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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시험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면 공고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미국 공고는 한국 병원 채용 공고와 구조가 꽤 달라서, 처음 보면 어디를 봐야 할지 모릅니다. 이 장은 공고를 찾는 채널과 공고 읽는 법, 그리고 좋은 자리를 고르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채널과 검색어 전체 목록은 부록 D에 모았습니다.
| 채널 | 특징 |
|---|---|
| EatRight Careers(Academy 공식 채용 게시판) | Academy가 운영하는 영양 직무 전문 채용 사이트. 임상영양사, 급식 관리자 등 영양 직무 공고가 모임 |
| 주 영양사협회(Academy 주 지부) 채용 페이지 | 주 단위 지부가 회원용·공개 채용 정보를 올림. 일하려는 주가 정해졌을 때 유용 |
| 병원·의료 그룹 채용 사이트(careers 페이지) | 대형 병원은 자체 채용 사이트에 직접 공고. 신입 대상 자리도 이곳에 먼저 올라오는 경우가 많음 |
| 일반 채용 사이트 | 여러 병원 공고를 한꺼번에 검색. 같은 공고가 중복될 수 있음 |
| 연방 정부 채용(USAJOBS) | 보훈 병원 등 연방 기관 영양사 공고. 시민권 등 자격 요건을 공고에서 먼저 확인 |
| 인턴십·대학원 네트워크 | 실습지 preceptor와 프로그램 졸업생 안내로 알게 되는 자리 |
그림 17-1. 미국 영양사 공고 채널(2026년 10월 확인)
미국 공고는 보통 직무 요약(Job Summary), 담당 업무(Responsibilities), 자격 요건(Qualifications), 근무 조건·급여·복리후생 순서로 구성됩니다. 자격 요건은 다시 필수(Required)와 우대(Preferred)로 나뉩니다. 필수 요건을 못 채우면 서류에서 자동으로 걸러질 수 있으니 이 부분부터 읽습니다.
| 공고 표현 | 뜻 | 읽는 법 |
|---|---|---|
| RD/RDN required | RDN 자격 필수 | 시험 합격 전이면 지원이 어려울 수 있음 |
| RD eligible / registration eligible | 시험 자격 보유자도 지원 가능 | 입사 후 정해진 기간 안에 합격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음 |
| Licensed or eligible for licensure in [State] | 그 주 면허 보유 또는 취득 가능 | 면허 취득 기한을 확인 |
| Clinical Dietitian I / II | 임상영양사 등급 | I은 신입·초급인 경우가 많고, 숫자가 클수록 경력 요구 |
| PRN / per diem | 필요할 때 근무하는 비정기직 | 복리후생이 적을 수 있으나 경력 시작점이 되기도 함 |
| Bilingual preferred | 이중 언어 우대 | 한국어가 강점이 되는 자리 |
| Sponsorship not available | 비자 후원 불가 | 후원이 필요하면 지원 전에 판단(14장) |
그림 17-2. 미국 영양사 공고의 자주 나오는 표현
공고에 시간당 급여나 연봉 범위가 적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고의 범위를 12장의 BLS 중앙값($76,400, 2025년 5월 기준)과 비교하면 그 자리가 어느 수준인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같은 금액도 도시의 생활비에 따라 무게가 다르다는 점은 꼭 함께 고려하세요.
💡 팁 관심 있는 주를 하나 정하고, 그 주 공고 열 개의 "Required" 항목만 모아 보세요. 반복해서 나오는 요건이 곧 내가 채워야 할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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