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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4학년 ○○ 씨는 여름방학에 이렇게 고민합니다. "영양사 시험 공부도 벅찬데, 보건교육사 3급까지 같이 보면 하나도 제대로 못 할 것 같아요. 그렇다고 내년으로 미루면 또 따로 공부해야 하고요." 이 장에서는 두 시험을 함께 준비할지, 순서를 나눌지 판단하는 기준과 공부법을 정리합니다.
겹치는 부분은 생각보다 좁습니다. 영양교육 이론(행동변화 이론, 교육 방법, 매체)과 공중보건 기초 정도가 겹치고, 나머지는 따로 공부해야 합니다.
| 구분 | 내용 | 공부 방법 |
|---|---|---|
| 겹침 | 건강행동 이론, 교육 방법·매체, 요구도 진단과 평가의 기본 개념 | 영양교육 정리 노트를 보건교육학·프로그램 개발 과목에 맞춰 확장 |
| 부분 겹침 | 공중보건, 역학 기초, 만성질환 | 보건학 범위로 다시 정리(보건지표, 감염병, 환경·산업보건 추가) |
| 새로 공부 | 보건의료법규 여섯 법, 프로그램 기획 모형, 보건사업 평가 유형 | 별도 시간 확보 |
그림 11-1. 영양사 시험과 보건교육사 3급 시험의 겹치는 범위
| 상황 | 권하는 방향 |
|---|---|
| 영양사 모의고사 점수가 안정적으로 합격선 위 | 같은 겨울에 3급 함께 응시를 고려 |
| 영양사 점수가 합격선 근처에서 흔들림 | 영양사에 집중하고, 보건교육사는 다음 회차로 |
| 졸업 후 바로 보건소·공공기관 건강증진 쪽을 노림 | 지원 시기에 맞춰 자격 취득 시점을 역산(17장) |
| 2급 조건을 채우는 중 | 2급 조건이 완성되는 해에 2급으로 한 번에 응시 |
원칙은 하나입니다. 영양사 면허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범위에서만 함께 본다. 영양사 면허는 대부분의 진로에서 출발점이고, 보건교육사는 매년 기회가 있습니다.
보건의료법규 여섯 법의 목차를 먼저 훑습니다. 법규는 단기간에 몰아서 외우기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조금씩 손을 대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교육 노트를 기반으로 보건교육학(행동 이론)과 프로그램 개발·평가(기획 모형, 평가 유형)를 정리합니다. 영양사 시험의 영양교육 공부와 함께 묶어서 하면 효율이 높습니다.
영양사 시험 마무리에 집중하고, 보건교육사는 하루 30분~1시간 정도 법규와 보건학 문제 풀이를 유지합니다.
보건교육사 문제 풀이로 전환합니다. 과목별 과락선을 넘는지 점검하고 약한 과목에 시간을 몰아줍니다.
그림 11-2. 영양사 시험과 함께 준비하는 4단계(예시)
※ 단계별 시기는 최근 시험 흐름에 맞춘 예시입니다. 영양사·보건교육사 시험일은 해마다 국시원 공고로 확인하고 맞춰 조정하세요.
영양사 공부를 하다 막히면 보건교육사로 도망가고, 보건교육사가 막히면 영양사로 돌아오는 식으로 오가다 두 과목 모두 회독이 끝나지 않음.
요일이나 시간대를 정해 두 시험을 분리. 예: 평일 오전은 영양사, 저녁 1시간은 보건교육사 법규. 주간 점검표에 두 시험을 따로 기록.
💡 팁 보건교육사 법규는 "식품위생법규를 들었으니 괜찮다"는 생각이 가장 위험해요. 시험 범위인 여섯 법의 목차를 한 장에 써 두고, 각 법에서 보건교육·건강증진과 관련된 조문부터 읽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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