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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은 문제은행의 '전문응급처치학 각론 > 내과 응급' 영역 중 감염 질환을 다루며, 패혈성 쇼크의 초기 수액소생술, 대상포진·수두 등 피부병변과 병원체의 짝짓기, 혈액매개·비말·공기매개 등 전파경로 구분, 모기·진드기·설치류 매개체별 감염병 분류, 가피(검은 딱지)로 감별하는 쓰쓰가무시병까지 총 5개 세부주제로 구성했다. 시험에서는 병원체와 전파경로, 매개체를 정확히 짝지었는지를 묻는 경우가 많고, 바늘찔림 위험 질환에 코로나19나 결핵을 끼워 넣거나 진드기 매개 질환에 뎅기열·신증후군출혈열을 섞는 식으로 익숙한 감염병을 오답으로 배치한다. 수액 문항에서는 '생리식염수'라는 이름만 보고 5%를 고르지 않도록 농도(0.9%)와 1차 선택 수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쓰쓰가무시병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진드기 매개라는 공통점 때문에 혼동하기 쉬우므로 가피 유무로 가르는 것이 핵심이다.
패혈성 쇼크의 초기 수액소생술은 균형 등장성 결정질액(하트만용액/락테이트링거액, 생리식염수 0.9% 등)을 우선 사용한다.
5% 포도당액(DW5)은 혈관 내 체류시간이 짧고 고혈당 위험이 있어 초기 대량 소생술에 부적합하다.
알부민 등 콜로이드는 혈관 내 삼투압을 유지할 것 같지만 초기 대량 수액소생술의 1차 선택이 아니다.
5% 생리식염수는 실제 임상에서 사용하는 표준 생리식염수(0.9%)와 다른 고장성 용액으로, '생리식염수'라는 이름만 보고 농도를 확인하지 않으면 함정에 빠지기 쉽다.
| 수액 | 적합 여부 | 이유 |
|---|---|---|
| 하트만용액(락테이트링거액) | 적합(1차 선택) | 균형 등장성 결정질액 |
| 생리식염수(0.9%) | 적합 | 등장성 결정질액 |
| 5% 생리식염수 | 부적합 | 표준 농도(0.9%)와 다른 고장성 용액 |
| 5% 포도당액(DW5) | 부적합 | 체류시간 짧고 고혈당 위험 |
| 알부민액(콜로이드) | 1차 선택 아님 | 초기 대량 소생술에 부적합 |
📎 기출 연계 — 2025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29번 · 정답 ④ 하트만용액(락테이트링거액)
군집성 수포성 병변이 신경절을 따라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대상포진의 전형적 소견이다.
과거 수두 감염 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한다.
수두는 대상포진과 동일하게 VZV가 원인이며, 전신에 분포하는 수포가 특징으로 대상포진(국소 띠 모양)과 병변 분포에서 구분된다.
두창(천연두)은 Variola virus, 풍진은 Rubella virus, 홍역은 Measles virus(morbillivirus)가 원인으로 모두 VZV와는 다른 병원체다.
| 질환 | 병원체 | 병변 특징 |
|---|---|---|
| 대상포진 |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ZV) | 신경절 분포 띠 모양 군집 수포 |
| 수두 |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ZV) | 전신 분포 수포 |
| 두창 | Variola virus | 전신 분포 농포 |
| 풍진 | Rubella virus | 경미한 반점상 발진 |
| 홍역 | Measles virus | 구진성 발진 + 코플릭반점 |
📎 기출 연계 — 2026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34번 · 정답 ② 수두
B형간염은 혈액을 매개로 전파되는 대표적 감염병으로, 오염된 바늘에 의한 찔림(침습적 노출) 사고에서 감염 위험이 있는 질환이다.
C형간염·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역시 같은 혈액매개 경로로 전파된다.
풍진·코로나19는 비말(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혈액 노출과는 전파 경로가 다르다.
폐결핵은 공기매개(비말핵) 감염병으로, 바늘 찔림이 아니라 호흡기 노출이 주된 위험 경로다.
| 전파경로 | 대표 감염병 | 바늘찔림 위험 |
|---|---|---|
| 혈액매개 | B형간염, C형간염, HIV | 있음 |
| 비말매개 | 인플루엔자, 풍진, 코로나19 | 없음 |
| 공기매개 | 결핵, 홍역, 수두 | 없음 |
📎 기출 연계 — 2023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37번 · 정답 ③ B형간염
라임병,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모두 진드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이다.
뎅기열은 모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아니다.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은 설치류(쥐)의 배설물을 통해 감염되며, 진드기와는 무관하다.
여름·가을철 발열성 질환을 모두 '벌레 매개'로 뭉뚱그려 기억하면 매개체(모기/진드기/설치류)를 혼동하기 쉽다.
| 매개체 | 대표 감염병 |
|---|---|
| 모기 | 뎅기열, 말라리아, 일본뇌염 |
| 진드기 | 라임병,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
| 설치류(배설물) |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
📎 기출 연계 — 2025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37번 · 정답 ③ ㄴ, ㄷ, ㅁ
고열, 전신근육통, 발진과 함께 겨드랑이·사타구니 등 피부주름 부위에 중심부가 까맣게 괴사된 가피(검은 딱지, eschar)가 관찰되는 것은 쓰쓰가무시병의 특징적 소견이다.
가피는 진드기(털진드기)에 물린 자리에 생기며, 다른 가을철 발열성 질환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결정적 진단 단서다.
렙토스피라증은 결막충혈·황달·근육통이 특징이며 가피(검은 딱지) 병변은 나타나지 않는다.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은 출혈경향·신부전이 특징이며 가피 병변은 없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진드기 매개라는 공통점으로 쓰쓰가무시병과 가장 혼동되기 쉬우나, 혈소판감소·백혈구감소·소화기증상이 특징이며 가피 병변은 쓰쓰가무시병에서만 나타난다.
| 질환 | 매개체 | 결정적 단서 |
|---|---|---|
| 쓰쓰가무시병 | 진드기(털진드기) | 가피(검은 딱지, eschar) |
| 렙토스피라증 | 설치류(오염된 물·토양) | 결막충혈, 황달 |
| 신증후군출혈열 | 설치류(배설물) | 출혈경향, 신부전 |
|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 진드기 | 혈소판·백혈구 감소, 소화기증상 |
📎 기출 연계 — 2024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38번 · 정답 ① 쓰쓰가무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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