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졸업 학년에 두 시험을 함께 볼지, 영양사에 집중하고 위생사는 나중에 볼지는 정답이 없는 선택입니다. 하지만 판단 기준은 분명히 있습니다. 먼저 두 시험이 가을에 어떻게 겹치는지부터 보겠습니다.
학과 공지: 영양사 졸업예정자 등록, 학교에 따라 위생사 등록
위생사 원서 접수 (2026년: 8. 25. ~ 9. 1.)
영양사 원서 접수 (2026년: 9. 2. ~ 9. 9.)
위생사 시험 (2026년: 11. 21.)
위생사 합격 발표 (2026년: 12. 9.)
영양사 시험 (2026년: 12. 19.)
그림 7-1. 위생사와 영양사 시험 달력 (2026년 국시원 공고 기준)
| 구분 | 같은 해에 둘 다 | 영양사 먼저, 위생사는 다음 해 | 위생사 먼저(3학년) |
|---|---|---|---|
| 좋은 점 | 식품위생 공부가 겹쳐 효율적, 졸업과 동시에 두 면허 | 영양사 시험에 집중, 실패 부담이 적음 | 4학년 가을을 영양사에만 쓸 수 있음 |
| 힘든 점 | 환경위생·곤충·실기 추가로 가을 부담이 큼 | 졸업 후 혼자 공부할 동력이 약해질 수 있음 | 3학년 학기 중 공부, 식품위생학 진도가 덜 나갔을 수 있음 |
| 맞는 사람 | 여름방학에 시간을 낼 수 있고 위생·공공 쪽이 목표 | 영양사 합격이 최우선이고 위생사 활용 계획이 아직 없음 | 학과가 3학년 응시를 안내하고, 미리 끝내 두고 싶은 사람 |
그림 7-2. 세 가지 선택지 비교
학과가 4학기 이상 수료자의 응시를 안내한다면 3학년 2학기에 위생사를 먼저 보는 길도 있습니다. 이 길의 가장 큰 장점은 4학년 가을을 영양사 시험에만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일찍 생각하는 학생에게는 졸업 전에 가산 자격을 갖춰 둔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대신 주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학기 중이라 하루 공부 시간이 짧고, 식품위생학이나 공중보건학을 아직 다 듣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합격 후 면허 신청 때는 이수와 졸업을 증명해야 하므로(18장), 면허증이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시점은 졸업 이후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계산에 넣으세요. 3학년 응시를 생각한다면 2학년 겨울방학에 성적표로 인정 과목 이수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지방직 보건직을 생각하고 있어서 가산점이 필요하다. 여름방학 6주를 환경위생학과 위생곤충학에 쓰고, 9월부터는 식품위생학을 두 시험 공통으로 정리한다. 영양사 모의고사에서 과락 과목이 생기면 위생사 계획을 줄인다."
"다들 같이 본다니까 일단 접수하고, 위생사 공부는 시험 한 달 전부터 하자."
💡 팁 다음 해에 볼 생각이라면 졸업 전에 성적증명서와 졸업(예정)증명서 발급 방법을 확인해 두세요. 졸업 후 혼자 접수할 때 서류 때문에 학교를 다시 찾는 일이 줄어요.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