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며
이 장은 문제은행 '전문응급처치학 각론 > 내과 응급' 가운데 내분비계 응급을 다루며, 총 3개 세부주제(고혈당 위기 감별, 저혈당 즉각 처치, 당뇨병성 케톤산증의 현장 최초 수액처치)로 구성된다. 쿠스말 호흡과 케톤(아세톤) 냄새는 당뇨병성 케톤산증의 결정적 감별 소견이며, 이 질환과 고삼투성고혈당증후군의 공통 초기처치는 등장성 생리식염수를 통한 탈수 교정이다. 식사 없이 당뇨약을 복용한 뒤 의식이 떨어진 환자는 저혈당을 의심해 50% 덱스트로스를 투여하는 것이 표준이다. 시험에서는 '당뇨병=인슐린', '고혈당에도 포도당 투여', 빈맥·저혈압이 있다고 혈압상승제를 먼저 쓰는 식으로 우선순위를 뒤집는 함정이 반복되므로 병력 단서와 처치 순서를 함께 확인하자.
깊고 빠른 호흡(쿠스말 호흡)과 달콤한 아세톤 냄새,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 따뜻하고 건조한 피부, 저혈압·빈맥 등 탈수 소견은 당뇨병성 케톤산증(DKA)의 전형적 특징이다.
쿠스말 호흡과 케톤(아세톤) 냄새는 DKA만의 감별 소견으로, HHS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DKA의 병원전 핵심 처치는 등장성 생리식염수 투여를 통한 탈수 교정이다.
혈압상승제(에피네프린)나 글루카곤(저혈당 치료제)은 이 고혈당 탈수 상태에는 적절하지 않다.
| 구분 | DKA(당뇨병성 케톤산증) | HHS(고삼투성고혈당증후군) |
|---|---|---|
| 호흡 | 쿠스말 호흡(깊고 빠름) | 비특이적 |
| 케톤(아세톤) 냄새 | 있음 | 없음 |
| 혈당 | 대략 250~600mg/dL | 600mg/dL 이상으로 매우 높음 |
| 호발 연령 | 상대적으로 젊음 | 고령 |
| 공통 초기처치 | 등장성 생리식염수 | 등장성 생리식염수 |
📎 기출 연계 — 2025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28번 · 정답 ③ 등장성 생리식염수를 투여한다.
'당뇨병 환자=고혈당'이라는 단편적 지식에 매몰되면 안 되며, 식사 여부와 약물 복용 시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식사를 하지 않은 채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한 병력은 저혈당을 강력히 시사한다.
의식저하가 있는 저혈당 의심 환자에게는 즉시 50% 덱스트로스를 정맥투여하여 혈당을 교정하는 것이 표준 처치다.
이미 저혈당이 의심되는 상태에서 인슐린을 추가 투여하면 혈당을 더 낮춰 상태를 악화시키는 치명적 오류가 된다.
생리식염수만 투여하는 것은 혈당 자체를 교정하지 못해 근본 원인 해결에는 우선순위가 낮다.
| 상태 | 교정 약물 | 금기 약물 |
|---|---|---|
| 저혈당(의식저하 동반) | 50% 덱스트로스 정맥투여 | 인슐린(상태 악화) |
| 고혈당(DKA 등) | 등장성 생리식염수 | 포도당(DW), 고농도 인슐린 단독 급속투여 |
📎 기출 연계 — 2026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30번 · 정답 ③ 50 % 덱스트로스 100 mL 정맥투여
쿠스말 호흡(깊고 빠른 호흡), 심한 갈증·다뇨·다식, 고혈당(예: 550mg/dL)과 탈수 소견은 DKA를 시사하는 3대 소견이다.
현장 최초 처치는 탈수 교정을 위한 등장성 수액(생리식염수) 투여이다.
이미 고혈당 상태이므로 포도당(DW)은 저혈당일 때만 투여하며, 이 상태에서는 오히려 혈당을 더 악화시킨다.
중탄산나트륨은 산증 교정을 위해 필요할 것 같지만 현장 1차 처치로 통상 사용하지 않으며, 탈수 교정(수액)이 먼저다.
| 순위 | 처치 | 비고 |
|---|---|---|
| 1순위 | 등장성 생리식염수 투여 | 탈수 교정이 최우선 |
| 사용 안 함(현장) | 중탄산나트륨 | 산증 교정은 병원에서 판단 |
| 금기 | 포도당(DW) 투여 | 고혈당 상태 악화 |
| 무관 | 만니톨 투여 | 두개내압 상승 시 사용, DKA와 무관 |
📎 기출 연계 — 2023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33번 · 정답 ③ 생리식염수 투여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