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임용 1차 시험을 처음 보는 사람이 가장 놀라는 점은 객관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양사 국가시험처럼 보기를 고르는 시험이 아니라, 빈칸을 채우고 문장으로 서술하고 논술문을 쓰는 시험입니다.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규칙」이 정한 1차 시험의 뼈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차 시험의 문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고, 세부 구성은 각 시도의 시행계획 공고에 실립니다. 최근 공고(2026학년도 시도 공고 기준)에 실린 중등·비교과 교사 1차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시 | 과목 | 시간 | 문항 형식 | 배점 |
|---|---|---|---|---|
| 1교시 | 교육학 | 60분 | 논술형 1문항 | 20점 |
| 2교시 | 전공 A | 90분 | 기입형 4문항, 서술형 8문항 | 40점 |
| 3교시 | 전공 B | 90분 | 기입형 2문항, 서술형 9문항 | 40점 |
| 합계 | 24문항 | 100점 | ||
그림 11-1. 1차 시험 구성(2026학년도 시도 공고 기준)
전공 시험의 출제 범위는 교과내용학과 교과교육학으로 나뉘며, 공고에는 두 영역의 대략적인 출제 비율도 함께 실립니다. 2026학년도 공고 예시에서는 교과교육학 25~35%, 교과내용학 75~65% 범위가 제시되었습니다. 문항 수와 배점, 비율은 바뀔 수 있으므로 반드시 그해 공고로 확인하세요.
| 형식 | 요구하는 것 | 영양교사 전공 예시(가상) |
|---|---|---|
| 기입형 | 정확한 용어나 수치를 짧게 쓰기 | 제시된 상황에 해당하는 영양소 이름이나 급식 관리 용어 쓰기 |
| 서술형 | 조건에 맞춰 이유·방법·차이를 문장으로 쓰기 | 식단 사례를 보고 문제점 2가지와 개선 방법을 쓰기 |
| 논술형 | 주제에 대해 구조를 갖춘 글 쓰기 | 교육학 논술: 학교 상황 사례를 읽고 교육 이론을 적용해 논술 |
그림 11-2. 문항 형식별 특징
최종 합격자는 1차 성적과 2차 성적을 각각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합산한 점수 순으로 정해집니다. 동점자가 있으면 2차 성적이 높은 사람이 우선입니다(같은 규칙 제17조). 즉 1차는 2차로 가는 문이자 최종 점수의 절반입니다.
가산점도 있습니다. 규칙은 시험실시기관이 1차 시험 성적 만점의 10% 범위에서 지역 가산점 등을 줄 수 있게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대상과 점수는 시도마다 다릅니다. 취업지원대상자 가점처럼 다른 법률에 따른 가점도 있으니 공고의 가산점 항목을 꼼꼼히 읽으세요.
예를 들어 가상의 수험생 ○○ 씨가 "제시된 식단의 문제점을 2가지 쓰고, 각각의 개선 방안을 서술하시오"라는 문항에서 문제점 3가지를 길게 썼다고 해 봅시다. 내용은 맞아도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점수를 잃을 수 있습니다. 서답형 시험에서 자주 강조되는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채점 기준과 답안 작성 유의사항은 해마다 시험지와 공고에 안내되므로, 문제지 표지의 유의사항을 미리 읽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 팁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서 지난 시험 문제지를 내려받아, 시간을 재고 손으로 답안을 써 보세요. 처음 한 번 써 보면 무엇을 연습해야 하는지 바로 보여요.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