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천자(LP)
- ① 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
- ② 자세와 보조는 어떻게 하나?
- ③ 끝나고 무엇을 보나?
① 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
왜
뇌압이 올라간 상태에서 요추천자(엘피)를 하면 뇌탈출이 올 수 있다. 대한신경과학회지 증례 보고는 그래서 천자 전 뇌영상검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영상에 이상이 없어도 뇌탈출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쓴다. 이 증례에서는 천자 1시간 뒤 혈압이 떨어지고 자발호흡이 없어졌으며 양쪽 동공이 확대·고정됐다.
어떻게 · 어디까지
- 영상 — 찍었는지, 판독이 나왔는지
- 영상이 먼저 필요한 신호 — 의식 변화, 국소 신경학적 결손, 새로 생긴 경련, 유두부종, 면역저하, 60세 초과 등(StatPearls). 이런 소견이 있는데 영상 없이 준비하라고 하면 되묻는다
- 출혈 위험 — 항응고제(와파린 등)·항혈소판제(클로피도그렐 등), 혈소판 수치(「응고검사와 혈소판」). 척추 혈종은 요추천자 합병증이다
- 천자할 자리에 피부 감염이 있는지
- 어디까지 — 영상·약·혈액검사를 확인하고 동의서를 받은 상태
이럴 때 더 본다
- 의식이 떨어진 환자 — 천자 전 의식 수준과 동공을 적어 둔다. 끝난 뒤 비교할 기준이다
- 의식장애가 뇌압 상승 때문으로 보일 때 — 증례 논문은 개방압을 주의 깊게 보라고 한다. 압력계를 준비할지 묻는다
② 자세와 보조는 어떻게 하나?
왜
바늘은 척추뼈 사이로 들어간다. StatPearls는 척추를 굽히는 태아 자세를 취하게 하라고 하고, 검체 병은 채취 순서대로 1~4번 라벨을 붙여 준비하라고 한다. 보조의 중심은 이 자세를 유지해 주는 것과 병 순서를 지키는 것이다.
어떻게 · 어디까지
- 옆으로 눕혀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고 등을 둥글게 — 환자 앞에서 잡아 준다
- 잡아 주되 숨을 못 쉬게 누르지 않는다 — 호흡과 얼굴색을 보면서 잡는다
- 움직이면 안 되는 순간을 미리 말해 준다
- 검체 병은 번호 순서대로 — 어느 번호에 어떤 검사를 넣을지는 병원 기준
- 어디까지 — 번호와 라벨이 붙은 병을 검사실로 보낸 것까지
이럴 때 더 본다
- 협조가 어려운 환자 — 잡아 줄 사람이 더 필요할 수 있다. 진정을 쓰면 「시술 보조의 공통 순서 — 준비·보조·진정 하 관찰」대로 감시자를 둔다
- 배양 검체 — 보관·운반 조건은 병원마다 다르다
③ 끝나고 무엇을 보나?
왜
천자 후 두통은 움직이거나 앉거나 서면 나빠지고 누우면 나아질 수 있다. 코크란 고찰(2016)은 천자 뒤 일률적인 침상안정이 이 두통을 막는다는 근거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끝난 뒤 관찰의 중심은 두통보다 의식과 신경학적 변화다.
어떻게 · 어디까지
- 의식·동공·활력징후 — 시술 전 값과 비교한다. 달라지면 즉시 알린다
- 두통 —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지 물어 적는다
- 천자 부위 — 출혈, 새는 것
- 다리 힘·감각 — 새로 생긴 신경학적 변화는 즉시 알린다. 합병증에는 출혈·감염·척추 혈종·뇌탈출이 있다
- 어디까지 — 누워 있는 시간과 관찰 간격은 병원 기준을 따른다
이렇게 말한다
“○번 ○○○님 엘피 끝났습니다. 검체 네 병 번호대로 보냈고, 전후 활력징후와 동공 적었습니다. 의식 변화 없습니다.”
이럴 때 더 본다
- 천자 전 의식이 떨어져 있던 환자 — 증례의 변화는 천자 1시간 뒤에 왔다. 끝났다고 모니터를 떼지 않는다
- 귀가하는 환자 — 앉거나 설 때 두통이 심해지면 연락하라고 알려 준다. “누워 있으면 안 생긴다”고 말하지 않는다
하지 말 것
- 영상 결과를 확인하지 않고 진행하게 두기
- 검체 순서를 섞기
- 환자를 숨이 막히게 잡기
- 의식·동공 변화를 두고 보기
기록·인계
시작·종료 시각 · 시술 전 의식·동공 · 검체 병 수와 순서, 보낸 시각 · 시술 전후 활력징후 · 개방압(쟀으면) · 두통 여부와 양상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검체 병 순서와 검사 항목
- 배양 검체 보관·운반 방법
- 천자 후 안정 시간과 관찰 간격
- 두통 발생 시 대응
- 압력계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