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정맥관(C-line)·동맥관(A-line) 삽입
“씨라인 잡을게요.” 감염 예방은 넣는 그 순간에 시작된다.
- 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나?
- ② 보조하면서 무엇을 보나?
- ③ 넣은 뒤에는 무엇을 보나?
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나?
왜
중심정맥관(씨라인) 혈류감염 예방 번들은 삽입할 때 할 일을 정해 둔다 — 손위생, 모자·마스크·멸균가운·멸균장갑, 환자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는 멸균 대공포, 알코올이 든 2% 클로르헥시딘, 소독제가 마른 뒤 삽입. 부위는 성인에서 쇄골하정맥을 우선하고 감염 위험이 높은 대퇴정맥은 피한다.
어떻게 · 어디까지
- 손위생 — 삽입 전후, 삽입 부위를 만지거나 볼 때
- 대공포를 같이 편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이게
- 소독제가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 마르기 전에 시작하려 하면 말한다
- 자세 — 내경정맥·쇄골하정맥이면 트렌델렌버그 자세(머리 쪽을 낮춤). 혈관이 커져 첫 시도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StatPearls)
- 어디까지 — 번들 항목이 다 갖춰진 상태에서 시작한다. 빠진 것이 있으면 시작 전에 말한다
이럴 때 더 본다
- 대퇴로 잡을 때 — 소생 중에는 가슴·목에 다른 장비가 있어 대퇴가 선택되기도 한다. 번들이 피하라고 한 자리인 만큼 삽입 부위 관찰을 빠뜨리지 않는다
- 의식이 있는 환자 — 얼굴 위로 방포가 덮인다. 미리 말해 주고 방포 아래 호흡을 본다
② 보조하면서 무엇을 보나?
왜
삽입 중 유도철선이 심방·심실을 자극하면 부정맥이 생길 수 있다. StatPearls는 심전도에 이소성 박동이나 부정맥이 보이면 철선을 즉시 뒤로 당겨 부정맥이 멎게 해야 한다고 쓴다. 시술자는 모니터를 등지고 있을 수 있다. 화면을 보고 바로 말하는 것이 간호사 몫이다.
어떻게 · 어디까지
- 심전도 — 조기수축이나 빈맥이 뜨면 바로 “부정맥 떴습니다”라고 말한다
- 숨참·가슴 통증·산소포화도 저하 — 기흉일 수 있다. 쇄골하 부위는 기흉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 공기 — 공기색전은 천자 중이나 제거 때 생길 수 있다. 포트마다 공기를 빼고 생리식염수로 채우는 것을 돕는다
- 어디까지 — 내경·쇄골하 삽입 뒤에는 흉부 X선으로 위치와 기흉 여부를 확인한다. StatPearls는 확인 전까지 약물 투여를 기다리라고 한다. 병원 방침과 의사 지시를 따른다
이럴 때 더 본다
- 동맥관(에이라인) — 압력 측정 세트와 가압백을 미리 조립하고, 트랜스듀서를 심방 높이에 맞춘 상태에서 영점을 잡는다
- 항응고제를 먹는 환자 — 삽입 부위 출혈·혈종을 더 자주 본다
③ 넣은 뒤에는 무엇을 보나?
왜
관은 들어가 있는 동안 계속 감염 경로가 될 수 있어서, 번들은 매일 유지 필요성을 확인하라고 한다. 동맥관에는 약을 넣지 않는다 — StatPearls는 동맥관 투약이 이상감각·극심한 통증·구획증후군·괴저·사지 소실까지 부를 수 있다고 쓴다.
어떻게 · 어디까지
- 매일 “오늘도 필요한가”를 확인해 적는다
- 드레싱 — 젖거나 들뜨거나 더러워지면 바로 간다. 교환 주기는 병원 기준
- 삽입 부위 — 출혈·혈종, 발적·고름·열감
- 동맥관 — 정맥관과 헷갈리지 않게 라인에 표시한다. 카테터 아래쪽 손끝·발끝 순환을 정해진 간격으로 보고, 이상하면 바로 알린다
- 어디까지 — 필요 없어졌다고 판단되면 제거를 의사에게 묻는다
이럴 때 더 본다
- 체위를 바꾸거나 이송한 뒤 — 트랜스듀서 높이가 달라지면 심방 높이에 다시 맞추고 영점부터 잡는다
- 열이 날 때 — 관이 감염 경로일 수 있다. 삽입 부위를 같이 본다
하지 말 것
- 번들이 덜 갖춰진 채 시작하게 두기
- 소독제가 마르기 전에 진행하기
- 동맥관에 약을 주기
- X선 확인 전에 지시 없이 쓰기
- 필요 없어진 관을 그대로 두기
기록·인계
삽입 부위·시각·길이 · 번들 준수 항목 · 삽입 중 부정맥 유무 · X선 확인 시각 · 드레싱 교환 시각 · 매일 필요성 확인 · 동맥관 영점 시각과 원위부 순환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번들 체크리스트 서식
- 드레싱 종류와 교환 주기
- 주입관 교환 주기
- 동맥관 영점 주기
- X선 확인 전 사용 가능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