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검사 소견을 받아 적는 법 | 마이메르시 MyMerci
제안하기
0 / 2000

구강 검사 소견을 받아 적는 법

3.구강 검사 소견을 받아 적는 법

검사자가 소견을 부르면 기록자가 차트에 옮깁니다. 이때 두 사람이 같은 순서와 같은 말을 쓰면 빠뜨림과 오기록이 크게 줄어듭니다.

(1) 소견의 기본 문형

소견은 치아번호 → 상태 → 면 순서로 부르고 적습니다. 번호가 먼저 와야 기록자가 해당 치아를 찾아 두고 나머지를 받아 적을 수 있습니다.

(2) 부르는 말과 적는 모양

검사자가 부르는 말차트에 적는 모양
“십육번 교합면 우식”#16: 교합면 우식 → 16의 O면에 우식
“이십육번 근심면 충전”#26: 근심면 충전 → 26의 M면에 수복
“삼십육번 결손”#36: 결손 → 36 치아에 결손 표시
“사십육번 크라운”#46: 크라운 → 46 치아에 크라운 표시
“이십일번 임플란트”#21: 임플란트 → 21 치아에 임플란트 표시
“삼십팔번 매복”#38: 매복 → 38 치아에 매복 표시
“십육번 교합면 전색”#16: 교합면 전색 → 16의 O면에 전색
“이십이번 근관치료”#22: 근관치료 → 22 치아에 근관치료 표시

우식·충전·전색은 면까지, 결손·임플란트·크라운·근관치료·매복은 치아 단위로 적습니다.

(3) 받아 적기 3단계

  1. 번호를 먼저 쓴다.
  2. 상태를 쓴다(우식, 충전, 결손 등).
  3. 우식·충전·전색이면 면을 쓴다.

번호 없이 상태부터 적으면 나중에 어느 치아인지 알 수 없습니다.

(4) 한 치아에 소견이 둘 이상일 때

한 치아에 소견이 둘 이상이면 줄을 나누지 않고 같은 번호 아래에 묶어 적습니다. 따로 적으면 나중에 같은 치아라는 사실을 놓치기 쉽습니다.

좋은 예

#26: 근심면 우식, 교합면 충전

나쁜 예

#26: 근심면 우식
…(다른 치아 소견)…
#26: 교합면 충전

(5) 번호를 틀리지 않게 하는 방법

  • 복창합니다. 검사자가 “일-육, 교합면 우식”이라 부르면 기록자도 “일-육, 교합면 우식”이라고 되받습니다.
  • 사분악을 먼저 확인합니다. 환자 기준으로 오른쪽 위인지 왼쪽 위인지부터 정합니다.
  • 비슷한 번호를 조심합니다. 16과 61, 26과 62처럼 숫자가 뒤집힌 번호는 유치와 영구치가 섞일 때 특히 헷갈립니다.
  • 다 적은 뒤 다시 읽어 줍니다. 기록자가 한 번 더 읽어 주면 검사자가 잘못 적힌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6) 소견문에서 소견 뽑아내기

문장으로 쓰인 소견은 먼저 치아번호부터 모두 뽑고, 각 번호에 해당하는 소견을 하나씩 대응시킵니다.

소견문 “상악 우측 제1대구치는 교합면에 우식이 있고, 상악 좌측 제1대구치는 근심면에 우식과 교합면에 충전이 있습니다. 하악 좌측 제1대구치는 교합면에 충전, 하악 우측 제1대구치는 협면과 교합면에 우식입니다.”

치아소견기록
16교합면 우식O면 우식
26근심면 우식 + 교합면 충전M면 우식, O면 수복
36교합면 충전O면 수복
46협면·교합면 우식B면·O면 우식

위 소견을 차트로 옮기면

(7) 받아쓰기 연습

아래 소견을 직접 차트에 그린다고 생각하고 치아와 상태를 정리해 보세요. 정답은 이 절 아래에 있습니다.

  1. 연습 A #14: 결손, #24: 결손, #36: 임플란트, #18: 매복
  2. 연습 B #11: 근관치료 후 크라운, #46: 근심면 우식과 원심면 충전, #37: 교합면 전색
  3. 연습 C #16: 교합면 우식, #17: 교합면 우식, #26: 근심면·교합면·원심면 충전

연습 A 정답 차트

연습 정답

  • 연습 A 14·24는 결손(✕), 36은 임플란트, 18은 매복(▲). 임플란트와 매복은 결손이 아니므로 결손은 2개입니다.
  • 연습 B 11은 근관치료와 크라운 두 표시, 46은 M면 우식과 D면 수복, 37은 O면 전색.
  • 연습 C 16과 17은 O면 우식, 26은 M·O·D 세 면에 수복.

(8) 확인 문제

  1. 소견을 부르고 적는 기본 순서는?
  2. #26 근심면 우식과 교합면 충전을 한 줄로 묶어 적는 이유는?
  3. 16과 61을 헷갈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확인하는가?
  4. “삼십팔번 매복”은 면까지 적어야 하는가?

정답과 해설

  1. 치아번호 → 상태 → 면입니다.
  2. 같은 치아의 소견을 한눈에 보게 해서 한쪽을 빠뜨리거나 다른 치아로 오해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3. 사분악 번호를 먼저 확인합니다. 16은 영구치 상악 우측, 61은 유치 상악 좌측입니다.
  4. 아니요. 매복은 치아 단위 소견이므로 면을 적지 않습니다.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
컨텐츠를 그만볼래?

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
어떤 폴더에 저장할래?

컨텐츠 노트에는 총 0개의 폴더가 있어!

폴더 만들기
컨텐츠 만들기
만들기
신고했어요.

운영진이 검토할게요!

해당 유저를 차단했어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