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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HACCP는 시험 범위"라고만 알고 있던 식품영양학과 학생이 그것을 하나의 직업으로 볼 수 있게 돕고 싶어 썼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HACCP는 업체가 받는 인증 제도이고, 사람에게 주는 면허는 따로 없습니다. 그 제도를 매일 굴리는 사람이 HACCP 실무자입니다. 실무자는 선행요건이라는 바닥 위에서 7원칙을 운영하고, 그 운영을 기록으로 증명합니다. 2025년 고시 개정 뒤로는 평소의 기록과 현장이 곧 심사가 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어, 꾸준함의 가치가 더 커졌습니다.
식품영양학과는 이 길에서 불리하기만 한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급식 위생과 선행요건, 사람을 가르치는 경험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공정과 설비는 교육과 자격, 현장 경험으로 메울 수 있습니다.
제도와 일정, 채용 조건은 계속 바뀝니다. 이 책의 내용은 2026년 10월 기준이니, 결정하기 전에 부록 C의 확인처에서 최신 내용을 꼭 다시 확인하세요.
💡 팁 이 책을 다 읽었다면 부록 E 적합도 진단을 해 보세요. 점수보다 점수가 낮게 나온 문항이 무엇인지가 다음 준비의 힌트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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