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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 씨는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단체급식 영양사로 1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 동기가 보건소로 이직하면서 "보건교육사 있으면 좋더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 씨는 묻습니다. "졸업한 지금도 딸 수 있나요? 학교를 다시 다녀야 하나요?" 이 장은 졸업생과 4학년 2학기 학생을 위한 장입니다.
졸업생도 7장의 방법으로 이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적증명서를 떼고, 출신 학교·학과의 유사과목 목록과 대조합니다.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고 학과가 유사과목 인정을 받아 두었다면, 이미 3급 조건을 갖춘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다음 회차 원서 접수만 기다리면 됩니다.
| 길 | 방법 | 걸리는 시간 감각 | 주의할 점 |
|---|---|---|---|
| 추가 이수 후 2급 시험 | 학점은행제·시간제등록으로 모자란 필수·선택 과목을 이수 | 과목 수와 개설 학기에 따라 1~2학기 이상 | 평생교육진흥원 인정, 과목명 일치 또는 유사과목 인정 확인(6장) |
| 3급 취득 후 경력심사 | 3급을 먼저 따고 보건교육 업무 만 3년 이상 종사 후 경력심사로 2급 | 3급 자격증 발급일부터 3년 이상 | 업무가 보건교육 업무로 인정되는지, 입증 자료가 있는지(22장) |
그림 18-1. 졸업 후 2급으로 가는 두 가지 길
두 길은 동시에 갈 수도 있습니다. 3급을 먼저 따 두고 일하면서 추가 이수를 해 2급 시험을 보는 방식입니다. 다만 어느 길이든 "지금 하는 일이 보건교육 업무 경력으로 인정될까"를 먼저 따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이 보건교육사를 준비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시간입니다. 제14~16회는 토요일에 치렀지만, 제17회(2026. 1. 30.)와 제18회(2027. 1. 29.)는 금요일입니다. 요일은 회차마다 다를 수 있으니 공고가 나오면 바로 휴가 계획부터 세우세요. 공부는 하루 1시간을 넘기기 어려우니 10장의 합격률을 기억하고, 과락을 막는 법규부터 시작해 짧은 회독을 여러 번 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이번 회차 원서 접수를 했는지 확인합니다. 했다면 영양사 시험과 함께 준비하는 11장 계획으로 갑니다.
영양사 시험에 집중합니다. 보건교육사는 졸업 후 다음 회차에 기졸업자로 응시하면 됩니다.
2급을 염두에 둔다면 마지막 학기에 넣을 수 있는 법정 교과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한 과목이라도 졸업 전에 들어 두면 졸업 후 부담이 줄어듭니다.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를 넉넉히 발급받아 두고, 유사과목 목록을 캡처해 둡니다.
그림 18-2. 4학년 2학기 학생의 행동 순서
💡 팁 졸업생이라면 지금 직장에서 하는 교육·상담 업무를 한 줄씩 기록해 두세요. 날짜, 대상, 주제, 내 역할 네 가지만 적어도 나중에 경력심사나 이직 서류에서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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