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와 환기 — 장치 고르기·석션·앰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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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와 환기 — 장치 고르기·석션·앰부

산소와 환기 — 장치 고르기·석션·앰부

산소포화도가 떨어진다. 어느 장치를 대야 하나.

  1. ① 장치는 무엇으로 고르나?
  2. ② 석션은 언제, 어떻게 하나?
  3. ③ 앰부는 어떻게 짜나?

① 장치는 무엇으로 고르나?

왜

산소는 목표 범위에 맞추는 치료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자발순환이 돌아온 환자에게도 동맥혈 산소포화도 94~98%를 목표로 둔다 — 높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정해 둔 범위가 있다는 뜻이다. 환자마다 목표가 달라서 목표는 처방으로 받는다.

어떻게 · 어디까지

  • 무엇을 보고 고르나 — 처방된 목표와 지금 값의 차이. 코(비강캐뉼라)보다 저장백 달린 마스크(비재호흡 마스크)가 흡입산소농도를 더 올린다. 장치별 유량은 병원 기준을 따른다
  • 고유량 비강캐뉼라 — 가온·가습한 흡입산소농도 21~100%의 산소를 최대 분당 60 L로 준다(대한의사협회지 2022). 적용은 처방으로
  • 바꾼 뒤 — 산소포화도·호흡수·호흡양상을 다시 보고 바꾼 시각과 같이 적는다
  • 어디까지 — 목표에 들어왔으면 더 올리지 않는다. 장치를 올려도 목표에 닿지 않으면 그것이 노티 내용이다(「노티 — 언제·누구에게·무엇을」)

이럴 때 더 본다

  • 만성폐쇄폐질환·이산화탄소가 쌓이는 환자 — 목표가 다를 수 있다. 목표를 처방으로 확인하기 전에 유량을 크게 올리지 않는다
  • 흡입 치료 마스크 — 알맞게 밀착한다. 이프라트로피움이 눈에 들어가면 폐쇄각녹내장이 올 수 있다(허가사항)
  • 호흡수 — 포화도가 유지돼도 호흡수가 올라가면 같이 보고한다

② 석션은 언제, 어떻게 하나?

왜

석션(흡인)은 분비물을 빼는 동시에 산소포화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병원간호사회 인공기도 흡인간호 지침은 정기적으로 하지 않고 임상적으로 필요할 때만 하고(권고 45, 등급 A), 산소포화도 저하를 막기 위해 흡인 전·후 과산소화를 하라고 한다(권고 23, 등급 A).

어떻게 · 어디까지

  1. ① 언제 — 분비물이 보이거나 들릴 때, 호흡기 증상·징후가 있을 때
  2. ② 전 — 과산소화한다(권고 23)
  3. ③ 넣을 때 — 기도 점막 손상을 막기 위해 음압을 걸지 않는다(권고 29)
  4. ④ 뺄 때 — 카테터를 다 뺄 때까지 음압을 유지한다(권고 30)
  5. ⑤ 시간·횟수 — 넣어서 뺄 때까지 15초 이내(권고 43), 연속으로 하지 않는다(권고 44)
  6. ⑥ 압력·깊이 —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압력 중 가장 낮은 압력」, 권고 범위 100~150 mmHg, 200 초과 금지(권고 28). 깊이는 인공기도 길이만큼만 넣는 얕은 흡인(권고 39·40)
  7. ⑦ 어디까지 — 흡인 전·중·후 호흡음·산소포화도·호흡수·혈압·심박수·부정맥·분비물을 본다(권고 6). 호흡음이 나아지고 포화도가 흡인 전으로 돌아오면 끝이다

이 지침은 기관내관·기관절개관(인공기도)에 대한 것이다. 입·코로 하는 석션의 압력과 깊이는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이럴 때 더 본다

  • 흡인 중 심박수 변화·부정맥·포화도 저하 — 멈추고 산소를 준 뒤 알린다
  • 두개내압이 오른 환자 — 지침의 관찰 항목에 두개내압이 들어 있다. 모니터가 있으면 같이 본다
  • 생리식염수를 넣고 빨기 — 정기적으로 하지 않는다. 위해가 될 수 있다(권고 46)

③ 앰부는 어떻게 짜나?

왜

앰부(백밸브마스크)를 세게, 빨리 짜면 흉곽 내 압력이 올라 정맥환류와 심박출량이 줄고, 공기가 위로 들어가 위 내용물이 역류해 폐로 흡인될 수 있다(기도관리, 대한응급의학회지). 필요한 만큼만 넣는 것이 목표다.

어떻게 · 어디까지

  • 밀착 — 맞는 크기의 마스크를 고르고 기도를 연 뒤 얼굴에 완전히 밀착한다. 두 사람이면 한 명이 두 손으로 턱을 들며 마스크를 잡고 다른 한 명이 짠다
  • 한 번의 양 — 1초에 걸쳐, 가슴이 올라오는 것이 보일 만큼(2025 가이드라인)
  • 심정지 — 가슴압박과 30 대 2
  • 맥박은 있고 호흡 보조가 필요할 때 — 6초마다 1회, 분당 10회(2025 가이드라인)
  • 어디까지 — 가슴이 올라오고 포화도가 오르면 그 양을 유지한다. 안 올라오면 밀착과 기도 위치부터 다시 잡고, 그래도 안 되면 알린다

이럴 때 더 본다

  • 배가 불러 오면 — 공기가 위로 들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알리고 짜는 양과 속도를 다시 본다
  • 인튜베이션(기관내삽관) 뒤 — 양쪽 가슴이 같이 오르는지, 호기말이산화탄소가 나오는지 본다
  • 얼굴 외상·수염으로 밀착이 안 될 때 — 두 사람 방법으로 바꾼다
하지 말 것
  • 목표 확인 없이 유량을 최대로 올리기
  • 카테터를 넣을 때 음압 걸기
  • 15초 넘게, 연달아 석션하기
  • 앰부를 빠르고 세게 연달아 짜기
  • 마스크를 얹기만 하고 밀착을 안 시키기

기록·인계
장치와 유량, 바꾼 시각 · 산소포화도·호흡수 경과 · 석션 시각과 분비물 양상, 석션 중 변화 · 환기 중 가슴 상승 여부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장치별 유량·농도 기준
  • 환자별 목표 산소포화도(만성폐쇄폐질환 포함)
  • 입·코 석션 압력과 깊이
  • 고유량 비강캐뉼라 적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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