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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식품회사 품질관리"를 막연한 말로만 알던 식품영양학과 학생이 그것을 하나의 구체적인 직업으로 볼 수 있게 돕고 싶어 썼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품질 담당자는 원료부터 소비자까지 회사가 법과 거래처와 소비자에게 한 약속을 매일 지키고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QC는 제품을, QA는 체계를 보고, HACCP는 그 둘을 잇는 법정 예방 체계입니다. 식품위생법은 자가품질검사, 표시, 이물 보고, 회수를 요구하고, 2025년 HACCP 고시 개정 뒤로는 평소의 기록이 곧 심사가 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면접에서 묻는 것도 결국 하나입니다. 압박 속에서도 멈추고, 분리하고, 보고하고, 기록할 수 있는가.
식품영양학과는 이 길에서 불리하기만 한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급식 위생과 선행요건, 표시와 영양, 사람을 가르치는 경험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공정과 설비는 교육과 자격, 현장 경험으로 메울 수 있습니다.
제도와 일정, 채용 조건은 계속 바뀝니다. 이 책의 내용은 2026년 10월 기준이니, 결정하기 전에 부록 C의 채널과 공식 공고에서 최신 내용을 꼭 다시 확인하세요.
💡 팁 이 책을 다 읽었다면 부록 E 적합도 진단을 해 보세요. 점수보다 점수가 낮게 나온 문항이 무엇인지가 다음 준비의 힌트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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