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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국가시험은 국시원에서 보고, 겨울에 치르는 시험으로 익숙합니다. 그래서 임상영양사 시험도 같은 곳, 같은 시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둘 다 아닙니다. 임상영양사 자격시험은 한국영양교육평가원이 관리하고, 최근에는 봄(4월)에 치렀습니다. 그리고 원서를 내기 전에 응시자격 사전심의라는 단계가 따로 있습니다.
아래는 한국영양교육평가원 공고 제2026-1호(2026년 1월 23일)의 일정입니다. 다음 해 일정은 다를 수 있으므로 감각을 잡는 용도로 보세요.
| 단계 | 2026년 일정 | 방법 |
|---|---|---|
| 응시자격 사전심의 신청 | 2월 2일 ~ 2월 13일 |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증빙서류 스캔본 이메일 제출 |
| 사전심의 결과 발표 | 3월 4일 |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
| 증빙서류 원본 제출 | 3월 4일 ~ 3월 17일 | 등기우편 |
| 응시원서 접수 | 3월 4일 ~ 3월 17일 | 온라인 접수, 응시수수료 결제 포함 |
| 응시표 출력 | 4월 20일 ~ 4월 26일 | 마이페이지 |
| 시험 | 4월 26일(일) 오후 | 서울 지역(장소는 별도 공지) |
| 합격자 발표 | 5월 15일 | 마이페이지에서 점수와 합격 여부 확인 |
그림 8-1. 2026년 제15회 임상영양사 자격시험 일정
평가원 연혁을 보면 2012년 4월 제1회 시험 이후 대부분 4월에 시행했고, 2020년에는 7월에 치렀습니다. 해마다 1월 무렵 시행계획 공고가 올라오는 흐름이므로, 응시할 해에는 연초부터 평가원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원서 접수 전에 응시자격 증빙 서류의 진위와 기준 충족 여부를 먼저 검토하는 절차입니다. 사전심의를 통과해야 원서를 낼 수 있습니다. 한 번 통과하면 그 자격이 그대로 인정되어, 다음 해에 다시 응시할 때는 사전심의 없이 원서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 수료·졸업자가 내는 서류는 7가지입니다. 사전심의 신청서, 영양사 면허증(면허증명서는 안 됨), 임상영양사 교육과정 수료증, 성적증명서, 필수교과목 이수내역서, 영양사 실무경력 증명서, 4대보험 가입내역서입니다(부록 D 체크리스트). 2월 수료 예정자는 학교 발급 일정에 따라 원본 제출 기한까지 수료증을 낼 수 있도록 안내됐습니다.
| 교시 | 시험과목 | 영역 | 문제수 | 시간 |
|---|---|---|---|---|
| 1교시 | 임상영양 이론 | 고급영양이론, 병태생리학, 임상영양치료이론, 고급영양상담 및 교육, 보건·의료·영양 관계법규 | 65 | 80분 |
| 전문분야 연구 및 개발 | 임상영양연구 | 10 | ||
| 2교시 | 임상영양 실무 | 임상영양치료실무, 영양판정·진단·중재·모니터링 및 평가 | 75 | 100분 |
그림 8-2. 임상영양사 자격시험 출제 구성(2026년 공고 기준)
영양사 국가시험과 달리 과목별 과락 기준은 공고에 나와 있지 않고 총점 기준입니다. 다만 1교시에 응시하지 못하면 2교시에도 응시할 수 없습니다.
자격증은 보건복지부가 교부하고(시행규칙 제32조), 평가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아 합격자에게 등기우편으로 보냅니다. 2026년에는 합격자 발표 뒤 6월 초부터 중순 사이에 발송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는 시험합격확인서는 합격 여부 확인용이며 자격증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취업 서류에 자격증 사본이 필요하다면 이 시차를 계산해 두어야 합니다.
회차별 응시자 수와 합격자 수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자료를 찾기 어렵습니다. 궁금하다면 한국영양교육평가원(시험관리부)에 문의하거나, 보건복지부의 보건복지통계 자료에서 임상영양사 자격 관련 통계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교육기관 정원(2027년도 기준 250명)이 응시 규모의 상한 감각을 잡는 데 참고가 됩니다.
💡 팁 사전심의 신청 기간은 2주 남짓으로 짧아요. 수료 예정 학기 가을부터 경력증명서와 4대보험 가입내역서를 미리 떼 두면 1월 공고가 떴을 때 당황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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