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장. 내 성향으로 후보를 좁히려면?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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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장. 내 성향으로 후보를 좁히려면?

17장.내 성향으로 후보를 좁히려면?

다섯 개의 성향 축

2장의 기준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추렸다면, 이제 "그중 무엇이 나에게 맞는가"를 봅니다. 아래 다섯 개의 축에서 내가 어느 쪽에 가까운지 먼저 표시해 보세요. 직업의 위치는 각 카드의 '하루'와 '잘 맞는 사람' 내용을 기준으로 잡았고, 같은 직업 안에서도 기관과 갈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쪽에 가까운 직업성향 축저쪽에 가까운 직업
방문간호사 · 소방 구급대원 · 보건교사 · 건보 요양직사람을 만나는 일 ↔ 서류·데이터를 다루는 일심평원 · 보험심사간호사 · 제약 약물감시
간호직 공무원 · 보건교사 · 소방 구급대원 · 심평원 · 건보공단안정 ↔ 변화헬스케어 스타트업 · 제약·의료기기 회사 · 해외간호사
심평원 · 보험심사간호사 · CRC정해진 기준대로 ↔ 스스로 일을 정의헬스케어 스타트업 · 산업간호사
심평원 · 건보공단팀 안에서 ↔ 혼자 판단보건교사 · 산업간호사 · 방문간호사
소방 구급대원교대 가능 ↔ 주간 필수심평원 · 건보공단 · 보험심사간호사 · CRC 등 대부분

그림 17-1. 다섯 가지 성향 축에서 본 탈임상 직업의 위치

축을 읽는 법

사람 ↔ 서류. 병동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환자와 보호자를 대하는 일이었는지, 끝없는 기록과 확인이었는지 떠올려 보세요. 병원 밖에서도 그 부담의 모양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안정 ↔ 변화. 공무원과 공공기관은 신분과 보수가 규정으로 정해지는 대신 변화가 느립니다. 회사는 역량을 넓힐 기회가 많은 대신 고용과 방향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준 ↔ 스스로. 계획서나 급여 기준처럼 정해진 규칙을 한 줄도 어기지 않는 일이 편한 사람이 있고, 매뉴얼 없이 일을 만들어 가는 것이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다.

팀 ↔ 혼자. 보건교사, 산업간호사, 방문간호사는 조직 안에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없거나, 현장에 혼자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율성과 외로움이 한 쌍으로 따라옵니다.

교대. 교대를 더는 할 수 없다면 이 축 하나로 후보가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주간 근무라도 출장, 당직, 바쁜 시기의 야근은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 팁 축에서 내 위치가 두 직업 사이에 걸친다면, 부록 C 진단으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두 직업의 '잘 맞는 사람' 표를 나란히 놓고 읽는 것도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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