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련
- ① 경련 중에는 무엇을 하나?
- ② 몇 분이 되면 급해지나?
- ③ 멎은 뒤에는 무엇을 보나?
① 경련 중에는 무엇을 하나?
왜
뇌전증지속상태의 치료는 기도 확보, 산소 공급, 정맥 확보로 시작한다(Epilia). 경련 중에 간호사가 할 일은 경련을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다치지 않게 하고 숨길을 지키는 것이다.
어떻게 · 어디까지
- 시각을 본다 — 시작 시각이 다음 판단의 기준이다
- 주변을 치우고 옷, 특히 목 부분을 느슨하게 한다
- 입에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 — 기도가 막힐 위험이 있다(병원간호사회)
- 산소를 대고 흡인을 준비한다. 입에 출혈이나 침이 많으면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 혈당을 잰다 — 저혈당 가능성이 있으면 즉시 포도당을 준다(Epilia)
- 어디까지 — 붙잡거나 억제하지 않는다(병원간호사회). 부딪힐 곳을 막는 데까지다
이럴 때 더 본다
-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 — 옆으로 돌릴 때 목·머리·몸통이 한 덩어리로 움직이게 돌린다(중앙응급의료센터)
- 침대 위에서 — 난간을 올리고 부딪힐 곳을 막는다
② 몇 분이 되면 급해지나?
왜
전신경련은 5분(t1)이 지나면 발작이 자발적으로 멈추지 않는 시기로, 30분(t2)이 지나면 병리현상이 나타나 후유증을 동반하는 시기로 본다(Epilia). 그래서 시작 시각부터 세는 것이 치료의 일부다.
어떻게 · 어디까지
- 세면서 알린다 — “3분째입니다”
- 1차 약은 벤조디아제핀 — 로라제팜이 일차약으로 추천되고, 미다졸람 근주는 로라제팜 정맥투여와 대등한 결과를 보였다. 정맥로가 없을 때 이 사실을 알린다
- 정맥로를 확보한다
- 약이 들어간 뒤 — 진정 작용이 있는 약이다. 호흡수와 산소포화도를 본다
- 어디까지 — 약을 줬는데도 멈추지 않으면 시각과 함께 다시 알린다. 2차 약(페니토인·레비티라세탐·발프로산)이 이어진다
이럴 때 더 본다
- 멎었다가 다시 시작할 때 — 사이에 의식이 돌아왔는지 같이 적는다
- 어디서 시작했는지 — 한쪽 팔부터인지 전신인지, 본 대로 적는다
③ 멎은 뒤에는 무엇을 보나?
왜
경련이 멎으면 먼저 기도와 호흡을 확인하고, 의식이 완전히 돌아올 때까지 곁에 있는다(병원간호사회). 회복 과정과 다친 곳은 멎은 뒤에야 볼 수 있다.
어떻게 · 어디까지
- 기도·호흡 — 호흡이 없으면 도움을 요청하고 심폐소생술을 한다
- 의식이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
- 다친 데 — 머리·혀·팔다리
- 소변 실금, 다시 경련하는지
- 어디까지 —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고, 회복 시간과 다친 곳을 적었으면 된 것이다. 의식이 돌아오지 않거나 다시 경련하면 바로 알린다
이렇게 말한다
“○번 ○○○님 경련 중입니다. ○시 ○분에 시작해서 지금 3분째입니다. 혈당 ○○이고 고개 돌려서 산소 대고 있습니다. 정맥로 잡았습니다.”
이럴 때 더 본다
- 의식이 다 돌아오기 전 — 먹을 것이나 마실 것을 주지 않는다(중앙응급의료센터)
- 병원에 오기 전 경련이 있었다면 — 몇 분이었는지, 어떤 모양이었는지 본 사람에게 묻고 적는다
하지 말 것
- 입에 무언가 넣기
- 팔다리를 힘으로 누르기
- 시작 시각을 안 보기
- 혈당을 안 재기
여기서 이어지는 항목
진정·항경련제 · 혈당 — 낮을 때가 더 급하다 · 전해질 — 어느 값이 지금 급한가 · 산소와 환기 — 장치 고르기·석션·앰부
기록·인계
시작·종료 시각과 지속 시간 · 경련 양상(어디부터, 한쪽인지) · 혈당 · 투여 약·경로·시각 · 회복까지 걸린 시간 · 다친 부위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경련 시 호출 경로
- 항경련제 준비 위치
- 재발 시 기준과 보고