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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은 자궁 밖의 내막 유사 조직, 자궁선근증은 자궁근층 속 내막샘·기질, 내막증식증은 자궁 안 내막의 과도한 증식이다.
자궁선근증이다. 자궁 밖의 내막 유사 조직인 자궁내막증과 구별한다('25 기출).
자궁 밖의 내막 유사 조직(난소·골반복막)도 월경 때 출혈하지만 빠져나갈 길이 없어 염증·유착을 만든다. 그래서 주증상은 점점 심해지는 월경곤란증이고, 대표 합병증은 난임이다.
유착이 난관을 꺾거나 막아 난자를 붙잡아 옮기지 못하고, 골반 안 염증이 정자·난자·착상 환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내막증이 있어도 임신하는 경우가 많아 임신 희망을 일찍 확인한다('21·'22 기출).
초음파는 난소내막종 같은 덩어리 병변을 잘 보지만 복막 위의 작은 병변은 놓칠 수 있다. 복강경은 병변을 직접 보고 조직으로 확인하는 확진 방법이다. CA-125는 다른 이유로도 올라 확진 검사가 아니다.
아니다. 얕은 복막 병변은 영상에 보이지 않을 수 있어, 증상이 이어지면 추가 평가한다('21·'23·'24·'25·'26 기출).
내막증 통증에는 NSAIDs와 경구피임제·프로게스틴을 흔히 쓴다. 경구피임제는 배란을 억제하고 내막을 얇게 해 병변의 주기적 출혈·염증을 줄인다. GnRH 작용제는 에스트로겐을 폐경 수준으로 낮춰 홍조·골손실이 부작용이다. 호르몬 억제 중에는 배란이 멈추므로 임신을 원하면 치료 계획을 달리한다.
배란을 억제하고 내막 조직을 얇게 만들어 월경 때 자궁 밖 병변에서 생기는 출혈과 염증을 줄이기 때문이다('26 기출).
호르몬 치료는 주로 통증과 병변의 호르몬 자극을 조절한다. 이미 생긴 유착의 물리적 제거와는 다르다.
프로게스테론 없이 에스트로겐 자극만 이어지면(무배란·비만·에스트로겐 단독요법) 내막이 과도하게 자란다. 비정형 증식증은 내막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내막증식증은 내막암의 위험요인이다. 비정형이 없으면 프로게스틴(LNG-IUS·경구 프로게스틴·경구피임약)으로 증식을 억제하고 조직으로 추적한다. 비정형이 있으면 수술 필요성을 평가한다.
부족한 프로게스테론 작용을 채워 에스트로겐의 증식 자극을 상쇄하고, 내막을 성숙·탈락시켜 두께를 되돌리기 때문이다('23 기출).
아니다. 병변이 사라졌는지는 조직으로만 알 수 있으므로 계획된 조직검사를 계속한다.
자궁근층 속 내막 조직이 월경 때 붓고 출혈해 근육이 두꺼워진다. 그래서 자궁이 전체적으로 커지고(자궁비대) 수축이 방해되어 월경과다, 근육 속 출혈로 월경통이 생긴다. 경계가 뚜렷한 혹인 근종과 구별한다.
내막증은 자궁 밖, 선근증은 자궁의 근육층 안에 내막 유사 조직이 있다는 위치 차이다('24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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