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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은 문제은행 '전문응급처치학 각론 > 전문외상처치술' 영역의 체강 손상을 다루며, 총 4개 세부주제로 구성된다. 복부 장기 탈출 처치(글래스고혼수척도 배점 계산 포함), 연가양흉곽(동요가슴)의 감별과 체위처치, 심장눌림증(심장압전)의 벡 3징후와 긴장성기흉 감별, 긴장성기흉의 바늘감압술이 핵심이다. 장기는 밀어 넣지 않고 관통 이물질은 제거하지 않는다는 직접압박 원칙의 예외, 목정맥 팽대는 공통이지만 기관 편위는 긴장성기흉에만 있다는 감별점이 출제된다. 특히 긴장성기흉은 호흡곤란이라도 양압환기·기관내삽관·정맥로 확보보다 바늘감압술이 먼저인 우선순위 역전 함정에 유의해야 한다.
복강 밖으로 노출된 장기는 절대 다시 밀어 넣지 않는다.
생리식염수(또는 멸균수)에 적신 멸균거즈로 장기를 덮은 뒤, 비접착성 랩으로 덮어 체온·수분 손실과 추가 오염을 막는 것이 표준 처치다.
이송 체위는 반앉은자세가 아니라 무릎을 굽힌 앙와위로, 복벽 장력을 낮춰 장기 탈출 악화를 막는다.
관통한 이물질(칼 등)은 현장에서 절대 제거하지 않고, 그 상태로 고정한 뒤 이송한다.
직접압박은 출혈처치의 기본 원칙이지만 관통 이물질 자체를 뽑아내는 행위는 대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다.
| 영역 | 반응 | 점수 |
|---|---|---|
| 눈뜸(E) | 자발적/지시/통증/무반응 | 4/3/2/1 |
| 언어반응(V) | 지남력있음/혼돈/부적절한 단어/이해불가 소리/무반응 | 5/4/3/2/1 |
| 운동반응(M) | 지시따름/통증에국소화/회피굴곡/이상굴곡/이상신전/무반응 | 6/5/4/3/2/1 |
📎 기출 연계 — 2026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18번 · 정답 ④ 생리식염수에 적신 멸균거즈를 노출된 장기에 드레싱하고 랩(wrap)을 덮는다.
가슴벽이 비대칭적으로 움직이더라도 기관편위가 없다면 긴장성기흉보다 연가양흉곽(동요가슴)을 먼저 의심한다.
가슴 외상 후 호흡곤란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긴장성기흉·바늘감압술을 먼저 떠올리면 안 된다.
척추손상 가능성이 없는 경우, 손상된 폐 쪽을 아래로 향하게 눕혀 손상되지 않은 폐의 확장을 돕고 분비물이 건강한 폐로 흡인되는 것을 방지한다.
동요가슴 부위를 고정한다고 흉곽 전체를 의료용 테이프로 감싸면 정상 호흡운동까지 제한해 환기를 악화시키므로 금기다.
| 구분 | 연가양흉곽(동요가슴) | 긴장성기흉 |
|---|---|---|
| 기관편위 | 없음 | 있음 |
| 가슴벽 움직임 | 비대칭(역행성 운동) | 환측 호흡음 감소, 과공명음 |
| 처치 | 손상측 아래로 체위, 흉곽 전체 테이핑 금기 | 즉시 바늘감압술 |
📎 기출 연계 — 2026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23번 · 정답 ④ 척추 손상의 가능성이 없는 경우, 손상되지 않은 폐의 확장을 돕고 분비물 흡인을 방지하기 위해 손상된 폐 쪽이 아래로 가도록 자세를 취해준다.
심장눌림증(심장압전, cardiac tamponade)의 전형적 임상징후는 저혈압, 심음 감소, 목정맥 팽대의 조합인 벡 3징후이다.
심낭 안에 체액(혈액 등)이 차 심장의 이완·박출이 저해되면서 심박출량이 감소해 나타나는 소견이다.
목정맥 팽대·저혈압은 두 질환에서 공통으로 나타날 수 있어 혼동하기 쉽다.
그러나 기관 편위는 심장눌림증이 아니라 긴장성기흉의 특징적 소견으로, 심장눌림증에서는 기관편위가 나타나지 않는다.
| 소견 | 심장눌림증(심장압전) | 긴장성기흉 |
|---|---|---|
| 목정맥 팽대 | 있음 | 있음 |
| 기관 편위 | 없음 | 있음(건측으로 편위) |
| 심음 | 감소(둔탁) | 정상 |
| 환측 호흡음·타진음 | 정상 | 감소·과공명음 |
📎 기출 연계 — 2023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25번 · 정답 ③ 기관 편위
청색증, 목정맥 팽대, 기관 편위, 편측 호흡음 감소, 진행성 호흡곤란(및 과공명음)은 긴장성기흉의 전형적 소견이다.
위 소견이 확인되면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이므로 다른 처치보다 즉시 흉강 내 압력을 낮추는 바늘감압술을 시행해야 한다.
'호흡곤란=기도확보·환기가 최우선'이라는 일반 원칙을 그대로 적용해 양압환기나 기관내삽관을 먼저 선택하면 안 된다 - 긴장성기흉에서 양압환기는 흉강 내압을 더 높여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정맥로 확보도 필요한 처치이지만, 호흡·순환을 즉각 위협하는 긴장성기흉부터 해결하지 않으면 정맥로 확보만으로는 상태를 반전시킬 수 없다.
| 선택지 | 일반 원칙에서 그럴듯한 이유 | 실제 우선순위가 밀리는 이유 |
|---|---|---|
| 양압 환기 | 호흡곤란=환기보조 | 흉강 내압을 더 높여 악화 위험 |
| 기관내삽관 | 호흡곤란=기도확보 우선 | 의식 명료·기도 문제 아님, 압력문제가 핵심 |
| 정맥로 확보 | 외상환자 기본처치 | 호흡·순환 위협 해결이 선행되어야 함 |
📎 기출 연계 — 2023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27번 · 정답 ③ 바늘감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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