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구 정복과 석고(캐스트) 고정
- ① 정복 전에 무엇을 보나?
- ② 정복하는 동안 무엇을 하나?
- ③ 고정한 뒤 무엇을 보나?
① 정복 전에 무엇을 보나?
왜
어깨 탈구를 다룬 StatPearls는 정복 전 자세한 신경혈관 검사가 필수이고 정복 전과 후의 검사를 기록하라고 한다. 액와신경 손상은 40%가 넘는 탈구에서 나타난다고 적고 있다. 정복 전 값이 없으면 정복 뒤 달라졌는지 알 수 없다.
어떻게 · 어디까지
- 색·온도·감각·움직임·맥박을 재서 적는다
- 어깨라면 어깨 바깥쪽 감각도 — 액와신경이 이 부위 감각을 맡는다
- 영상이 나왔는지
- 진정을 쓸지 — 쓰면 「시술 보조의 공통 순서 — 준비·보조·진정 하 관찰」대로 감시자를 둔다
- 어디까지 — 정복 전 값이 기록된 상태에서 시작한다
이럴 때 더 본다
- 통증이 심해 검사를 다 못 할 때 — 못 한 항목을 그대로 적는다. 빈칸을 정상으로 채우지 않는다
- 의식이 떨어진 환자 — 감각을 말해 줄 수 없다. 색·온도·맥박을 더 꼼꼼히 적는다
② 정복하는 동안 무엇을 하나?
왜
정복하는 동안 의사는 팔을 당기고 있어 환자를 볼 수 없다. 진정을 썼다면 감시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야 한다. StatPearls는 정복 뒤 신경혈관을 다시 보고 영상으로 확인한 다음 팔걸이(슬링)를 하는 순서를 적고 있다.
어떻게 · 어디까지
- ① 감시하는 사람과 잡아 주는 사람을 나눈다
- ② 자세를 유지해 준다
- ③ 정복 직후 색·온도·감각·움직임·맥박을 다시 재서 정복 전 값과 비교한다
- ④ 영상으로 다시 확인한다
- ⑤ 어디까지 — 비교 기록과 영상 확인, 진정을 썼다면 회복 기준까지
이럴 때 더 본다
- 정복 뒤 감각·맥박이 정복 전보다 나빠졌을 때 — 바로 알린다
- 진정에서 깨는 중 — 팔을 갑자기 움직이지 않게 곁에서 잡아 준다
③ 고정한 뒤 무엇을 보나?
왜
고정한 뒤 놓치면 안 되는 것이 구획증후군이다. 대한골절학회지 종설은 근육을 수동으로 펴 줄 때의 통증을 특징적 증상으로, 통증·이상감각·마비·부종·맥박소실(5P)을 징후로 들고, 통증은 붕대나 석고를 감으면 더 나빠지고 고정만으로 가라앉지 않는다고 쓴다. 근막 절개가 6시간 넘게 늦어지면 근육 구축·근무력·감각 소실 같은 합병증이 남는다.
어떻게 · 어디까지
- 통증 — 진통제 뒤에도 점점 심해지는지, 손가락·발가락을 펴 줄 때 아파하는지
- 저림·힘 빠짐·부종·맥박을 정복 직후 값과 비교한다
- 의심되면 바로 알린다 — 조이는 석고·솜붕대·스타키네트를 제거하는 것만으로 조직압이 50~85% 줄 수 있다. 제거는 의사 지시로
- 의심될 때 팔다리 높이 — 종설은 심장 높이에 두는 것이 동정맥 압력차를 유지하고, 높이 올리면 조직 허혈이 생길 수 있다고 쓴다
- 어디까지 — 귀가 설명을 종이로 건넨 것까지
이렇게 말한다
“○번 ○○○님 석고 후 통증이 진통제 뒤에도 점점 심해지고 손가락을 펴 드리면 더 아파하십니다. 손끝 저림도 새로 생겼습니다. 봐 주시겠어요?”
이럴 때 더 본다
- 의식 저하·부분 마취·진통 조절 중인 환자 — 종설은 이때 진단이 어렵다고 쓴다. 통증 호소만 기다리지 말고 부종·감각을 보고 적는다
- 귀가하는 환자 — “점점 더 아프거나 저리면 바로 오세요”를 적어 준다
하지 말 것
- 정복 전 신경·혈관 확인을 건너뛰기
- 저리다는 말을 석고 탓으로 넘기기
- 손끝·발끝까지 감아 안 보이게 하기
- 구획증후군이 의심되는 팔다리를 높이 올려 두기
기록·인계
정복 전·직후의 색·온도·감각·움직임·맥박 · 진정 약과 감시 기록 · 고정 범위와 시각 · 영상 확인 · 통증 변화 · 귀가 설명 내용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석고 절개(커팅) 도구 위치
- 구획증후군 의심 시 보고 경로
- 정형외과 재진 예약 방법
- 부목·석고 재료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