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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3학년 2학기 ○○ 씨는 5장 방법으로 계산해 보고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3급은 졸업하면 바로 되는데, 2급은 필수 4과목이 없어요. 보건교육학, 조사방법론, 보건사업관리, 보건의사소통. 학점은 아직 3학기 남았고요." 이 장은 이런 상황에서 모자란 과목을 채우는 방법을 비교합니다.
| 방법 | 어떻게 | 장점 | 확인할 점 |
|---|---|---|---|
| ① 우리 학교 다른 학과 수업 | 보건행정·간호·보건학 계열 학과의 과목을 타과 수강 | 졸업 학점에 함께 들어가고 비용이 추가로 들지 않음 | 그 과목이 우리 학교에서 법정 교과목명 그대로이거나 유사과목으로 인정되어 있는지 |
| ② 계절학기 | 우리 학교 또는 학점교류 협정 학교의 계절학기 수강 | 정규 학기 시간표를 덜 건드림 | 개설 여부가 해마다 다르고, 다른 학교 과목이면 그 학교 기준 인정 여부를 따져야 함 |
| ③ 학점은행제 | 평생교육진흥원 인정 학습과정 이수 | 졸업 후에도 가능 | 법정 교과목명과 같거나 해당 기관의 유사과목 인정 과목이어야 함, 비용 발생 |
| ④ 시간제등록 | 대학의 시간제 등록생으로 과목 이수 | 졸업 후에도 대학 강의로 이수 가능 | 모집 시기·과목이 학교마다 다름 |
그림 6-1. 모자란 교과목을 채우는 네 가지 방법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자주하는 질문에서 "부족한 교과목과 학점은 학점은행제, 시간제등록제 등의 방법으로 추가 이수할 수 있다"고 안내하면서 두 가지 조건을 붙입니다. 평생교육진흥원의 인정을 받은 과목이어야 하고, 과목 이름이 법정 교과목과 같거나 해당 학교의 유사과목 인정 과목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두 개 이상의 학교에서 들은 과목을 합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학교마다 유사과목 인정 결과가 다르니 과목마다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재학 중이라면 우리 학교 안에서 해결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 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같은 대학에 보건행정학과, 간호학과, 보건학과처럼 보건교육사 교과목을 개설하는 학과가 있으면 그 학과가 이미 유사과목 심사를 받아 두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급 조건은 과목 수와 학점을 둘 다 봅니다. 필수 9과목을 모두 들어도 합계가 22학점에 못 미치면 응시자격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필수 9과목 중 2학점짜리가 많으면 9과목을 다 듣고도 학점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선택과목도 4과목에 10학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필수: 보건학 3 + 지역사회영양학 3 + 영양교육 3 + 현장실습 2 + 식품위생법규 2 + (타과) 보건교육학 3 + 조사방법론 3 + 보건사업관리 3 + 보건의사소통 3 = 9과목 25학점 → 충족. 선택: 식품위생 3 + 생리학 3 + 생애주기영양학 3 + (교양) 보건통계 2 = 4과목 11학점 → 충족. (학점은 가상 예시)
"9과목 다 들었으니 됐다"고 학점 합계를 확인하지 않음. 또는 '영양교육 및 상담실습' 하나를 보건교육방법론과 보건교육실습 두 칸에 모두 적음.
등록하기 전에 운영 기관에 아래 질문을 하고 답을 글로 받아 두세요.
학점은행제로 이수한 과목은 대학·전문대학 수준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대학원 교과목 이수가 필요한 1급 응시자격(경로 ②)에는 쓸 수 없다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안내합니다. 1급까지 생각한다면 2급을 딴 뒤 경력을 쌓는 경로(22장)를 기본으로 보세요.
💡 팁 계절학기나 학점은행 과목을 고를 때 광고 문구의 "보건교육사 대비" 같은 말만 믿지 마세요. 과목명, 인정 근거, 증명서에 찍히는 이름까지 직접 확인해야 응시자격에서 탈락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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