측하지 못한 외부 교란(외란)이 가해졌을 때 피드백 기전으로 균형을 회복하는 능력('24·'25 기출) | 치료사가 예고 없이 밀기, 흔들리는 균형판·트램펄린·치료볼 위에서 중심 잡기('24·'25 기출) |
| 균형조절 분류 | 예측적 균형 (선행적 자세조절, Anticipatory, APA) | 환자 스스로 계획한 자발적(수의적) 움직임을 시작하기 직전에, 움직임이 만들 무게중심 이동을 예측하여 몸통·다리 자세근을 사전에 먼저 활성화(피드포워드)하는 능력('24·'25 기출) | 2024·2025년 2년 연속 정답: 선 자세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팔 뻗기(기능적 팔뻗기) · 공 던지고 받기 · 물건 들어 올리기 · 문 열기('24·'25 기출) |
9-4. 과제지향 훈련 · 건측제한운동치료(CIMT) · 거울치료 · 트레드밀 보행(BWSTT) '24 · '25
현대 신경재활은 활동 의존성 뇌가소성(neuroplasticity)을 극대화하기 위해 환자에게 의미 있는 실제 기능 과제를 반복하는 과제지향 훈련(Task-oriented training)과, 마비측 팔의 학습된 비사용(learned non-use)을 극복하는 건측제한운동치료(Constraint-Induced Movement Therapy, CIMT)를 표준으로 사용한다('24 기출).
| 치료 기법 | 이론적 기전 및 치료 목적 | 표준 적용 프로토콜 및 필수 선행 조건 | 효과 평가 도구 및 임상 특징 |
|---|---|---|---|
| 건측제한운동치료 (CIMT) | 뇌졸중 후 비마비측 손만 쓰면서 마비측 대뇌겉질 표상이 축소되는 학습된 비사용(learned non-use) 현상을 극복하고 사용 의존성 겉질 재조직화 유도('24 기출) | ① 비마비측(건측) 손·팔을 깨어 있는 시간의 90% 동안 장갑·슬링으로 억제 ② 마비측 팔로 하루 6시간씩 2주간 집중 과제 반복(조형 훈련, shaping) ③ 필수 최소 조건: 마비측 손목 능동 폄 20° 이상 + 손가락(MCP/IP) 능동 폄 10° 이상 및 인지 정상 | 표준 효과 평가: 울프 운동기능 검사(WMFT, 17항목) 및 운동활동척도(MAL, 실생활 사용량·질)('24 기출) |
| 거울치료 (Mirror therapy) | 정중선 거울 상자에 마비측 손을 숨기고 비마비측 손의 움직임이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게 하여, 거울신경세포(mirror neuron)와 일차운동겉질을 시각적 착시로 활성화함 | 수의적 움직임이 전혀 없는 중증 마비(브룬스트롬 1~2단계)나 뇌졸중 후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환지통 환자에게도 즉시 적용 가능 | 능동 손목 폄 조건(20°)이 안 되는 중증 환자에게 CIMT 대안으로 유용 |
| 체중지지 트레드밀 훈련 (BWSTT) | 하네스(현수장치)로 체중의 일부(초기 30~40%)를 덜어주고 트레드밀 벨트로 디딤기 끝 엉덩관절 과다폄과 장딴지근 신장을 유도해 척수 중심패턴발생기(CPG)를 자극함 | 초기 체중지지율을 점차 0%로 줄이고 보행 속도를 정상 속도에 가깝게 높이며, 대칭적 보폭과 체중지지 시간을 유도 | 뇌졸중 및 불완전 척수손상(AIS C·D) 환자의 보행 속도와 지구력 향상 |
9-5. 뻗침운동(Stretching) 분류와 신경계 운동치료 종합 비교 '24 · '25
관절 구축을 예방·해소하는 뻗침운동(신장운동, Stretching)은 힘의 출처에 따라 도수(치료사 손) · 기계적(외부 장치) · 자가(환자 스스로) 뻗침으로 나뉘며, 2024년 제52회 국가시험에서는 도르래·추·스플린트·지속적 수동운동기구(CPM) 등 외부 기계 장치로 낮은 강도의 힘을 장시간 지속 적용해 결합조직의 소성변형을 유도하는 기계적 뻗침(Mechanical stretching)이 출제되었다('24 기출).
| 분류 영역 | 세부 기법명 | 적용 방법 및 생체역학적·신경생리학적 기전 | 임상적 효과 및 기출 판별점 |
|---|---|---|---|
| 뻗침운동 (힘의 출처) | 기계적 뻗침 (Mechanical stretching) | 도르래와 추(무게), 역동적 부목(스플린트), 경사판, 지속적 수동운동기구(CPM) 등 외부 장치를 이용해 낮은 강도의 신장력을 장시간(20분~수 시간) 지속 적용함('24 기출) | 콜라겐 결합조직의 영구적 길이 증가(소성변형, plastic deformation) 유도에 가장 효과적임('24 기출) |
| 뻗침운동 (적용 방식) | 정적 뻗침 (Static) vs 탄성 뻗침 (Ballistic) | 정적 뻗침: 끝범위에서 15~60초간 천천히 일정하게 유지(골지힘줄기관 자극, 안전) / 탄성(반동) 뻗침: 끝범위에서 빠르고 간헐적인 반동을 줌(근육방추 신장반사 유발)('24 기출) | 경직 환자나 노인에게 탄성(반동) 뻗침은 신장반사와 조직 손상을 유발하므로 금기('24 기출) |
| 자세조절 전략 | 발목 전략 vs 엉덩관절 전략 | 발목 전략: 넓고 단단한 지지면, 작고 느린 동요(먼쪽→몸쪽 활성) / 엉덩관절 전략: 좁은 지지면, 크고 빠른 동요, 몸통을 앞으로 크게 기울인 자세 유지(몸쪽→먼쪽 활성)('24 기출) | 지지면이 좁거나 무게중심이 경계에 가까우면 엉덩관절 전략 선택('24 기출) |
| 균형조절 유형 | 반응적 균형 vs 예측적 균형 (APA) | 반응적 균형: 예상치 못한 외부 밀기·흔들리는 판에 반응 / 예측적 균형(APA): 스스로 시작하는 자발적 팔 뻗기·공 던지기·물건 들기 전에 미리 자세근 활성화('24·'25 기출) | 제52·53회 2년 연속 정답: 팔 뻗기·공 던지고 받기 = 예측적 균형훈련('24·'25 기출) |
운동학습 및 신경발달치료 실전 체크리스트
- 피츠와 포스너 자동화단계(Autonomous stage): 동작 수행에 주의집중(attention)이 거의 필요하지 않아 걸으면서 대화하거나 계산하는 이중과제(dual-task)와 환경 변화 적응이 자유로운 최종 숙련 단계이다('25 기출).
- 기계적 뻗침 vs 도수 뻗침: 치료사의 손으로 15~60초 적용하는 것은 도수 뻗침이고, 도르래·추·스플린트 등 외부 기계 장치로 저부하 장시간 적용하는 것은 기계적 뻗침이다('24 기출).
9-6. 운동조절 이론(번스타인 자유도 · 젠타일 2단계)과 소아·성인 자세반사 발달 '24 · '25
운동학습과 운동조절 영역에서는 피츠와 포스너(Fitts & Posner)의 3단계 모델과 함께 번스타인(Bernstein)의 자유도(Degrees of freedom) 3단계, 젠타일(Gentile)의 2단계 모델, 그리고 보바스 치료의 근간이 되는 정상 정위반응(Righting reaction)과 평형반응(Equilibrium reaction)을 비교하는 문제가 출제된다('24·'25 기출).
| 분류 | 모델 / 반사 명칭 | 단계별 핵심 내용 및 신경학적 통합 중추 | 물리치료 임상 적용 포인트 |
|---|---|---|---|
| 운동학습 모델 | 피츠와 포스너 (Fitts & Posner) 3단계 | 인지단계(주의요구 최대·오류 큼) → 연합단계(오류 감소·일관성 증가) → 자동화단계(주의요구 최소·이중과제 및 환경 적응 자유)('25 기출) | 2025년 제53회 단독 출제: 주의집중 불필요 + 이중과제 가능 = 자동화단계('25 기출) |
| 운동학습 모델 | 번스타인 (Bernstein) 자유도 3단계 | ① 초보단계(자유도 고정, Freezing): 여러 관절을 뻣뻣하게 동시수축해 고정 ② 숙련단계(자유도 해제, Releasing): 다관절 움직임 허용 ③ 전문가단계(수동적 역학·관성 이용, Exploiting)('25 기출) | 초기 소뇌실조 환자에게 자유도를 줄여(단관절) 훈련한 뒤 다관절로 넓히는 근거('25 기출) |
| 운동학습 모델 | 젠타일 (Gentile) 2단계 모델 | ① 1단계(움직임 기본 개념 습득): 과제 목적 이해, 환경의 조절조건(regulatory condition)과 비조절조건 구별 ② 2단계(고정화 및 다양화): 폐쇄기술은 고정화(fixation), 개방기술은 다양화(diversification) | 이동 환경·타인 유무에 따른 16가지 과제 분류(Gentile's taxonomy) 제시 |
| 정상 자세반사 | 정위반응 (Righting reaction, 바로잡기반응) | 중간뇌(중뇌) 통합: 공간에서 머리를 수직으로 세우고 머리와 몸통·사지의 정상 정렬 관계를 회복함 (미로·시각·목·몸통 정위반응) | 보바스 치료에서 구르기·일어나 앉기 시 머리와 몸통의 회전 정렬 유도('24 기출) |
| 정상 자세반사 | 평형반응 (Equilibrium reaction) · 보호폄반응 (낙하산반응) | 대뇌겉질·바닥핵·소뇌 통합 (생후 6개월 이후 출현해 평생 지속): 무게중심 이동 시 몸통을 오목/볼록하게 굽히고 반대쪽 팔다리를 벌려 균형 유지 / 넘어질 때 팔을 뻗어 짚는 보호폄반응 | 신경발달치료(NDT)의 최종 목표는 평형반응과 보호반응의 자동적 재획득임('24 기출) |
과제지향 훈련과 자세조절 기출 최종 요약
- 예측적 균형(APA) 대표 과제: 선 자세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팔 뻗기(기능적 팔뻗기), 공 던지고 받기, 바닥의 물건 들어 올리기는 환자 스스로 시작하는 움직임에 앞서 자세근을 미리 활성화하는 선행적 자세조절 훈련이다('24·'25 기출).
- 엉덩관절 전략 선택 조건: 지지면이 좁거나 무른 바닥, 크고 빠른 외란, 몸통을 앞으로 최대한 기울인 자세 유지 시 발목 전략만으로는 부족하여 엉덩관절 전략(몸쪽→먼쪽 근육 활성)이 동원된다('24 기출).
핵심 정리 · 보바스=핵심조절점·공동운동 억제·정위/평형반응 촉진 vs 브룬스트롬=초기 공동운동·연합반응 활용 / 루드=빠른 솔질·얼음(촉진) vs 느린 쓰다듬기·중립온도(억제), 발달 4단계(가동성→안정성→조절된 가동성→숙련) / 보이타=유발대 압박·반사적 기기/뒤집기 / 피츠와 포스너 3단계: 인지단계(주의 요구 최대·오류 큼)→연합단계→자동화단계(주의 요구 최소·이중과제 가능) / 자세조절: 넓고 단단한 면 작은 동요=발목 전략(먼쪽→몸쪽), 좁은 지지면 큰 동요·몸통 앞기울임 유지=엉덩관절 전략(몸쪽→먼쪽), 자발적 팔 뻗기·공 던지기 전 자세 준비=예측적 균형(APA) / CIMT=건측 90% 제한, 손목 폄 20°·손가락 폄 10° 이상, WMFT·MAL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