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임상영양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기출문제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평가원은 시험문제와 정답지를 공개하지 않고, 문제지를 제출하지 않거나 유출하면 부정행위로 처리합니다. 영양사 국가시험처럼 기출을 반복해서 푸는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평가원 설명에 따르면 이 시험은 교육기관의 과목별 교육과정과 학습목표, 그리고 임상영양사 직무분석을 반영한 업무 중심 평가입니다. 공부의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 시험 영역 | 대학원 과목 | 학부에서 다시 볼 것 |
|---|---|---|
| 고급영양이론 | 고급영양이론 | 영양학, 생화학(대사 경로) |
| 병태생리학 | 병태생리학 | 생리학, 해부생리 |
| 임상영양치료이론·실무 | 임상영양치료 | 식사요법, 임상영양학 |
| 영양판정·진단·중재·모니터링 | 임상영양치료, 임상영양실습 | 영양판정, 2장의 영양관리 흐름 |
| 고급영양상담 및 교육 | 고급영양상담 및 교육 | 영양교육, 상담 이론 |
| 보건·의료·영양 관계법규 | (과목 안에서 다룸) | 국민영양관리법, 식품위생 관계 법규 |
| 임상영양연구 | 임상영양연구 | 통계 기초, 논문 읽기 |
그림 9-1. 시험 영역과 대학원·학부 과목 연결
2교시는 75문제, 100분으로 1교시보다 문제당 시간이 깁니다. 실무 과목은 환자 사례를 주고 판단을 묻는 형태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식을 외우는 것보다 사례를 영양관리 흐름에 따라 푸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나이, 진단명, 검사 수치, 식사 섭취, 체중 변화를 표시합니다.
요구량을 계산하고 문제가 되는 수치를 고릅니다.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영양 문제를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식사 형태, 보충, 영양지원 경로, 교육 내용을 고릅니다.
무엇을 언제 다시 볼지 정합니다.
그림 9-2. 실무 문제를 푸는 다섯 단계 사고법
응시자 대부분은 대학원 수료 직후이거나 일을 하는 중입니다. 예를 들어 병원 영양사로 일하는 지현 씨라면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가상의 계획 예시입니다).
| 시기 | 할 일 |
|---|---|
| 시험 5~4개월 전 | 대학원 수업 자료를 영역별로 다시 묶기, 부족한 영역 파악 |
| 시험 4~2개월 전 | 영역별 정리 노트, 실무 사례 연습, 사전심의 서류 준비와 제출 |
| 시험 2~1개월 전 | 법규·연구 영역처럼 놓치기 쉬운 부분 보강, 사례 반복 |
| 마지막 2주 | 요약 노트 반복, 계산 공식 점검, 시험 시간 배분 연습 |
그림 9-3. 직장 병행 공부 계획 예시
2026년 시행계획 공고에 실린 응시자 유의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응시표를 출력할 때 다시 읽어 보세요.
계산기를 쓸 수 없다는 점은 공부 방법에도 영향을 줍니다. 요구량 계산 같은 문제는 손으로 빠르게 계산하는 연습을 미리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팁 대학원 첫 학기부터 과목마다 "시험 영역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어 자료를 모아 두세요. 2년 뒤 시험 준비 시간이 크게 줄어요.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