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내주사(IO)
소생 중인데 정맥로가 안 잡힌다. 골내주사 이야기가 나온다.
- ① 언제 꺼내나?
- ② 넣은 뒤 무엇으로 확인하나?
- ③ 들어가는 동안 무엇을 보나?
① 언제 꺼내나?
왜
2020년 한국 성인 전문소생술 가이드라인은 정맥주사를 먼저 시도하고, 실패했거나 가능하지 않을 때 골내주사를 하도록 권고한다(권고등급 IIb, 근거수준 C-LD). 같은 지침은 골내주사가 정맥로에 비해 자발순환회복률과 생존퇴원율이 좋지 않았다는 근거를 소개한다. 정맥이 먼저인 이유다.
어떻게 · 어디까지
- 정맥로 시도가 실패했거나 불가능할 때 기구를 꺼낸다. 몇 번 실패하면 넘어갈지는 팀 리더가 정한다
- 피할 자리 — 그 뼈가 골절됐을 때, 같은 자리에 최근(특히 48시간 안) 시도했을 때, 삽입 부위 피부에 감염이 있을 때
- 기구와 바늘 길이를 확인한다
- 어디까지 — 골내주사는 오래 두는 길이 아니다. StatPearls는 합병증 때문에 일반적으로 24시간 이내로 제한한다고 쓴다. 넣은 뒤에도 정맥로 시도는 이어 간다
이렇게 말한다
“정맥로 두 번 실패했습니다. 골내주사 준비하겠습니다. 잡히는 대로 정맥로도 계속 보겠습니다.”
이럴 때 더 본다
- 의식이 있는 환자 — 삽입과 세척이 아프다. 국소마취는 처방을 받는다
- 소아 — 삽입 부위와 바늘 기준이 다르다. 병원 기준을 따른다
- 외상 환자 — 넣으려는 뼈에 골절이 없는지 영상과 진찰 소견을 먼저 확인한다
② 넣은 뒤 무엇으로 확인하나?
왜
바늘 끝이 골수강 밖에 있으면 약과 수액이 조직으로 샌다. StatPearls는 수액 누출이 구획증후군·연부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쓴다. 그래서 넣은 직후 확인이 약보다 먼저다. 골수가 흡인되지 않는다고 잘못 들어간 것은 아니어서, 확인은 세 가지를 같이 본다.
어떻게 · 어디까지
- ① 바늘이 받치지 않아도 서 있는지(안정성)
- ② 골수 흡인 — 안 나와도 잘못 들어갔다는 뜻은 아니다
- ③ 생리식염수를 밀어 본다 — 저항 없이 들어가고 주변 피하가 부풀지 않는지
- ④ 고정하고 삽입 부위와 시각을 적는다
- ⑤ 어디까지 — 세 가지 확인과 시각 기록이 끝나야 확인이 끝난 것이다
이럴 때 더 본다
- 밀 때 저항이 크거나 주변이 부을 때 — 더 밀지 않고 알린다
- 소생 중 여러 사람이 손을 댈 때 — 고정이 유지되는지 약을 줄 때마다 본다
③ 들어가는 동안 무엇을 보나?
왜
골내로는 수액이 저절로 잘 내려가지 않는다. StatPearls는 저항을 이기려면 압력이 필요하고 지속 주입에는 가압백을 쓴다고 쓴다. 압력을 주고 넣는 동안 새는 것을 알아채는 사람은 옆에서 보는 간호사다.
어떻게 · 어디까지
- 주입 — 가압백으로 넣는다. 압력 설정은 병원 기준
- 삽입 부위 주변과 그 팔다리 — 붓는지, 단단해지는지. 구획증후군 징후는 「탈구 정복과 석고(캐스트) 고정」의 5P
- 투여한 약·수액과 시각을 적는다
- 어디까지 — 정맥로가 잡히면 그쪽으로 옮기고, 제거 시각과 사유를 적는다
이럴 때 더 본다
- 자발순환이 돌아온 뒤 — 의식이 돌아오면 주입 때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진통은 처방을 받는다
- 인계할 때 — 넣은 시각을 반드시 넘긴다. 유지 시간을 계산하는 기준이다
하지 말 것
- 정맥로를 시도해 보지도 않고 먼저 하기
- 골절된 뼈나 최근 시도한 자리에 넣기
- 주변이 붓는데 계속 밀어 넣기
- 넣은 시각을 안 적기
- 정맥로가 잡혔는데 그대로 두기
기록·인계
삽입 부위와 시각 · 확인 방법(안정성·흡인·세척) · 투여한 약과 수액 · 주변 부종 유무 · 제거 시각과 사유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골내주사 기구 종류와 보관 위치
- 성인·소아 삽입 부위 기준
- 유지 가능 시간과 제거 기준
- 가압 주입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