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호흡기 약물
두드러기가 올라온다. 항히스타민제부터 준비해야 하나?
- ① 언제 어떤 약인가?
- ② 아나필락시스면 무엇이 다른가?
- ③ 흡입 치료 뒤에는 무엇을 보나?
① 언제 어떤 약인가?
왜
두드러기만 있는 것과 숨이 조이거나 혈압이 떨어지는 것은 다른 상황이고, 쓰는 약도 다르다.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는 작용이 나타나기까지 수십 분 이상 걸려 아나필락시스 급성기 치료에서 역할이 크지 않다(「아나필락시스의 진단, 치료 및 관리」). 또 일부 아나필락시스는 피부 증상이 없다.
어떻게 · 어디까지
| 묶음과 예시 | 언제 | 무엇을 보나 |
|---|
| 에피네프린(근육주사) | 아나필락시스 1차 치료 | 혈압 · 맥박 · 숨 · 피부 |
| 항히스타민제 — 클로르페니라민 | 피부 증상 | 작용까지 수십 분 — 급성기의 답이 아니다 |
| 스테로이드 — 메틸프레드니솔론 · 덱사메타손 | 알레르기 반응 | 작용까지 수십 분 |
| 기관지확장제(흡입) — 살부타몰 · 이프라트로피움 | 기관지가 좁아졌을 때 | 맥박 · 숨소리 · 마스크 밀착 |
이럴 때 더 본다
- 피부 증상 없이 혈압이 떨어지거나 숨이 찰 때 — 아나필락시스를 배제하지 않는다
- 약·조영제·수혈이 들어가는 중에 생긴 증상 — 들어가던 것을 멈추고 알린다
- 두드러기만 있어도 — 숨소리·혈압을 같이 재서 적는다
② 아나필락시스면 무엇이 다른가?
왜
아나필락시스의 1차 치료는 에피네프린 근육주사이고, 자리는 허벅지 바깥쪽 가운데(대퇴부 중간 전외측)다. 환자가 갑자기 일어나거나 앉아서 사망한 예가 보고되어 있어 원문은 이를 금한다.
어떻게 · 어디까지
- ① 들어가던 약·혈액이 있으면 멈추고 바로 알린다
- ② 에피네프린을 먼저 준비한다 — 항히스타민제를 찾는 동안 늦어지지 않게
- ③ 등을 대고 눕히고 다리를 올린다(원문)
- ④ 산소와 생리식염수를 준비한다 — 원문은 고유량 산소와 0.9% 생리식염수 급속 주입을 적고 있다
- ⑤ 갑자기 일으키거나 세우지 않는다 — 화장실·이송 때도
- ⑥ 어디까지 — 증상이 가라앉아도 관찰 시간을 채운다. 다시 나빠질 수 있다. 시간 기준은 병원 기준이다
이럴 때 더 본다
- 원인이 항생제 첫 투여였을 때 — 약 이름을 알레르기로 기록한다(「항생제 — 계열별 주의와 첫 투여 시각」)
- 수혈 중이었을 때 — 「수액과 혈액제제」의 중단 절차를 같이 한다
- 에피네프린 부위 — 임의로 바꾸지 않는다. 투여 부위와 시각을 적는다
③ 흡입 치료 뒤에는 무엇을 보나?
왜
흡입 치료는 마스크로 들어가는 약이라 새면 눈으로 간다. 이프라트로피움 허가사항은 용액이나 분무입자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네뷸라이저 마스크는 알맞게 밀착시켜 쓰라고 한다. β2 작용제와 함께 눈에 분사되면 폐쇄각녹내장 등 안구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의약품안전나라).
어떻게 · 어디까지
- 마스크를 얼굴에 밀착시킨다 — 눈 쪽으로 새는지 본다
- 폐쇄각녹내장 병력을 묻는다 — 이프라트로피움 투여 금지 대상이다
- 맥박과 심전도 — β 작용제는 빈맥을 일으킬 수 있다(대한중환자의학회지)
- 호흡수·산소포화도·숨소리를 치료 전후로 잰다
- 어디까지 — 치료 전후 값이 짝지어 기록되고, 좋아지지 않으면 알렸을 때 끝난다
이럴 때 더 본다
- 노인 환자 — 녹내장 병력을 본인이 모를 수 있다. 보호자에게도 묻는다
- 치료 중 눈이 아프다고 하거나 눈에 약이 들어갔을 때 — 멈추고 알린다
- 흡입을 반복할 때 — 간격은 처방과 병원 기준을 따른다
하지 말 것
- 아나필락시스에 항히스타민제·스테로이드를 먼저 찾기
- 에피네프린 근육주사 부위를 임의로 바꾸기
- 아나필락시스 환자를 갑자기 일으키기
- 흡입 마스크가 새는 채로 두기
- 증상이 가라앉았다고 관찰을 끝내기
기록·인계
증상 시작 시각과 양상 · 멈춘 약·혈액 · 에피네프린 부위·경로·시각 · 흡입 치료 시각과 전후 호흡수·산소포화도 · 관찰 종료 시각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아나필락시스 세트 위치
- 관찰 시간 기준
- 흡입 치료 반복 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