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식품영양학과에서 배운 지식은 병원과 급식소에서만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식당 주방의 온도계 하나, 학교 급식실의 보존식 하나, 보건소 상담실의 식단표 한 장 뒤에는 그 기준을 만들고 지키게 하는 공무원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자리로 가는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 드리려고 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식영과 학생에게 현실적인 문은 식품위생직과 보건직이고, 영양사 면허는 9급 공채에서 과목별 만점의 5% 가산점이 되며, 식품위생 경력경쟁채용의 응시 자격이 됩니다. 하지만 합격을 가르는 것은 결국 필기 점수, 특히 국어와 영어이고, 마지막 관문인 면접은 미리 만들어 둔 경험 카드에서 갈립니다. 2027년부터는 9급 한국사가 검정시험으로 바뀌고 7급 PSAT가 별도 시험으로 분리되므로, 내가 볼 연도의 시험을 기준으로 순서를 짜야 합니다.
이 책의 숫자는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공무원 시험 제도는 생각보다 자주 바뀝니다. 원서를 내기 전에는 반드시 그해 인사혁신처·시·도·교육청 공고를 다시 확인하세요. 확인하는 습관 자체가 공무원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기도 합니다.
지금 Lv.0에 있다면 관심 지역 공고 한 개를 내려받는 것으로, Lv.1에 있다면 기출 한 회분을 시간 재고 풀어 보는 것으로 오늘을 시작해 보세요. 작은 첫 행동이 막연한 고민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꿔 줍니다.
💡 팁 부록 B의 체크리스트를 휴대폰 메모에 옮겨 두고, 한 달에 한 번 체크해 보세요. 준비가 어디까지 왔는지 한눈에 보여요.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