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과 사고예방 간호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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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과 사고예방 간호

낙상과 사고예방 간호

사고 예방은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유지하면서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보호대를 낙상 예방의 기본 처치처럼 적용하지 않고 가장 제한이 적은 방법부터 사용한다 ('21·'25 기출).

낙상 예방을 행동으로 연결한다 '21 · '25

예방 간호는 위험요인마다 짝이 있다
대상자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은 지키면서, 넘어질 이유를 없애는 것이 목표다.

낙상 예방 간호중재와 그 이유
중재무엇을 막는가
침대를 가장 낮게, 바퀴는 잠금내려올 때 발이 바닥에 닿아 균형을 잡고, 떨어져도 충격이 작다. 바퀴를 잠가야 짚고 일어설 때 침대가 밀리지 않는다 ('25 기출).
호출벨과 필요한 물건을 손이 닿는 곳에물건을 잡으려고 몸을 뻗다가 떨어지거나, 도움을 부르지 못해 혼자 일어나는 것을 막는다.
미끄럽지 않고 발에 맞는 신발미끄러짐과, 헐거운 슬리퍼에 걸려 넘어지는 것을 막는다.
야간 조명밤에 화장실로 갈 때 바닥과 장애물을 볼 수 있게 한다.
화장실 손잡이앉고 일어서는 순간 붙잡을 곳을 준다.
정기적인 화장실 이용 돕기배뇨가 급한 대상자가 서둘러 혼자 걷지 않도록 미리 데려간다.

기립성 저혈압: 천천히 단계를 밟아 일어선다
누워 있다가 갑자기 서면 혈액이 다리로 몰려 뇌로 가는 혈류가 순간적으로 줄고 어지러워 쓰러질 수 있다. 이것이 기립성 저혈압이다. 위험이 있으면 누운 자세에서 먼저 앉아 잠시 쉬고, 어지럼이 없는지 확인한 뒤 일어서게 한다. 몸이 자세 변화에 맞춰 혈압을 조절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보행 보조기구는 바르게 써야 도움이 된다
지팡이·보행기는 높이가 맞지 않거나 잘못 짚으면 오히려 균형을 무너뜨린다. 대상자가 올바르게 사용하는지 직접 관찰한다.

침상 난간은 모두 올리는 것이 정답이 아니다
혼돈이 있는 대상자는 네 개의 난간이 모두 올라가 있으면 그것을 넘어가다가 더 높은 곳에서 떨어질 수 있고, 난간 틈에 몸이 끼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난간은 대상자의 상태와 침상 구조에 맞춰 사용한다.

낙상이 일어났을 때: 일으키기 전에 확인한다
넘어진 대상자를 바로 일으키면 골절이나 머리·척추 손상이 있을 때 손상을 더 키울 수 있다.

  1. 그 자리에서 의식·통증·출혈·변형과 신경학적 상태를 먼저 확인한다.
  2. 도움을 요청하고 담당자에게 보고한다.
  3. 관찰한 사실과 조치, 보고 내용을 기록한다.
  4. 넘어진 원인을 다시 평가해 예방 계획을 고친다.

그림 01 · 낙상 직후 사정과 대응

1그 자리에서 확인의식·통증·출혈·변형, 신경학적 상태바로 일으키면 골절·머리·척추 손상이 커질 수 있다
2도움 요청·보고담당자에게 보고
3기록관찰한 사실, 조치, 보고 내용
4원인 재평가예방 계획을 고친다

일으키는 일보다 손상 확인이 먼저이고, 마지막 단계에서 같은 낙상이 반복되지 않게 계획을 바꾼다.

그림 03 · 물건을 들어 올리는 자세

물건을 들어 올리는 자세

왼쪽: 올바른 예 · 오른쪽: 잘못된 예

왼쪽은 무릎을 굽혀 물건을 몸 가까이 두는 자세이다. 오른쪽은 허리만 굽히는 잘못된 예이다.

마이메르시 제작 · AI 활용 교육용 삽화

신체보호대: 최소 제한과 지속적인 재평가 '21 · '22 · '23 · '24 · '26

신체보호대는 마지막에 고르는 방법이다
신체보호대는 대상자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장치다. 움직임을 막는 만큼 피부 손상, 순환 장애, 몸이 끼거나 눌려 생기는 질식 같은 위험이 함께 생기고, 불안과 근력 저하도 일으킨다. 그래서 위험 행동의 원인 치료, 관찰 강화, 환경 조절 같은 대안을 먼저 적용하고, 그래도 필요할 때만 처방·설명·동의 등 기관의 적법한 절차를 따라 쓴다 ('21·'22 기출).

상황에 맞는 보호대 고르기
보호대는 종류마다 막는 움직임이 다르다. 무엇을 막으려는지 목적을 먼저 정하고 그 움직임만 제한하는 것을 고른다 ('23·'26 기출).

신체보호대 종류와 쓰는 상황
종류제한하는 움직임쓰는 상황의 예
팔꿈치 보호대팔꿈치 굽힘 ('26 기출)영아·소아가 얼굴이나 머리의 상처·관을 손으로 만지는 것을 막을 때
장갑(벙어리장갑) 보호대손가락으로 잡는 동작손은 움직이게 두면서 관을 뽑거나 피부를 긁는 것을 막을 때
손목·발목 보호대팔다리의 움직임 ('23 기출)관을 반복해 잡아당겨 치료가 위험해질 때
조끼 보호대상체가 일어나거나 앞으로 쏠리는 것의자·침대에서 미끄러지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을 때
전신 보호대몸 전체의 움직임영아의 짧은 검사·처치 동안 잠시 고정할 때

적용할 때 지킬 것과 그 이유

  • 크기와 패드: 대상자에게 맞는 크기를 고르고 뼈 돌출 부위에 패드를 대어 압박과 마찰로 생기는 피부 손상을 막는다.
  • 고정 위치: 움직이는 침상 난간에 묶으면 난간을 내릴 때 대상자가 당겨져 다친다. 지침에서 정한 침대 틀 같은 고정부에 묶는다 ('24 기출).
  • 빨리 풀 수 있게: 응급 상황에서 바로 풀 수 있도록 쉽게 풀리는 매듭이나 장치를 쓴다.
  • 조이는 정도: 보호대와 피부 사이에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갈 정도로 여유를 두어 호흡이나 혈류를 막지 않게 한다.

적용 중에는 계속 관찰하고 다시 평가한다
보호대를 했다고 안전해진 것이 아니라 새로운 위험이 시작된 것이므로 정기적으로 살핀다.

  • 피부색·온도·감각·말초순환을 보아 순환 장애를 일찍 찾는다.
  • 호흡과 불안 정도를 관찰한다.
  • 수분 섭취·배설·운동 요구를 채워 준다. 스스로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 정해진 간격으로 보호대를 풀어 관절을 움직이게 하고, 아직 필요한지 다시 평가해 가능한 한 빨리 중단한다.

보호대는 대상자의 안전을 위한 것이므로 직원 편의나 처벌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림 02 · 신체보호대 적용 전 대안과 최소 사용

먼저행동의 원인 해결통증·배뇨·목마름·불편한 자세
다음대안 적용관찰 강화, 환경 조절
그래도 필요하면적법한 절차처방·설명·동의막을 움직임만 제한하는 종류 선택
적용안전 원칙패드, 침대 틀에 고정, 쉽게 풀리는 매듭, 손가락 두 개 여유
적용 중관찰·재평가피부·순환·호흡, 정기적으로 풀고 관절 운동필요 없으면 바로 중단

앞 단계로 해결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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