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세척(이리게이션)과 드레싱·지혈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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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세척(이리게이션)과 드레싱·지혈

상처 세척(이리게이션)과 드레싱·지혈

손을 베인 환자가 왔다. “봉합 준비해 주세요.”

  1. ① 세척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
  2. ② 어떻게 지혈하고 씻나?
  3. ③ 덮고 나서, 보낼 때 무엇을 하나?

① 세척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

왜

봉합은 일찍 할수록 결과가 좋아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중앙응급의료센터). 안면 연부조직 종설은 12시간 안에(이상적으로 6시간) 봉합하는 것이 감염률을 줄인다고 쓴다. 그래서 다친 시각이 처치 계획의 첫 자료다. 개에 물린 상처 같은 오염 열상은 처치가 달라진다.

어떻게 · 어디까지

  • 언제 다쳤나 — 시각을 적는다
  • 무엇에 다쳤나 — 흙·녹·유리·동물·사람·기계
  • 박힌 이물 — 제거하지 않는다(중앙응급의료센터). 그대로 두고 알린다
  • 파상풍 — 접종 3회 이상이면 깨끗하고 작은 상처는 마지막 접종 뒤 10년, 오염되거나 깊은 상처는 5년이 지났으면 Td 1회. 3회 미만이거나 모르면 Td, 오염되거나 깊으면 파상풍 면역글로불린도(대한의사협회지)
  • 어디까지 — 시각·기전·이물·파상풍·감각과 움직임이 적혀 있으면 세척으로 넘어간다. 감각과 움직임은 국소마취 전에 본다

이럴 때 더 본다

  • 동물·사람에게 물린 상처 — 오염 열상으로 다룬다. 처방을 먼저 받는다
  • 항응고제·항혈소판제(와파린·DOAC·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 복용 — 압박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복용 여부를 적는다
  • 손가락·손의 상처 — 손가락을 하나씩 굽히고 펴게 해 보고 적는다

② 어떻게 지혈하고 씻나?

왜

세척은 상처 안의 흙과 파편을 물리적으로 밀어내는 일이다. 세균을 조직 안으로 밀어 넣지 않으면서 표면 파편을 빼는 힘은 4~15 psi이고, 20cc 주사기에 18게이지 바늘이면 약 12 psi가 나온다(상처 세척 종설, 2023). 수돗물과 생리식염수 사이의 감염률 차이는 불확실하다(코크란 2022).

어떻게 · 어디까지

  1. ① 지혈이 먼저다 — 거즈를 대고 손이나 압박붕대로 직접 누른다. 출혈이 심하면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한다(중앙응급의료센터)
  2. ② 지혈하려고 가루약·연고를 바르거나 뿌리지 않는다 —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이를 「절대 금기」로 적는다
  3. ③ 세척 — 큰 주사기에 굵은 바늘이나 카테터를 달아 생리식염수를 쏜다(안면 연부조직 종설). 흘려보내기만 하면 압력이 나오지 않는다
  4. ④ 보이는 이물은 씻어서 밀어낸다. 박힌 것은 건드리지 않는다
  5. ⑤ 어디까지 — 흙·이물이 더 나오지 않을 때까지 씻고, 다시 출혈이 없는지 본 뒤 의사에게 넘긴다

이럴 때 더 본다

  • 눌러도 멎지 않는 팔다리 출혈 — 지혈대는 의사 판단이다. 묶었으면 묶은 시각을 적는다
  • 상처 안 소독제 — 포비돈 요오드는 농도와 노출 시간에 따라 세포독성이 달라지고, 과산화수소 등은 조직 손상 위험이 있다(같은 종설). 무엇을 쓸지는 처방으로
  • 세척액 양 — 상처가 크고 더러울수록 더 쓴다. 기준은 병원을 따른다

③ 덮고 나서, 보낼 때 무엇을 하나?

왜

드레싱은 상처를 보호하고, 고정하고, 오염을 막고, 분비물을 흡수한다(중앙응급의료센터). 붕대는 약간 느슨하다고 느끼는 정도로 감아도 상당한 압박력이 생겨서, 감은 뒤에 순환을 봐야 한다(같은 자료).

어떻게 · 어디까지

  • 상처면 — 넘치는 삼출물은 흡수하면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게 덮는다(안면 연부조직 종설)
  • 팔다리 붕대 — 상처보다 말단 부위를 같이 감는다(중앙응급의료센터)
  • 감은 뒤 — 피부색·맥박·감각·손발가락 움직임을 보고, 변화가 있으면 붕대를 푼다(같은 자료)
  • 실밥 빼는 날 — 부위마다 다르다. 안면 4~5일, 두피는 7~10일까지 둘 수 있다(같은 종설). 다른 부위는 처방으로
  • 어디까지 — 다시 와야 하는 신호와 실밥 빼는 날을 종이로 주고, 설명한 내용을 기록하면 끝이다
이렇게 말한다

“실밥은 ○일에 빼시면 됩니다. 그 전에 상처가 붉게 붓거나, 열이 나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다시 오세요. 손가락이 저리거나 잘 안 움직여도 바로 오셔야 합니다.”

이럴 때 더 본다

  • 손·발에 붕대를 감고 귀가하는 환자 — 나가기 전에 손끝·발끝 순환을 한 번 더 본다
  • 파상풍 주사를 거부하거나 약이 없을 때 — 알리고 그 사실을 기록한다
하지 말 것
  • 지혈하려고 가루약·연고를 뿌리기
  • 박힌 이물을 잡아 빼기
  • 지혈대를 임의로 묶기
  • 압력 없이 흘려보내기만 하기
  • 파상풍 확인을 건너뛰기

기록·인계
손상 시각과 기전 · 상처 크기·깊이·이물 여부 · 감각·운동 확인 · 세척에 쓴 양 · 파상풍 확인과 처치 · 귀가 설명 내용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세척용 주사기·카테터 규격
  • 세척액 양 기준
  • 상처 안 소독제 사용 기준
  • 파상풍 예방약 재고와 처방 경로
  • 부위별 실밥 제거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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