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구조 및 이송 — 신체역학부터 헬기·수액까지 | 마이메르시 MyMerci
제안하기
0 / 2000

환자구조 및 이송 — 신체역학부터 헬기·수액까지

들어가며

이 장은 문제은행의 「전문응급처치학 총론 > 환자이송 및 구급차 운용」에 속하며, 환자 이동 시 신체역학, 응급의료헬기 이송, 구조활동의 순서 원칙, 이송 중 수액 속도 계산을 다룬다(총 5개 세부주제). 리프팅은 허리가 아닌 다리(무릎을 굽혀 넙다리 근육) 힘을 쓰고 환자를 몸에 가깝게 붙이는 것이 원칙이라 '허리 근육을 이용한다'는 선지가 틀린 설명으로 출제된다. 헬기 착륙장은 약 30m×30m 이상·경사도 8° 이내 같은 수치를 근접값 함정(24m×24m 등)과 구별해야 하고, 꼬리 회전날개가 있는 후방 접근은 절대 금지, 고도가 오르면 산소분압이 낮아져 산소·환기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구조활동은 현장안전이 항상 최우선이며, 수액 문항은 총 지시량, 잔여량, 남은 시간(중단시간 제외)의 3단계로 분당 방울 수를 다시 계산한다.

part1. 환자 이동 시 신체역학(Body Mechanics) 원칙

1. 구급대원 안전관리

(1) 올바른 리프팅 신체역학

① 다리 힘 사용 원칙

환자나 장비를 들어올릴 때는 허리(척추) 근육이 아니라 다리(무릎을 굽혀 넙다리 근육) 힘을 사용해야 허리뼈 부위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고 궁둥이를 낮춘 자세로 들어올리는 것이 표준 자세다.

② 무게중심·협조 원칙

환자를 자신의 몸(무게중심)에 가깝게 붙여 들면 지렛대 팔의 길이가 짧아져 허리에 걸리는 부담이 줄어든다.

혼자 들 자신이 없으면 주저하지 말고 동료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수칙이다.

③ 핵심 비교표

구분 잘못된 리프팅 올바른 리프팅
힘의 근원 허리(척추기립근) 다리(무릎 굽힘)
자세 허리를 굽혀 숙임 허리를 곧게, 무릎을 굽힘
환자 위치 몸에서 멀리 몸(무게중심)에 가깝게

📌 실전 체크 포인트!

'허리 근육을 이용한다'는 서술은 신체역학 원칙에 반하는 옳지 않은 설명 → '틀린 것 고르기'에서 이 선지가 정답

나머지 선지(무릎 굽힘·도움 요청·무게중심에 가깝게)는 모두 표준 원칙과 일치하는 옳은 설명임에 유의

📎 기출 연계 — 2024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1번 · 정답 ① 허리 근육을 이용해 들어 올린다.

part2. 응급의료헬기 착륙장 안전기준

1. 응급의료헬기 이송

(1) 착륙장 규격·경사도·조명 기준

① 규격과 경사도

헬기 착륙장은 최소 규격(주간·야간 기준이 다르며 대략 30m×30m 이상 권장)을 충족해야 하고, 지면 경사도는 8° 이내이면 착륙 가능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본다.

24m×24m처럼 최소 규격에 못 미치는 공터는 넓어 보여도 기준 미달이다.

② 구급차 대기위치와 조명

구급차는 신속한 환자 인계가 가능하도록 착륙지점에서 규정된 거리 이내에 대기해야 하며, 지나치게 멀리 떨어져 대기하면 기준을 벗어난다.

조종사 눈에 직접 조명을 비추지 않고 착륙지점 가장자리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유도해야 하며, 연막탄 등 시야를 가리는 방법은 금지된다.

③ 핵심 비교표

항목 기준
최소 규격 약 30m×30m 이상(24m×24m은 미달)
지면 경사도 8° 이내
조명 사용 조종사 직접 조사 금지, 가장자리 표시 방식
구급차 대기 착륙지점에 신속 인계 가능한 근접 거리

📌 실전 체크 포인트!

넓은 공터·먼 대기거리라도 규정 수치(약 30m×30m, 근접 대기거리)에 못 미치면 기준 미달인 근접값 함정에 주의

조명은 조종사 눈부심을 유발하지 않는 가장자리 표시 방식만 허용, 직접 조사·연막탄은 절대 금지

📎 기출 연계 — 2026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5번 · 정답 ② 착륙장소의 지면 경사도가 8°로 확인되었다.

part3. 헬기이송 중 산소·환기 관리 및 접근원칙

1. 응급의료헬기 이송

(1) 고도 변화와 환자 관리

① 고도 상승과 저산소증

고도가 상승할수록 대기 중 산소분압이 낮아져 환자의 저산소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송 중 산소공급량과 환기 상태를 세심히 관찰·조정해야 한다.

② 헬기 접근·조명 원칙

헬기 접근은 반드시 조종사의 시야가 확보되는 전방·측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꼬리 회전날개(테일로터)가 있는 후방으로의 접근은 절대 금지된다.

야간 착륙지점은 주간보다 더 넓은 면적이 필요하며, 착륙장에 색상·점등 방식이 규정과 다른 조명을 상시 켜두는 것은 옳지 않다.

③ 핵심 비교표

항목 원칙
접근 방향 전방·측면(조종사 시야 확보), 후방(테일로터) 절대 금지
착륙지점 면적 야간이 주간보다 더 넓게 필요
고도-산소 관계 고도 상승 시 산소분압 저하 → 산소·환기 관리 강화

📌 실전 체크 포인트!

테일로터가 있는 후방 접근은 어떤 경우에도 절대 금지되는 흔한 오개념 저격 포인트

'고도 상승=산소분압 저하'라는 생리학적 원리를 환자 관리(산소·환기)와 바로 연결할 것

📎 기출 연계 — 2023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6번 · 정답 ④ 고도가 올라갈수록 산소압이 저하되므로 환자에게 산소공급과 환기를 시행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part4. 구조활동 8단계 기본원칙-현장안전 최우선

1. 현장 안전관리

(1) 구조활동의 순서 원칙

① 현장안전이 최우선

구조활동은 항상 현장안전 확보를 가장 먼저 시행하고, 그 다음 응급처치, 장애물제거 및 구출, 이송준비 순서로 진행한다.

구조자 자신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떤 처치나 구출 시도도 위험하다.

② 순서를 뒤바꾸면 안 되는 이유

환자를 빨리 처치·구출하고 싶은 조급함 때문에 순서를 앞당기면, 구조자 본인이 2차 사고에 노출되어 결과적으로 환자 구조도 지연된다.

③ 핵심 비교표

순서 단계
1 현장안전
2 응급처치
3 장애물제거 및 구출
4 이송준비

📌 실전 체크 포인트!

'환자부터 빨리 꺼내야 한다'는 우선순위 역전 함정에 주의 — 현장안전이 항상 최우선

응급처치는 구출(장애물제거)보다 먼저 온다는 순서를 정확히 암기

📎 기출 연계 — 2024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7번 · 정답 ① 현장안전 → 응급처치 → 장애물제거 및 구출 → 이송준비

part5. 수액 주입속도(gtt) 재계산

1. 이송 중 수액 관리

(1) 중단 후 잔여 수액의 재계산

① 지시량 산출

지시된 수액 주입속도(mL/kg/hr)에 체중을 곱해 1시간 총 지시량을 구한다(예: 3 mL/kg/hr×60 kg=180 mL/hr).

② 잔여량 산출

이미 주입된 양(경과시간에 비례)을 총 지시량에서 제외해 잔여량을 구한다.

③ 재계산

잔여량을, 수액이 중단된 시간을 제외한 실제 남은 시간에 맞춰 'gtt/min=주입량(mL)×gtt계수÷시간(분)' 공식으로 재계산한다.

④ 핵심 비교표

단계 계산 결과
① 총 지시량 3 mL/kg/hr×60 kg 180 mL/hr
② 잔여량 180 mL−(180×30/60) 90 mL
③ 재계산(20 gtt/mL, 남은시간 20분) 90 mL×20 gtt/mL÷20분 90 gtt/min

📌 실전 체크 포인트!

수액 재계산 3단계: 총 지시량 → 잔여량(이미 주입된 양 차감) → 남은 시간(중단시간 제외)에 맞춰 gtt/min 재계산

라인이 빠져있던 중단시간(10분)은 '주입이 계속된 시간'이 아니므로 남은시간 계산에서 반드시 제외

📎 기출 연계 — 2025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27번 · 정답 ③ 90 gatt/min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
컨텐츠를 그만볼래?

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
어떤 폴더에 저장할래?

컨텐츠 노트에는 총 0개의 폴더가 있어!

폴더 만들기
컨텐츠 만들기
만들기
신고했어요.

운영진이 검토할게요!

해당 유저를 차단했어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