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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나 중환자 영양을 맡을 영양사를 뽑는 면접은 일반 병원 영양사 면접에 임상 판단 질문이 더해진 형태가 많습니다. 아래 질문은 영양지원 직무 기술서, CNSC 시험 영역, 병원 면접에서 많이 나온다고 알려진 질문 유형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특정 병원의 실제 기출이 아닙니다.
정의 → 기전(왜) → 실무에서 하는 일 순서로 30초~1분.
확인할 것 → 가능한 원인 → 권고 → 모니터링 → 보고·기록 순서. 혼자 결정하지 않고 팀과 처방권자에게 권고한다는 점을 꼭 넣습니다.
상황 → 내 역할 → 행동 → 결과 → 배운 점. 숫자가 하나 들어가면 좋습니다.
그림 18-1. 질문 유형별 답변 구조
오래 굶은 환자에게 갑자기 밥을 주면 생기는 부작용입니다. 조심해서 주면 됩니다.
오랫동안 섭취가 부족했던 환자에게 영양 공급을 시작할 때 인슐린 분비가 늘면서 인·칼륨·마그네슘이 세포 안으로 이동해 혈중 농도가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위험 환자를 먼저 선별하고, 공급량을 낮게 시작해 단계적으로 올리며, 시작 전과 초기 며칠 동안 전해질을 확인하도록 팀에 권고합니다. 필요하면 티아민 보충 여부도 함께 논의합니다.
먼저 처방량과 실제 투여량, 중단된 시간과 이유를 기록으로 확인하겠습니다. 검사·시술을 위한 금식, 위 잔류량 때문에 멈춘 것인지, 구토나 설사 같은 위장관 증상 때문인지 원인을 나눠 보고, 원인에 맞춰 투여 방식이나 제품 변경을 NST와 주치의에게 권고하겠습니다. 그 뒤 며칠 동안 실제 투여량을 다시 확인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보충 정맥영양이 필요한지 팀과 논의하겠습니다.
제 판단이 맞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설득하겠습니다.
먼저 주치의가 다르게 판단한 이유를 묻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임상 정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영양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면 근거가 되는 지침과 환자 수치를 정리해 NST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고, 결정된 내용과 제 권고를 의무기록에 남기겠습니다.
| 첫 질문 | 나올 수 있는 꼬리질문 | 준비 포인트 |
|---|---|---|
| 재급식 증후군 | "어떤 환자를 고위험으로 보나요?" | 섭취 부족 기간, 체중 감소, 시작 전 낮은 전해질 등 지침의 위험 기준 |
| 경장 vs 정맥 | "정맥영양의 대표 합병증은?" | 카테터 관련 감염, 고혈당, 간 기능 이상 등 |
| 설사 대응 | "제품을 바꾸기 전에 확인할 것은?" | 약물(특히 시럽제·항생제), 감염 여부, 투여 속도·위생 |
| CNSC 계획 | "떨어지면 어떻게 할 건가요?" | 다음 회차 일정, 약한 영역 보강 계획 |
| 다직종 갈등 | "결국 의견이 안 맞으면?" | 기록, 팀 논의, 처방권자 결정 존중 |
그림 18-2. 꼬리질문 대비표
💡 팁 사례 질문에서 답이 막히면 "먼저 확인할 것"부터 말하기 시작하세요. 확인 순서를 말하는 것만으로도 임상 판단의 틀이 드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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