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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은 문제은행 '전문응급처치학 각론 > 전문외상처치술' 영역의 출혈 및 쇼크를 다루며, 총 3개 세부주제로 구성된다. 직접압박 다음 단계인 지혈대 적용 원칙과 절단 조직 보존법, 출혈성 쇼크 4단계 분류, 쇼크 유형별 폐부종 동반 가능성 감별이 핵심이다. 지혈대는 근위부에 적용한 뒤 병원 도착 전까지 풀지 않는 것과 절단 조직을 밀봉 비닐봉지에 넣어 얼음물로 간접 냉각하는 것이 자주 나온다. 쇼크 단계는 맥박·혈압·호흡수·의식 네 지표를 함께 보고 혈압저하가 시작되는 3단계를 2단계와 가르는 것이 포인트이며, 폐부종은 심장눌림증 같은 심인성·폐쇄성 쇼크에서 동반되기 쉽고 출혈·이자염·신경성 쇼크와는 거리가 멀다는 감별을 묻는다.
직접압박으로 지혈이 안 되면 절단 부위보다 근위부에 지혈대를 적용한다.
지혈대는 한번 적용해 출혈이 멈추면 병원 도착 전까지 절대 풀지 않는다(재출혈·독성물질 유입 위험).
절단된 조직은 생리식염수 거즈로 감싸 밀봉된 비닐봉지에 넣고, 얼음에 직접 닿지 않도록 얼음물에 간접 냉각하여 이송한다.
📎 기출 연계 — 2026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19번 · 정답 ③ 지혈대 적용 후 출혈이 멈추면, 혈류 확인을 위해 지혈대를 풀어서 상태를 확인한다.
| 단계 | 실혈량 | 맥박·혈압 | 의식 |
|---|---|---|---|
| 1단계 | <15% | 정상 | 정상 |
| 2단계 | 15~30% | 빈맥·빈호흡, 혈압 정상 | 불안 |
| 3단계 | 30~40% | 혈압저하 | 의식저하(불안/혼돈) |
| 4단계 | >40% | 맥박≥140, 심한 저혈압 | 의식소실 임박 |
📎 기출 연계 — 2024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30번 · 정답 ③ 3단계
심장눌림증(심장압전)은 심낭 내 압력 상승으로 심장의 정상적 이완과 박출이 저해되어 심박출량이 감소하고, 심장 뒤쪽(폐정맥계)으로 압력이 정체되면서 폐부종을 동반할 수 있는 폐쇄성/심인성 쇼크 기전을 가진다.
급성 이자염(췌장염)은 체액이 제3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저혈량성 기전이 기본이라 폐부종과 거리가 멀다.
복부 자상 출혈은 혈액량 자체가 부족한 출혈성(저혈량성) 쇼크로, 폐부종 기전과는 관련이 적다.
흉부 척수손상(T2~T4 부위)은 교감신경 차단으로 인한 신경성 쇼크(혈관확장·서맥)가 주 기전으로, 심장에 가까운 손상 부위라 해도 폐부종과 직접 관련이 적다.
'중증 쇼크=폐부종 동반'으로 단순화하지 말고, 쇼크의 원인(심인성/폐쇄성 vs 저혈량성 vs 신경성)에 따라 병태생리가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 쇼크 유형 | 대표 원인 | 폐부종 동반 |
|---|---|---|
| 심인성/폐쇄성 쇼크 | 심장눌림증, 심부전 | 동반되기 쉬움 |
| 저혈량성 쇼크 | 출혈, 이자염(체액 3차공간이동) | 거리가 멂 |
| 신경성 쇼크 | 척수손상(교감신경 차단) | 거리가 멂 |
📎 기출 연계 — 2025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39번 · 정답 ① 심장눌림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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