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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이 장은 전문응급처치학 각론 > 전문소아소생술의 신생아소생술로, 분만 직후 신생아를 어떤 기준으로 소생시키는지를 다룬다. 기출은 신생아 가슴압박의 개시 기준(심박수 60회/분 미만)과 압박:환기 비율 3:1, 그리고 APGAR(아프가) 점수를 채점하되 처치 판단은 총점이 아니라 맥박수로 한다는 점을 물었다. 여기에 산소 부족이 진행하는 과정과 소생술 필요 여부의 판단, 소생술 중 산소 농도·흡인·보온 원칙과 의료지도·이송 기준을 더해 총 4개 세부주제로 구성했다. 이 장의 앞쪽 세부주제는 기출 문항에 근거하고, 나머지 2개는 기출이 없는 범위라 소방청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2023년 개정본, 공공누리 제1유형)을 근거로 보충 작성했다.
적절한 양압환기(PPV) 후에도 심박수가 60회/분 미만이면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신생아의 가슴압박:인공호흡 비율은 3:1이며, 분당 약 120사건(압박90+환기30)에 해당한다.
| 연령군 | 비율 |
|---|---|
| 신생아 | 3:1 |
| 영아·소아(2인 구조) | 15:2 |
| 영아·소아(1인 구조)/성인 | 30:2 |
📎 기출 연계 — 2024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25번 · 정답 ① 3:1
피부색·맥박·반사흥분성·근긴장도·호흡의 5개 항목을 각각 0~2점으로 채점해 합산한다(총점 0~10점).
| 항목 | 0점 | 1점 | 2점 |
|---|---|---|---|
| 피부색 | 전신청색/창백 | 몸통분홍·사지청색 | 전신분홍 |
| 맥박 | 없음 | <100회/분 | ≥100회/분 |
| 반사흥분성 | 무반응 | 찡그림 | 울음/기침 |
| 근긴장도 | 늘어짐 | 약간굴곡 | 활발한 움직임 |
| 호흡 | 없음 | 느리고 불규칙 | 양호한 울음 |
맥박<100회/분이면서 무호흡·헐떡호흡이면 양압환기(PPV)를 우선 시행한다.
적절한 환기 30초 후에도 맥박<60회/분이면 그때 가슴압박을 시작한다(APGAR 총점만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 기출 연계 — 2026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31번 · 정답 ④ 4점 – 양압환기
산소가 부족해진 신생아는 처음에 호흡이 빨라지다가 결국 호흡이 멈추는데, 이 단계를 일차적 무호흡이라 한다. 이때는 아기의 발을 두드리는 것 같은 자극만으로 호흡이 돌아온다.
일차적 무호흡 뒤에도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헐떡이는 호흡을 거쳐 이차적 무호흡에 이른다. 이 단계는 자극을 줘도 호흡이 회복되지 않으며 반드시 호흡 보조(환기)를 해야 한다.
| 구분 | 일차적 무호흡 | 이차적 무호흡 |
|---|---|---|
| 앞선 호흡 양상 | 빠른 호흡 뒤에 멈춤 | 헐떡이는 호흡 뒤에 멈춤 |
| 자극(발 두드리기 등) | 호흡이 회복됨 | 호흡이 회복되지 않음 |
| 필요한 처치 | 자극으로 충분할 수 있음 | 반드시 호흡 보조(양압환기) |
만삭 출생아인가, 잘 울거나 숨을 잘 쉬는가, 근육 긴장도가 좋은가를 묻는다. 세 질문에 모두 '예'이면 소생술이 필요 없는 상태로 판단한다.
하나라도 '아니오'이면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맥박·호흡 확인과 소생술 절차로 이어진다.
두 손가락으로 위팔동맥을 5~10초 동안 만져 맥박을 확인한다.
심전도 리듬과 분당 호흡수·맥박수도 함께 확인한다.
신생아(출생~생후 4주) 사망의 약 19%는 신생아 가사(질식성 호흡 부전)로 추정된다.
신생아의 약 10%는 호흡을 시작하는 데 적절한 도움이 필요하며, 소생술이 필요한 경우는 약 1%다.
신생아 소생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처치는 환기이며, 가슴압박은 30초간의 산소 투여와 적절한 양압환기에도 심박수가 60회/분 미만일 때 시작한다.
맥박이 만져져도 산소 공급과 양압환기 후 관류 상태가 나쁘고 60회/분 정도의 서맥이 계속되면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양압환기를 포함한 초기 호흡 보조를 100% 산소로 시작하지 않는다.
35주 미만 미숙아는 21~30%의 낮은 농도로, 만삭아와 35주 이상의 후기 미숙아는 21%로 소생술을 시작할 것을 권장한다.
| 대상 | 시작 산소 농도 |
|---|---|
| 35주 미만 미숙아 | 저농도 21~30% |
| 만삭아·35주 이상 후기 미숙아 | 21% |
| 모든 신생아 | 100% 산소로 시작하지 않음 |
양수에 태변이 섞여 있으면 태변흡입증후군의 위험이 있어, 아기 어깨가 나오기 전에 입인두를 흡인한다.
머리가 나온 뒤 신생아가 활발히 움직이고 호흡이 정상이면 코·인두 흡인은 필요하지 않다. 자연호흡이 방해받거나 양압환기가 필요한 신생아, 태변 착색이 있으면서 처진 신생아에서는 흡인이 필요하다.
흡인관을 너무 깊게 넣으면 구토와 무호흡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얕게 시행한다.
소생술이 필요 없거나 안정을 되찾은 신생아는 수건으로 닦아 주고, 마른 수건이나 방포로 덮어 체온이 유지되도록 돕는다.
APGAR(아프가) 점수는 출생 후 1분과 5분에 매기고,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 1분·5분·10분 간격으로 반복해 측정한다.
점수를 매기려고 소생술을 늦추어서는 안 되며, 호흡하지 않는 신생아는 점수가 정해질 때까지 소생술을 멈추지 않는다.
이송병원 선정이 어려운 경우, 기관내삽관이나 후두 마스크가 필요한 경우, 에피네프린 투여가 필요한 경우에 직접의료지도를 요청한다.
신생아 치료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의 의료기관으로 이송함을 원칙으로 하며, 관련 병원 정보는 관할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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