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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사 준비에서 가장 많이 시간을 잃는 이유는 순서를 몰라서입니다. 교직이수 선발 시기를 놓치거나, 4학년 가을에 한국사·영양사 국가시험·임용 1차가 한꺼번에 몰려 셋 다 흔들리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임용 1차를 보는 경우를 예로 들면, 4학년 11월 말의 1차 시험일에서 거꾸로 계산해야 합니다.
| 시기 | 할 일 | 관련 장 |
|---|---|---|
| 1학년 | 전공·교양 성적 관리, 교직과정 안내 문서 확보 | 8장 |
| 2학년 | 교직과정 이수 신청과 선발, 교직이론 과목 시작 | 8장 |
| 2학년 겨울~3학년 | 한국사능력검정 3급 이상 확보(인정 기간 확인), 교육봉사 | 13장 |
| 3학년 | 전공 핵심 과목 정리 노트 시작, 영양교육 과목에서 지도안 연습 | 12장 |
| 3학년 겨울방학 | 지난 임용 문제를 처음으로 풀어 보고 내 위치 확인 | 11장 |
| 4학년 1학기 | 교육실습, 전공 인출 연습, 교육학 논술 주 1~2회 | 12·13장 |
| 4학년 여름 | 8월 사전예고 확인, 지원 시도 1차 결정 | 6·19장 |
| 4학년 가을 | 본공고 정독, 원서 접수, 실전 답안 연습 | 10장 |
| 4학년 11월 말 | 1차 시험, 곧바로 2차 준비 시작 | 14장 |
| 4학년 겨울 | 영양사 국가시험, 2차 시험(1차 합격 시) | 7·14장 |
그림 15-1. 졸업과 동시 응시를 목표로 한 역산표(일반적인 예)
※ 학교마다 교직이수 선발 시기와 교육실습 학기가 다르므로 내 학교 일정에 맞게 고쳐 쓰세요.
위 표에서 보듯 4학년 가을에는 원서 접수, 1차 시험, 영양사 국가시험이 연달아 있습니다. 여기에 졸업 요건과 무시험검정 서류까지 겹칩니다. 그래서 한국사는 3학년까지, 교육학 기본 정리는 4학년 여름 전까지 끝내 두는 계획을 많이 세웁니다.
3학년 겨울방학에 한국사 시험을 보고, 같은 방학에 지난 임용 전공 문제를 처음 풀어 본다. 4학년이 시작될 때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고 출발한다.
4학년 9월에 한국사 시험을 신청하고, 10월에 처음 기출 문제를 펼친다. 한 달 사이에 모든 것이 겹친다.
졸업 후 1년 이상 준비하는 경우에는 1년 단위 달력(10장)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생활 방식의 선택입니다.
역산표가 큰 지도라면, 실제로 지키는 것은 한 주의 루틴입니다. 예를 들어 4학년 1학기 가상의 ○○ 씨는 수업과 교육실습을 병행하면서 다음처럼 한 주를 나눴다고 해 봅시다.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비율만 참고하세요.
| 요일 | 중심 활동 | 목적 |
|---|---|---|
| 월~목 | 전공 영역 하나씩 정리하고, 다음 날 백지에 다시 써 보기 | 이해와 인출을 하루 간격으로 반복 |
| 금 | 기출 문제 몇 문항을 시간 재고 풀기, 분석표 기록 | 출제 방식 감각 유지 |
| 토 | 교육학 논술 1편 쓰기와 스스로 채점 | 논술 쓰기 감각 유지 |
| 일 | 한 주 복습과 다음 주 계획, 쉬는 시간 | 지치지 않고 오래 가기 |
그림 15-2. 한 주 공부 루틴(가상 예시)
💡 팁 이 역산표를 출력해서 내 학교 일정(교직 신청, 교육실습 학기, 졸업 사정)을 빨간 펜으로 덧써 보세요. 겹치는 달이 눈에 보이면 미리 하나를 앞당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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