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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와 4부를 읽고 나면 대부분 이 질문으로 모입니다. "학과 과목만으로 3급은 되는데, 2급까지 채우려면 타과 수업 네 과목을 더 들어야 해요. 그만한 가치가 있나요?" 정답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판단에 쓸 재료는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비교 항목 | 3급 | 2급 |
|---|---|---|
| 교과목 조건 | 필수 5과목 이상, 선택 2과목 이상 | 필수 9과목 22학점 이상, 선택 4과목 10학점 이상 |
| 식품영양학과 학생의 추가 부담 | 학과가 유사과목 인정을 받았다면 대개 없음 | 필수 4과목 안팎과 학점 추가 |
| 시험 | 4과목 110문항, 1교시 | 8과목 180문항, 2교시 |
| 최근 합격률(제17회) | 63.8% | 46.3% |
| 공무원 9급 보건직류 가산(14장 공고 기준) | 3% | 5% |
| 공공기관 지원 자격 사례(14장 공고 기준) | 해당 없음 | 건강직 지원 자격에 포함 |
| 다음 단계 | 보건교육 업무 3년 후 경력심사로 2급 | 보건교육 업무 3년 후 1급 응시 |
그림 16-1. 3급과 2급 비교
식품영양학과 학생 대부분은 영양사 면허를 함께 갖게 됩니다. 이 전제를 넣으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보건소 건강증진, 건강증진 기관처럼 보건교육이 본업인 곳을 원한다면 2급의 가치가 커집니다. 급식·임상 영양이 본업이라면 3급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타과 4과목을 넣을 학기가 2개 이상 남았다면 2급을 노려볼 만합니다. 4학년 2학기라면 3급으로 먼저 따고 졸업 후 경력이나 추가 이수를 생각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2급은 과목이 8개라 준비 부담이 큽니다. 영양사 점수가 불안하면 그해에는 영양사에 집중하세요.
가고 싶은 기관의 공고가 2급 이상을 요구하는지, 3급도 인정하는지 확인합니다.
그림 16-2. 등급을 고르는 판단 기준 4가지
남은 4개 학기에 보건행정학과의 보건교육학·조사방법론·보건사업관리·보건의사소통을 나눠 수강하고, 졸업 학년에 2급 응시. 영양사 시험과 같은 겨울이 부담되면 2급은 졸업 다음 해로.
학과 과목으로 3급 조건 충족. 영양사 시험에 집중하고, 3급은 영양사 결과를 보고 졸업 후 회차에 응시. 병원에서는 영양사 면허와 임상 경험이 먼저라고 판단.
남은 학기가 없는데 2급만 고집해 졸업 후 학점은행으로 4과목을 다시 듣느라 1년 이상 지연. 3급을 먼저 따고 보건소 기간제로 경력을 쌓았다면 경력심사로 2급에 가는 길도 있었음.
💡 팁 3급과 2급 사이에서 오래 고민된다면 "3급은 지금, 2급은 경력으로"라는 선택지도 있어요. 3급을 따고 보건교육 업무를 3년 하면 시험 없이 경력심사로 2급이 될 수 있거든요(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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