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 응급 — 실신·의식장애·경련 현장처치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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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응급 — 실신·의식장애·경련 현장처치

이 장은 문제은행 '전문응급처치학 각론 > 내과 응급 > 신경계 응급' 영역으로, 1급 응급구조사 출제범위의 신경계 응급질환 중 실신, 의식장애, 경련의 현장 평가와 처치를 다룬다(뇌졸중·두부외상·열성경련·섬망은 각각 별도 장에서 다루므로 감별 관점에서만 언급한다). 실신은 전구증상과 경련 움직임 유무로 발작과 가르고, 의식장애는 의식수준 평가법(AVPU)의 단계에 따라 산소 기구와 유량이 갈리며, 경련은 진행 중인지 종료됐는지에 따라 처치와 이송병원이 달라진다는 점이 핵심 시험 포인트다. 산소포화도 94% 기준, 혈당 70 mg/dL 기준, 수액 용량 같은 수치와 이송병원 등급을 짝지어 암기해 두면 근접값 함정을 피할 수 있다. 이 장은 기출 문항이 없는 범위라 소방청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2023년 개정본, 공공누리 제1유형)을 근거로 보충 작성했다.

part1. 실신의 감별과 현장 처치

1. 실신

(1) 실신의 정의와 발작과의 감별

① 정의와 원인

실신은 뇌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 갑작스럽게 짧은 시간 의식을 잃는 상태다.

원인은 심인성, 저혈량성 쇼크, 뇌졸중, 혈관미주성, 상황성, 체위성 저혈압, 저혈당, 저산소증, 약물 중독 등으로 다양하며, 여러 검사에도 원인을 못 찾는 경우가 많다.

원인을 다 밝히지 못하더라도 생명을 위협하는 심인성 실신과 저혈량성 쇼크가 섞여 있는지 가려내는 것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다.

② 전구증상

혈관미주성 실신은 의식을 잃기 전에 전구증상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전구증상으로는 어지럼, 하품, 메스꺼움, 식은땀, 복부 불편감, 흐릿한 시야가 있다.

③ 핵심 비교표 - 실신과 발작(경련)의 감별

구분 실신 발작(경련)
의식소실 전 증상 보통 있음(전구증상) 실신에 비해 뚜렷하지 않은 편
경련 움직임 없음 있음
회복 후 혼미 상태 동반하지 않음 발작 후 혼미 동반
현장 우선 확인 사항 심인성 실신, 저혈량성 쇼크 저혈당, 머리·척추 손상 확인

(2) 병력청취와 이학적 검진

① 병력청취

심인성 실신을 가려낼 수 있도록 두통, 신경학적 증상, 어지러움, 두근거림, 흉통, 식은땀, 구역·구토가 동반됐는지 묻는다.

의식을 잃은 시간, 증상이 생긴 당시의 상황, 유발·완화 인자, 재발 여부, 복용 중인 약물 이력을 확인한다.

② 이학적 검진

산소포화도를 포함한 활력징후와 혈당을 측정한다.

사지유도 심전도로 감시하고, 심전도 측정기가 있으면 3유도 심전도 검사를 시행한다.

(3) 응급처치와 이송

① 기도유지와 산소

기도를 유지하고 산소포화도가 94% 미만이면 코 캐뉼러(비강 캐뉼러) 1~5 L/min 또는 안면마스크 6~10 L/min으로 산소를 준다.

산소를 주고도 산소포화도가 95% 이상으로 오르지 않으면 비재호흡마스크로 바꿔 11~15 L/min을 준다.

② 정맥로와 수액(저혈량성 쇼크 등 필요 시)

정맥로를 확보해 생리식염수 또는 젖산 링거액을 300 mL(소아 5 mL/kg) 주고, 혈압·맥박·의식이 정상 범위로 돌아오는지 본다.

쇼크가 이어지면 1 L(소아 10 mL/kg)까지 계속 투여한다. 정맥로 확보와 수액 투여가 필요한 불안정 환자는 직접의료지도를 요청한다.

③ 주의사항과 이송병원

서 있는 자세에서 혈압을 재면 환자가 갑자기 쓰러져 다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의식이 있어도 입으로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뇌졸중 증상과 구분이 어려울 수 있어 신경학적 결손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머리·목뼈 손상이 확인되면 머리손상 처치 지침을 따른다.

심장성 실신이나 저혈량성 쇼크가 의심되면 가까운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상으로 이송하는 것이 원칙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실신은 발작에 비해 전구증상이 있고 경련 움직임과 발작 후 혼미가 없다 - 전구증상은 실신 쪽에 있고, 경련 움직임·발작 후 혼미는 발작 쪽에 있다고 짝지어 암기

실신 현장의 최우선 감별은 심인성 실신과 저혈량성 쇼크이며, 의심되면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상으로 이송

산소는 산소포화도 94% 미만에서 시작하고, 95% 이상이 안 되면 비재호흡마스크 11~15 L/min으로 올린다(기준선 94%와 95%를 혼동하지 말 것)

저혈량성 쇼크 수액은 300 mL(소아 5 mL/kg)로 시작해 쇼크가 이어지면 1 L(소아 10 mL/kg)까지 - 의식이 있어도 경구 공급 금지, 기립 상태 혈압 측정 시 낙상 주의

part2. 의식수준 평가법(AVPU)과 동공·운동반응 해석

1. 대사성 의식장애의 평가

(1) 의식장애의 개념과 원인

① 개념

대사성 의식장애는 외상이 아닌 여러 원인 때문에 바깥 자극을 받아들여 중추신경으로 전달하는 기관에 문제가 생기고, 그 자극을 과거 경험에 비추어 해석·판단하는 과정이 방해받는 상태다.

혼수 환자는 여러 반사 동작을 보일 수는 있지만, 주어진 자극을 스스로 피하지 못한다.

② 원인의 세 범주

산소·영양기질 결핍: 허혈, 저산소증, 저혈당, 비타민 결핍증.

독성 물질: 콩팥·간·폐의 기능상실, 내분비 기능 항진·저하, 진정제·알코올·마약 등 향정신성 약물의 과량 섭취, 메틸알코올 같은 산성 독극물.

중추신경계 이상: 산-염기 또는 이온(전해질) 이상, 감염(수막염·뇌염), 뇌전증(간질) 발작 뒤의 미만성 기능 저하.

③ 활력징후와의 관계

혼수와 그 원인 때문에 활력징후가 비정상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비정상 활력징후가 의식저하와 혼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발열이 있으면 감염을 의심한다.

(2) 의식수준 평가법(AVPU)

① 핵심 비교표 - 의식수준 4단계

단계 반응 양상 현장 의미
A(명료) 스스로 눈을 뜨고 명령에 적절히 반응하며, 사람·장소·시간 질문에 맞게 답함 정상 의식
V(언어반응) 말을 걸면 눈을 뜨지만 곧 다시 잠들고, 눈뜨기 등 자발 운동과 명령 반응이 있음 산소 처치는 안면마스크 기준
P(통증반응) 자발 운동은 있으나 명령에는 적절히 반응하지 못하고, 통증에 국소적이거나 피하는 반응을 보임 중증 환자로 분류
U(무반응) 자발 운동이 없고 통증에 거의 반응이 없으며, 힘줄반사·각막반사·빛반사가 사라짐 중증 환자로 분류

(3) 병력·동공·운동반응 평가

① 병력청취와 기본 검진

환자에게 직접 묻기 어려우므로 목격자에게서 기저 질환, 최근 복용 약물, 의식이 떨어지기 전 상태, 발견 당시 상태와 주변 상황, 발현 시각, 동반 증상을 확인한다.

혈압·호흡수·맥박수, 말초 산소포화도, 체온, 혈당을 재고 AVPU로 의식수준을 분류하며 심전도를 감시한다.

② 동공 소견 해석

양쪽 동공이 작아졌지만(축동) 빛반사(대광반사)가 남아 있으면 대사성 뇌증이나 마약 과량을 의심한다.

양쪽 동공이 커진 채(산대) 고정되어 있으면 심한 산소결핍성 뇌증, 스코폴라민 또는 글루테티미드 중독을 의심한다.

③ 통증 자극에 대한 운동반응

양쪽 턱관절에 통증 자극을 동시에 줄 때 얼굴이 비대칭으로 찡그려지면 한쪽 운동력이 약해졌다는 뜻이다.

자발 운동이 목적 있는 움직임인지, 한쪽만 주로 쓰는지를 관찰하고 힘줄반사와 바빈스키반사 같은 병적 반사를 살핀다.

소변실수나 혀 깨묾이 있으면 경련이 있었을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의식수준 4단계는 명료(A) > 언어반응(V) > 통증반응(P) > 무반응(U) 순이며, P와 U가 중증 환자(이송병원과 산소 처치의 분기점)

동공 감별 - 양쪽 축동+빛반사 있음=대사성 뇌증·마약 과량 / 양쪽 산대+고정=심한 산소결핍성 뇌증·스코폴라민·글루테티미드 중독

양쪽 턱관절 동시 통증 자극에서 얼굴이 비대칭으로 찡그려지면 한쪽 운동력 약화

대사성 의식장애는 병력을 목격자에게서 얻고, 발열이 있으면 감염을 먼저 의심한다

part3. 대사성 의식장애의 현장 처치와 이송

1. 대사성 의식장애 처치

(1) 자세·기도·산소 처치

① 자세와 기도확보

먼저 환자 초기 평가·처치 표준지침에 따라 전반적인 평가와 처치를 시행한다.

환자를 편평한 곳에 반듯이 눕혀 안정시키되, 수축기혈압이 90 mmHg 이상이면 흡인을 막기 위해 상체를 15~30도 올려 준다.

구역반사가 사라진 환자는 입인두기도기로 기도를 확보한다.

② 의식수준별 산소 처치

의식이 V이고 말초 산소포화도가 94% 미만이면 안면마스크로 6~10 L/min의 산소를 준다.

의식이 P 또는 U이고 산소포화도가 94% 미만이면 백밸브마스크나 비재호흡마스크로 11~15 L/min을 주고, 필요하면 양압환기를 한다.

③ 핵심 비교표 - 조건별 처치 분기

조건 처치
수축기혈압 90 mmHg 이상 상체 15~30도 상승(흡인 방지)
구역반사 소실 입인두기도기
의식 V + 산소포화도 94% 미만 안면마스크 6~10 L/min
의식 P·U + 산소포화도 94% 미만 백밸브마스크 또는 비재호흡마스크 11~15 L/min, 필요 시 양압환기
혈당 70 mg/dL 이하 정맥로 확보 후 50% 포도당액 50 mL(10세 미만은 10% 포도당 5 mL/kg)

(2) 혈당 확인과 주의사항

① 즉시 혈당 측정

의식장애 환자는 즉시 혈당을 재고, 70 mg/dL 이하이면 정맥로를 확보해 포도당을 투여한다.

포도당 투여가 필요한 경우는 직접의료지도 요청 기준에 해당한다. 저혈당 자체의 상세한 처치는 내분비계 응급 장에서 다룬다.

② 주의사항

환자의 입으로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신경학적 평가를 하느라 이송을 늦추지 않는다.

고열이 확인되면 옷을 벗기고 체온을 낮추기 위해 환기를 시도하며, 고온환경이 원인이면 고온환경 질환 지침을 따른다.

이송 중에도 활력징후를 계속 측정해 상태를 감시하고 필요하면 심전도로 평가한다.

(3) 의료지도와 이송병원

① 직접의료지도 요청 기준

활력징후가 불안정해 정맥로 확보와 수액 투여가 필요한 경우, 저혈당으로 포도당 투여가 필요한 경우.

의식이 없고 환기가 부적절한데 1시간 이상의 이송시간이 예상되는 경우.

부정맥이나 저혈압 같은 심혈관계 증상이 의식저하의 원인으로 의심되는 경우.

② 이송병원 선정

의식수준이 P 또는 U인 중증 환자는 가까운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상으로 이송하는 것이 원칙이다. 지역 여건에 따라 의료지도를 받아 치료 가능한 가까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갈 수 있고, 응급의료 취약지역이면 가장 가까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한다.

이송병원 선정이 어려우면 직접의료지도를 요청하고 그 지도에 따른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산소 처치 분기 - V(산소포화도 94% 미만)=안면마스크 6~10 L/min, P·U(94% 미만)=백밸브마스크 또는 비재호흡마스크 11~15 L/min(+양압환기)

혈당 70 mg/dL 이하이면 정맥로 확보 후 50% 포도당 50 mL(10세 미만은 10% 포도당 5 mL/kg)

수축기혈압 90 mmHg 이상일 때만 상체를 15~30도 올린다(흡인 방지) - 구역반사가 없으면 입인두기도기

경구 공급 금지, 평가 때문에 이송을 늦추지 않기, P·U 중증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상 이송

part4. 경련의 정의·원인과 병력청취

1. 경련

(1) 경련 관련 용어

① 경련의 일반 특성

경련은 중추신경계의 신경세포가 갑작스럽고 과도하게 무질서한 방전을 일으켜 나타나며,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어떤 요인으로도 유발될 수 있다.

보통 수초에서 수분 동안 이어지다가 저절로 멈춘다.

② 핵심 비교표 - 경련·뇌전증·뇌전증 지속상태

용어 정의
경련(seizure) 뇌신경세포의 비정상적이고 과도한 전기활동으로 일시적인 신경학적 증상·징후가 생긴 상태
뇌전증(간질, epilepsy) 만성 기저 병변 때문에 경련이 반복되는 상태
뇌전증 지속상태(status epilepticus) 경련이 5~10분 이상 이어지거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 발작이 되풀이되는 상태

(2) 연령별 원인과 증상 발현

① 연령별 주요 원인

출생~6개월: 분만 전후 손상, 뇌 발달이상, 선천성 기형, 중추신경계 급성 감염, 비타민 결핍, 대사장애.

6~24개월: 급성 열성경련, 중추신경계 급성 감염, 분만 전후 손상, 뇌 발달이상, 피질 이형성증(열성경련은 소아 응급 장 참조).

2~6세: 중추신경계 급성 감염, 분만 전후 손상, 뇌 발달이상, 특발성, 뇌종양. 6~12세: 특발성, 뇌종양, 중추신경계 급성 감염 등.

성인: 뇌외상, 중추신경계 감염, 뇌종양, 뇌혈관질환, 알코올·약물 금단, 퇴행성 질환.

② 시기별 증상

초기에는 호흡곤란, 침 분비, 청색증, 혀 깨물기, 심박·혈압 증가, 동공 산대가 나타날 수 있다.

후기에는 무반응, 근육 이완, 과도한 침 흘림, 소변실수, 배변, 두통, 피로, 근육통이 나타난다.

경련이 있는 어느 시기에서든 의식저하나 의식소실이 동반될 수 있다.

(3) 환자평가

① 병력청취

경련 중이거나 막 끝난 직후에는 환자에게 직접 묻기 어려우므로 목격자에게서 경련 전 증상, 횟수, 지속시간, 양상을 확인한다.

뇌전증 병력이 있으면 항경련제 복용 여부와 약의 종류·용량 변화를 확인한다.

뇌전증 병력이 없으면 외상, 음독, 알코올 섭취·중단, 암 같은 전신 질환, 저산소증, 수면 부족을 확인한다.

임신이나 최근 출산이 있으면 자간증과 관련된 경련을 고려하고, 과호흡증후군처럼 심리적 요인에 의한 경우도 생각한다.

② 이학적 검진

혈압·호흡수·맥박수, 말초 산소포화도, 체온, 혈당을 측정하고 AVPU로 의식수준을 분류한다.

동공 반응과 통증 자극에 대한 운동반응(한쪽 얼굴에 통증을 줄 때 비대칭으로 찡그리거나 하지가 바깥으로 벌어지면 같은 쪽 운동력 약화), 병적 반사를 확인한다.

머리와 척추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심전도를 감시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경련=일시적 비정상 방전 증상 / 뇌전증=만성 기저 병변으로 반복되는 경련 / 지속상태=5~10분 이상 또는 의식 회복 없는 반복 발작

뇌전증 병력이 있으면 약 복용·용량 변화를, 없으면 외상·음독·알코올 중단·저산소증·수면 부족을 확인

임신·최근 출산 환자의 경련은 자간증을 고려하고, 소변실수·혀 깨묾은 경련의 흔적

경련 평가에서도 혈당·체온·머리와 척추 손상 확인을 빠뜨리지 않는다(경련 원인의 감별)

part5. 경련 환자의 현장 처치와 이송

1. 경련 처치

(1) 진행 중인 경련과 종료된 경련의 처치

① 경련이 이어지는 환자

경련하는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억지로 자세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

산소포화도가 94% 미만이면 안면마스크로 6~10 L/min의 산소를 주고, 혈당이 70 mg/dL 이하이면 정맥로를 확보해 포도당을 투여한다.

경련이 계속되는 환자는 심정지에 대비해 모니터링하며, 심정지가 발생하면 심정지 환자에 준해 처치한다.

② 경련이 끝난 환자

편평한 곳에 반듯이 눕혀 안정시키고, 구역반사가 없으면 입인두기도기로 기도를 확보한다.

산소포화도 94% 미만이면 안면마스크 6~10 L/min으로 산소를 주고, 즉시 혈당을 재어 70 mg/dL 이하이면 포도당을 투여한다.

③ 핵심 비교표 - 경련 진행 중 대 종료 후

항목 경련 진행 중 경련 종료 후
자세 경련 자세 유지, 억지로 바꾸지 않음 편평한 곳에 반듯이 눕혀 안정
기도 구토·흡인 문제 시에만 좌측 옆누움자세 구역반사 소실 시 입인두기도기, 흡인과 기도유지기
산소·혈당 산소포화도 94% 미만 시 안면마스크 6~10 L/min, 혈당 70 mg/dL 이하 시 포도당 같은 기준으로 산소·혈당 처치
감시 심정지에 대비해 모니터링 의식·활력징후 재평가
이송병원 가장 가까운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상

(2) 금지사항과 주의점

① 하지 말아야 할 행동

경련이 진행 중인 환자의 입으로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경련이 계속되더라도 완력으로 경련을 멈추려 하지 않는다.

몸이 경직된 상태에서는 혀를 보호하는 기구를 적용하기 어려우므로, 경련이 끝난 뒤 흡인과 기도유지기로 기도를 유지한다.

② 환자 보호

주변의 위험 물질을 치우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지 않게 한다(안경 제거, 머리 보호, 모서리 주의).

구토나 흡인처럼 기도유지에 문제가 생기면 환자를 좌측 옆누움자세(측와위)로 취할 수 있다.

저혈당이 의심되면 급성 저혈당 처치를, 고열이 있으면 고체온증 처치를 함께 적용한다.

(3) 의료지도와 이송병원

① 직접의료지도 요청 기준

활력징후가 불안정해 정맥로 확보와 수액 투여가 필요한 경우.

임산부가 경련을 한 경우.

② 이송병원 선정

경련이 진행 중이면 가장 가까운 거리의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으로 이송하는 것이 원칙이다.

경련이 끝난 환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상으로 이송하는 것이 원칙이나, 지역 여건에 따라 의료지도를 받아 가까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갈 수 있고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도 가장 가까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다.

임산부가 경련하는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으로 후송한다.

기록에는 경련의 총 지속시간, 하루 중 몇 번째 발작인지, 소변·대변을 지렸는지, 구강 내 손상(혀 깨묾·틀니), 체온, 복용 약물을 남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경련 진행 중 - 자세 유지, 경구 금지, 완력 제지 금지, 산소포화도 94% 미만이면 안면마스크 6~10 L/min, 혈당 70 mg/dL 이하이면 포도당

이송병원 대구 - 진행 중은 가장 가까운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종료 후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상, 임산부는 산부인과 진료 가능한 곳

임산부 경련은 직접의료지도 요청 기준이자 이송병원이 따로 정해진 예외

좌측 옆누움자세는 구토·흡인 등 기도유지 문제가 생겼을 때 선택 - 혀 보호 기구는 경직 상태에서 적용하지 않고 경련이 끝난 뒤 기도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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